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을, 이병철 회장의 생가를 다녀 왔습니다.
경상남도 의령군은 인구 2.5만명의 작은 군의 하나이며,부자마을이며, 인심도 좋고,신기하게도 부귀가 끈임없이 이어 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강 한가운데 ,'솥바위' 로 유래하기도 한다.
전설같이 솥바위를 중심으로 부터 ,반경 8km에 삼성그룹 이병철회장의 생가,7km에 LG 창업자 구인회회장,5km에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3km에 삼영화학 이종환 회장이 자란 곳이다. 우리나라 막강한 부자들의 탄생 터가 2.5만의 의녕에서 이루워졌다는 것이 신기하다 못해 놀라울뿐이다.
의녕에서 부자의 기를 받으려 방문객이 쉬지 않고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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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상남도의 의령을 다녀 왔습니다.
우리나라 삼성,,엘지,효성,그리고 삼영화학 이종환 회장이 태어난 부자들의 발생지입니다.
박철 총장의 고향도 같은 의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계와 학계,의령 출신들이 대단합니다.
불과 인구 25,000명의 작은 군단위에서,
이런 인물들을 배출했다니,..-홍병철-
(사진 설명)
-솥바위 (남강에 위치함) 3장
-이종환(삼영화학 회장) 생가와 3억원 호가 한 다는 향나무
-나머지는 이병철회장님 생가 약600평, 천석꾼이었다는 회장님의 부친. 1910년 출생한 좁운 방. 결혼 하기 전, 기거하였던 생가 이었다고 함.
-이종환 회장은 기부 천사로 서울대, 연대, 고대등 장학금 을 많이 수여하였으며 작년에 101세로 서거하면서, 자식에게 부를 넘기지않고
1조5천 억원상당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도 하였슴.
부자마을 다녀오면 부자가 된다고 하니, 의령으로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홍병철-
첫댓글 손자와 가 봐야는 곳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