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298380.KQ) - GSK와 뇌투과 플랫폼 4조원 규모 기술이전』
기업분석부 엄민용
▶️ 신한생각: GSK와 L/O 체결로 검증된 플랫폼의 가치
이번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은 사노피에 L/O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 임상 1상 성공의 근거이자 Grabody-B 플랫폼이 빅파마에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의미있음. 뇌투과 플랫폼 피어그룹 드날리(Denali)는 지속된 임상 중단에도 시가총액 약 2.5조원으로 피어그룹 대비 동사 저평가
▶️ 드날리 주가를 살펴보자. 자세한 내용은 수요일에 공개
GSK와 뇌투과플랫폼 Grabody-B에 대해 4.1조원 계약 체결하며 계약금및 단기 마일스톤 합산 약 1,480억원 수령 예정. GSK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라토지네맙 임상 3상 진행 중으로 해당 물질에 뇌투과 플랫폼(Grabody-B) 적용해 신규 임상 진행할 계획인지를 4월 9일(수요일) 예정된 에이비엘바이오 기업설명회 통해 확인 필요
글로벌 뇌투과 플랫폼 피어그룹 드날리는 과거 ‘18년 다케다와 2.4억달러, ‘18년 10월 사노피와 12.2억달러, ‘20년 10월 바이오젠과 16.8억달러 규모 L/O 체결하고 당시 환율 1,095원 기준 시가총액 10조원까지 상승
그러나 바이오젠과 ‘24년 7월에 TV 플랫폼 ATV:Abeta 임상 및 라이선스계약 중단, 사노피와 ‘25년 2월 DNL788 개발 중단, 다케다와 ATV:TREM2 전임상 개발 중단. 최근 주가 지속 하락으로 시가총액 2.5조원까지 하락했으나 여전히 동사 대비 높은 시가총액 유지 중
▶️ Valuation & Risk
아밀로이드-베타 또는 타우를 타깃하는 신규 L/O 계약도 새로운 빅파마와 추가 논의 중으로 기대감 지속. 에이비엘바이오 Grabody-B 관련 L/O 총 계약규모는 5.4조원으로 드날리의 5.2조원을 넘어섰으며 드날리는 대부분 개발이 중단되었으나 시가총액 2.5조원 수준이므로 동사 저평가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