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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2013 조선통신사축제 --동상이몽
김일79 추천 0 조회 154 13.05.05 09: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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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5 11:04

    첫댓글 국력이 약한 조선조 말 독도를 약탈한 다음 자기네 공식문서에 자국 영토라는 기록을 남긴 다음, 오늘날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형편 없는 씨레기들의 이런 행사를 왜 허용하는지? 난 공식 사과가 있기 전에는 일본 땅 아니 갈게다. 이런 약탈과정을 모르는 무식한 일인들은 우리를 마치 도*놈이라고 목소릴 높이고 있다.

  • 13.05.06 14:21

    교수님!
    동감입니다. 바다건너 한편에선 반한시위가 한참인데 반대편에선 축제라는 미명아래 정체성마져 내핑겨치고...
    이러니 먹히죠!!

  • 13.05.06 08:15

    구평은 감천항 안쪽(신평과는 대조), 초량(풀밭)- 지금 부산진역과 구 침례병원사이는 구초량(고관), 지금 부평동과 용두산 일대는 신 초량 - 왜관. 동아시아의 문명의 발상지는 황화 혹은 요화이므로 그 인접국인 우리 한반도가 일본보다 먼제 혜택을 입었겠지만, 조선조에 오면서 우리는 사대교린(지금 미국을 형님으로 모시듯) 중국만 믿고, 무력을 등한시 했고, 일본은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싸움 실력이 늘었고, 우리보다 서양 문명을 먼저 접하면서 경제도 앞섰다. 문명은 돌고 도니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 13.05.06 08:58

    급격히 우경화, 과거 복귀를 꾀하는 일본을 바라보면 많은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도 그들과 다를바 없지만 무었을, 누구를 향한 증오심, 분노인지 알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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