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義禮信에 일체합일하는 직업 유형을 초월한 천작(天爵)과 가식이나 일시적 인기로얻은인작간의관계를 설명할것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ㅇㅇㅇ옛사람들은, 벼슬자리를 마다한체 자족하던초야의농군선비로서 사서삼경등으로 인격을 쌓던 글공부에 열중하던 사람들로서 도덕성이나 참나를 바탕으로하는 천작(天爵)을 딱는데만 전념하였고 그러하다보면 자연히 인작(人爵)이 뒤따랐다. 그런데,세계민주화역정으로일구어 낸 민주공화정시대에 접어든 요즘사람들은 천작을 딱는다는것이 인작을 요구하기 위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해서,민선市郡區廳長부터,시도지사,대통령,국회의원등의人爵을획득하게되면
대부분, 탐진치 내지는 이런저런 이유로 天爵의 밑천이되는 사랑,정의심,천도,믿음(仁義禮信)을 버리게 마련이니 참으로 미혹된바가 심하다고 할것이다. 이렇게살다보면 결국,인작도 잃어버리고 패가망신한다.
**자료출처,성명불상의학사blog

樂善天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