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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국민의 땅
창고지기 추천 1 조회 638 17.11.30 17:2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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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1 07:38

    감사합니다.
    늘어지고 부피 커지고.. 버리고싶을 때도 많아요.

  • 17.11.30 18:06

    창고지기님 오랫만에 뵙네요
    국민의 땅~ㅎ 부러운데요
    비닐하우스 안의 육이들 올망졸망 정겨워 보입니다.
    나중에 하나 하나 보여주실거죠?

  • 작성자 17.12.01 07:41

    노을님 반가워요.
    원조 국민들이라 사진 올리기가 민망해요

  • 17.11.30 18:06

    저도 오년넘어가니 애착도 업서지구 겨우숨만붙어있게 관리한답미다 ᆢㅎㅎ
    십년이란세월동안 관리잘하셨는데요~~^^

  • 작성자 17.12.01 07:43

    저랑 같네요.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느날 보이고
    있는줄 알았는데 언제 죽었는지 없고.. 그러네요

  • 17.11.30 18:17

    10년째 그렇게해서 겨울을 났다고요? 우와~~~육이들 강하네요;; 색감도 환상입니다~~

  • 작성자 17.12.01 07:44

    다육이가 생각보다 추위에 강하더라구요

  • 17.11.30 18:18

    잘지내시지요? 여전히 야생미가 좔좔 흐르는 아이들이네요~

  • 작성자 17.12.01 07:52

    닉네임 보니 반갑네요.

  • 17.11.30 18:24

    패트병으로 지붕을 안들어주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셔요~~^^
    애들이 색색이 물들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7.12.01 07:49

    이러다 펫트병 온실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 17.11.30 18:27

    오랫만에 보여주시네요.
    무심한듯 하셔도 저렇듯 하우스도해주시공.
    참 흑염소인가 강아진가 잘있나요?

  • 작성자 17.12.01 07:51

    다육 키우는 거보다 저런 거 꼼지락 거리며 만드는 게 더 즐겁더라구요
    흑염소도 강아지도 잘있어요

  • 17.11.30 18:36

    10년 세월이니 다육이도 나무가 되어 가겠어요 ㆍ차분히 사진 올려 주시면 좋은 다육이들 볼만하겠어요 ㆍ초보인 저는 이런 대품들 보면 왜 이렇게 좋은지 환장하겠네요 ㆍ언능언능 키우고싶은 맘이 앞서네요

  • 작성자 17.12.01 07:56

    값싼 국민들이라 볼 만한 건 별로 없어요.
    키운 정때문에 함께 사네요

  • 17.11.30 18:59

    세월을 고스란히 품고 매력 발산하는
    창고지기님 댁 국민의 땅 멋집니다.

  • 작성자 17.12.01 08:01

    감사합니다.
    서울집값 여전히 오른다는 뉴스에 그런 제목 붙였나봐요.
    아들이 결혼하고싶다하는데
    서울 전세값도 만만찮아 심란하네요

  • 17.12.01 11:48

    @창고지기 요즘 신혼집 구하시려면 미리 전세일 경우 lh나 sh 에서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 주는 제도가 있어요 아드님한테 한번 알아보라고 하세요 여러가지 필요한 서류준비해 신청하면 쉽게 나옵니다 ㆍ

  • 작성자 17.12.02 08:02

    @천리햫꽃향기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거 참고할게요

  • 17.11.30 19:46

    뭐시기들 색감 참 이쁘네요~~ 빨갛고 노랗고~~
    저는 터널같은 하우스라도 있었으면 황송하겠습니다~~
    겨울을 날수 있는 아늑한 공간인데요~~

  • 작성자 17.12.01 08:05

    감사합니다.
    땅에 활주 꽂아서 만든 거라 좀 민망해요.
    지혜님 시골사시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17.12.01 21:48

    @창고지기 대전에 삽니다..

  • 작성자 17.12.02 08:00

    @지혜1 대전이시군요.
    지혜님 글들이 정겹게 느껴져서
    시골에 사시는 줄 알았어요

  • 17.12.02 18:29

    @지혜1 지혜님 대전에 사시는군요.반가워요 몰랐어요.

  • 17.12.03 00:29

    @달빛바다 달빛바다님도 대전이신가봐요~
    전 대전역 근처입니다..

  • 17.11.30 21:18

    용월이 추위에 강하더군요 수형도 멋집니다

  • 작성자 17.12.01 08:06

    감사합니다
    작년 겨울도 저렇게 지냈어요.

  • 17.11.30 21:41

    오랫만에 오셨네요
    뭐시기 거시기 쥔장님이 이름을 잊을만큼
    다 묵둥이들이라고 꿀벅지로 말해주고 있네요

  • 작성자 17.12.01 08:09

    저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까페에는 날마다 들어오는데
    구경만 하고 갔네요

  • 17.11.30 23:40

    뭐시기들이 끝내줍니다!
    10년 반려식물이 맞네요

  • 작성자 17.12.01 08:11

    아이고... 콩이맘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민망합니다.
    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어요.

  • 17.12.01 10:26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창고지기님^^
    천정 패트병 참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올려주신 사진속 마당에서도 이쁘게 잘 지내는 아이들
    생각 아직도 난답니다~~

  • 작성자 17.12.02 07:44

    한결같은 나무처럼님 감사합니다.
    이 겨울도 기쁨의 날들이 이어지기 바랍니다

  • 저 많은 패트병을 어다서~
    아이디어 굿이에요ㅎㅎ
    봄에 나무밑에 심은 바위솔들은 잘 자리잡았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7.12.02 07:50

    동생이 학교 행사 있을 때 모아다 주고
    저도 열심히 주워날랐네요.
    감나무 밑 바위솔은 여름 땡볕을 못 이겼어요
    살아남은 녀석들에게 내년 봄을 기대해요

  • 17.12.01 14:29

    창고지기님 오랫만이예요. 한때는 잼있는 글이 언제나 올라오나 기다린적도 있었는데~^^~ 끊을 수 없는 다육사랑에 저도 어언 십년이 되는데 늘었다 줄었다 하는것이 굴곡이 심하네요. 앞으로 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 17.12.02 07:56

    푸른님도 10년 세월이시군요.
    가을에 몸이 좀 안좋아 다육이 다 정리하려고 했는데 다른 화초보다는 다육이 키우는 게 그래도 쉬울 거 같아 다시 돌보너요.

  • 17.12.01 18:25

    천장에 펫트병 너무좋은 아이디어 이고요
    칼란디바 너무 이쁜꽃 같아요
    우리집은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너무 부럽네요 비닐 한겹으로 겨울을 날수있는 지역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12.02 07:58

    감사합니다.
    아직은 비닐 한겹이지만 한겨울에는 보온 덮개합니다.

  • 17.12.02 17:54

    창고지기님댁 다육이 오랫만에 보네요. 무던한 주인님에 길들여진
    다육이라 그런지 신상이 없어도
    물듬 좋고 수형 좋고 멋지네요

  • 작성자 17.12.03 19:17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빨간여우님 칭찬이라 더 좋네요

  • 17.12.02 18:31

    창고지기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나요?
    다육이들이 많이 늘어지고 이뻐지고 쥔장 사랑 받은 티가 나네요.
    페트병 아이디어 배워갑니다.

  • 작성자 17.12.03 19:20

    반가워요.
    무가온으로 노지월동시키려니 온갖 궁리를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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