출처 : 여성시대 니누누
민설아한테도 지랄
심수련한테도 지랄
주석훈한테도 지랄
천서진한테도 하은별 따라하면서 지랄
학폭위 열리니 왕따시키라고 해서 시킨 너네도 븅신 아니냐며 지랄 (근데 이건 맞는 말임)
기도원에 들어가서도 지랄
마지막으로 주단태 뚝배기 연속으로 두번이나 날리려는 석경이 ㅎㄷㄷ
하도 캐붕된 캐릭터 많아서 한결같이 혐성에다 강강약강인 주석경 품는 사람 많아져버림
석경이는 사람을 안가려..
개웃겨... 석경이만은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길..ㅜㅜㅜ
석경이는 자기 뚝배기도 부셔..
난 저래도 석경이안불쌍해..자기가한짓이있지 ㅠ
강강약강....
지랄맞음의 인간화
석경이는 사람을 안가려..
개웃겨... 석경이만은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길..ㅜㅜㅜ
석경이는 자기 뚝배기도 부셔..
난 저래도 석경이안불쌍해..
자기가한짓이있지 ㅠ
강강약강....
지랄맞음의 인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