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심해서 다시 글을 올린다
우리 모두는 보았다
뒤지는것도 아닌 가봐야 깜방인데 지휘관이라는 놈들이 먼저
호들갑을떨며 살기위해 웬갖 더러운 행위를 개민주당들에게
빌빌대며 아부까지 하는걸보고 기가찼다
군인중 최고의 베스트라는 특전사 사령관이라는 놈이 제일 밉다
그 똥별 아마 실력으로 달았는것이 분명 아닐것이다'
"안되면 되게하라" 는 구호가 이젠 안되면 질질짜라 또는 펑펑
울어라로 변해 버렸다
사병도 아닌 장교도 아닌 최고 사령관이라는 놈이 살기위해 온갖
변명과 핑계로 둘러대며 모시는 주군마져 적으로 돌리 버리니 저
놈들이 과연 한국의 군인인지 의심스럽다
옛시대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특전사령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장군놈들이 툭하면 눈물을 흘리며
뭐하자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없다
당연 지놈이라도 깜방에 안갈려고 서로 눈치를보며 최고통수권자인
주군 등에 비수를 꼿는 개짓을 하고 있다
무기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지휘관들부터 대가리가 썩어자빠졌는데
조따구로 나라를 지킨다니 작금의 군대가 어떤지를 보여 준 좋은 사례다
겉만 장군 별이 빛이 날뿐 허수아비들이란걸 지놈들이 스스로 밝힌 꼴
이다 좌빨통령시대를 몇번 지나다보니 지휘관들까지 대가리에 뽕맞은
것처럼 어리버리한데다 겁많은 똥개가 되 있는줄을 몰랐다
자고로 특전용사는 정신과 몸과 혼까지 합체가 잘되 있어야 한다
이 최무길 중사가 신병 하사때 여단장이 " 넌 왜 특전사에 왔는가 ?"
물어 왔을때 " 죽어러 왔습니다 !! " 라고 크게 대답한적이 있었다
그 대답은 100% 사실이며 진심이었다
내 몸 하나 조국을 위해 가루가 되어 죽어도 나라와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렇다
특전사령관이라는 놈이 걔우 국케궁물들에게 쫄아터져 눈까지 힘이 없어
처량한 모습들을 하는 꼬라지를 봤을 것이다
북괴 사상이 남으로 믹스되더니 이젠 장군들까지 쇄뇌가 됐는지 저르케 겁
이 많아서야 무슨 전쟁을 한단 말인가 !!
전시때 적에게 포로로 잡혀가면 아예 사시나무 떨듯 빌빌대며 오줌까지
쌀 똥장군들인 것이다
대단히 쪽팔린다
똥별들 90%이상이 자신의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부터 버리는 꼬라지를
보니 분명히 정상적 코드로 진급을 한 인간들이 아닐 것이다
아래로 장교 부사관 사병들이 무얼보고 배우 겠는가 한심한 노릇이다
김용현 장군과 정보사 장군은 그나마 참군인란걸 느낄 수 있었다
그 당당하고 기죽지않는 자세부터가 진짜 군인이라는 것이며 특히 해서는
안될 말들까지 오만 개소릴 해가며 살기위한 변명을 해가는 저것들의 모습
을 보라 겁에 질린 똥개들이 살려만 달라고 낑낑대는 꼴이다
사나이가 한번 죽지 두번 죽냐 !!
개썩어빠진 구케-개세X들이 머라고 겁에 질려 국가와 대통령까지 버리며
찔찔 낑낑대는가 말이다
그 자리에서 총을 맞아 죽어도 해야 될 말은 당당히 해야되고 하지말아야
할 얘기는 안해야 그게 군인이야 !!
'안되면 되게하라'는 구호가 안어울린다
늼히 똥별들이 저지경인데 아래로는 볼것도 없겟네 ..
정말 쪽팔린다
킁킁
첫댓글
더불어인민민주당 앞에서 눙물을 보이니 약자로 취급하여 더 미쳐 날뛰며
물어 뜯는 것이다 뎌 -ㅇ 시들이 별을 달고있스니 꼬라지 조타
국정원도 지금 들끓고 있다고 합니다
나라가 개판입니다
이게 휴전국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