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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주 수완지구 소식 스크랩 수완지구 대기업 양심
천관산 추천 0 조회 2,298 09.10.16 01: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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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6 01:10

    첫댓글 아무튼 수완지구 입주민이 항의하여 반성의 글을 올리도록합시다

  • 09.10.16 04:21

    진정한 챔피온 이십니다...

  • 09.10.16 08:05

    잘하셨습니다. 수완지구민 모두가 감시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09.10.16 08:47

    수완지구 주민을 만만하게 보는 작태! 갈수록 실망이네요!

  • 09.10.16 09:22

    솔직히 롯데가면 3층만 잘되있고 다른데 매장은 살것이 없어요. 아울렛은 비싸고 어떻게 물건을 진열해 놓은건지 품목을 정해놓고 가도 살것이 없네요.

  • 09.10.16 09:45

    정말 잘하셨습니다. 진정한 수완민입니다.

  • 09.10.16 11:34

    정말 잘 하셨네요...

  • 09.10.16 11:44

    이런 쓰레기 같은 노때....장흥에 있는 거대한 산이 천관산이던가요..님은 그 산과 닮으셨읍니다. ^^ 아주 잘하셨습니다.

  • 09.10.16 11:54

    천관산님 같은 분이 계서서 든든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 09.10.16 12:26

    화이팅~~입니다 ^^*

  • 09.10.16 13:00

    쓰레기를 그냥 소각해도 된다고 하는 그런 자세로는 수완지구에 안착할 수 있을런지..

  • 09.10.16 14:02

    사진 올려 주세요....이런것들은 제대로 하고 롯데마트쪽의 공식 사과를 받아야 겠네요

  • 09.10.16 14:32

    세금도 제대로 안내면서 하는짓이... 역시 업계 1위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듯 해요

  • 09.10.16 15:40

    항상 듬직한 분이 계셔서 수완지구는 꼭 살기좋은 동네가 될겁니다...

  • 09.10.16 16:24

    오전에 천관산님의 글을 읽고 황당하여 롯데마트 고객센터에 항의글을 올렸습니다. 본사에 보고가 되지않는다면 유야무야 넘어갈 듯 했기 때문입니다. 방금 수완점팀장이라는 분께 사과전화를 받았는데요, 어떻게 공식적인 대처를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린 글이라서 개인적인 사과인사만을 받았습니다만, 수완지구민들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공식적인 사과를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09.10.17 09:11

    롯데마트 고객센터에 링크좀걸어주세요 아니면 싸이트주소를 좀올려주세요

  • 09.10.18 14:33

    천관산님 답글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이쪽에서 로그인하시고 고객소리함에 글쓰시면 됩니다. CS팀에서 확인후 수완점측으로 연락을 할 것입니다. -> https://voc.lottemart.com/mart_ars/customer_list.jsp

  • 09.10.16 16:57

    롯데 공식 싸이트에 글 올려야겠네요....

  • 09.10.16 17:04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자체 소각이라니요~ 왜 제가 뿌듯한 기분이 드는걸까요?ㅋㅋㅋ

  • 09.10.16 19:09

    수완롯데마트 문제 많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다 처음 대형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인지 일처리도 너무 미숙하고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상당히 거북합니다. 며칠전 수산코너에 활꽃게가 있어 찌개를 하려고 구입을 했는데 집게다리가 그대로 달려있길래 위험해보여서 잘라달라고 했더니 수산물 담당하는 총각이 컷터기가 없다고 비닐에 두번 싸면 절대로 못나온다고 그냥 싸주길래 카트에 넣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려고 봉지를 집었는데 비닐을 뚫고 나온 다리로 제 손을 꽉 물어서 피가 줄줄 났습니다. 너무 놀라고 아파서 아야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게가 물고 있는 제 손을 보고 캐셔들이 다 웃더군요.ㅡ.ㅡ;

  • 09.10.16 19:10

    남편이 도와줘서 간신히 게를 떼어내고 밴드를 얻으려고 고객센터에 가서 상황설명을 해도 밴드하나 주고 무반응. 남편이 화가 나서 수산물코너 총각 오라고, 다른 고객들이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를 줘야겠다고 해도 고객센터에서는 알았다고 돌아가시라고 하데요. 헐... 큰소리 내기 싫어서 그냥 돌아왔지만 상처난 손을 보면 아직도 기분이 많이 나쁩니다.

  • 09.10.16 19:10

    그리고 오늘 낮에는 친구를 만날 일이 있어 3층 패밀리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세트메뉴 음식이 둘이 먹기엔 많아서 손도 안댄 커틀렛은 포장해 달라고 했더니 종업원들끼리 "이걸 왜 싸달래?" 하면서 다 들리게 얘기를 하더군요. 내 돈내고 비싼 음식 사먹으면서 거지취급을 받는 것 같아 기분이 영...쩝...

  • 09.10.16 21:43

    그거 캐셔들이랑 그 판매사원이랑 강력하게 컴플레인 거세요 컴플레인 걸때는 절대로 그사람들에게 하지 말고 윗사람 그 층 담당 매니저나 최고 위 팀장에게 강력하게 하세요 그리고 피해보상 요구하시고요

  • 09.10.18 12:32

    저흰 어떠어떠한 물건이 어딨냐고 직원에게 묻는데 저쪽에서 알아서 찾아 보세요~~~하는 황당함......지금까지의 느낌이지만 광주지역 3대마트중 직원 교육은 롯데가 제일 엉망인거 같습니다..그리고 꽃게에 물려 다친거 괘씸해서라도 피해보상 요구하세요..

  • 09.10.16 19:03

    저도 그 시각 그곳을 지나쳤는데..누군가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대답하십니다. 짝짝짝

  • 09.10.16 19:51

    정말 잘하셨어요. 우리 입주민들이 못하신 일을 대신 해주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못하더라도 우리는 신고로만 그칠것을 말이죠.

  • 09.10.16 22:43

    행.동.하.는.양.심

  • 09.10.17 00:46

    직원들서비스교육이 너무 안되어있어요.. 그런건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야 바로인데.... 아마 직원들 매니저분도 신규매니저이실듯~~~

  • 09.10.17 12:07

    쵝오! . 다른분들은 귀찮아서 또는 무심코 그냥 넘기는 일을 나서서 해주시니 ~.듣기에 롯데 마트 발칵 뒤집어 졌다는데? 롯데 마트 뿐아니라 인근 공단의 냄새 근원지도 철저히 감시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 09.10.17 11:01

    저도 이 글 롯데마트 홈페이지에 옮겼습니다...글 보고 반성들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09.10.17 12:35

    불의를 보고 참지 않고 노력해주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대협의 힘은 막강하시네요...초창기부터 활동하신 열정을 쭈~~욱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수대협 홧팅입니다.

  • 09.10.17 12:44

    어이없는 놈들!!! 그 냄새땜에 정말 저는 골치가 아픈데 말이죠 냄새를 맡을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랄까 정말 속상했거든요. 나쁜 시키들!!! 그나마 냄세의 진원지를 알게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 09.10.18 09:59

    누군가 나설때 그것이 미덕 입니다요.힘이나네요,화이팅~~~~

  • 09.10.19 09:49

    저도 갈때마다 느낀점은 직원들의 교육이 많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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