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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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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엄마~
시드니 추천 0 조회 47 24.06.12 00:0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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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12 00:10

    첫댓글

    어저녁..
    "압구정역 <=> 오금역"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고서리..
    지하철에서 안졸고.. 한방에 내렸다는~

    아주아주 스스로가 대견했다는~^^


  • 24.06.12 05:20

    아이구~엄청 큰일 하셨읍니다 ㅋ

  • 작성자 24.06.12 06:09

    @해피데이

    지하철 타고서 안졸았다는것은..
    아주아주 대단한 일인것같습니다~^^

  • 24.06.12 09:44

    좋은 술... 기분좋게 드셨으니,,^^.

  • 작성자 24.06.12 10:55


    어제,
    친구녀석 몇천 벌게해주고..
    수고비 대신에 소주 어더먹었으니..
    졸라리 비싼 소주 마셨다는~^^

  • 24.06.13 06:39

    최근에는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
    그것도 겨울철 확율이 높아요~
    마시고 추위에 웅크려 있다가 따뜻한 전철을 타면 아주아주 잠들기 좋아요~

  • 작성자 24.06.13 06:49


    난 사계절 모두..
    지하철만 타믄.. 졸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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