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포터블
그냥 대량으로 공산품 뽑아내면서
돌이랑 닮지도않은 캐릭장사하는 소속사들 보라고씀
aomg는 힙합회사지만 소속 가수들이 앨범 낼때마다
그에 맞춰서 md개념의 굿즈를 내는데 매번 아티스트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다고함 -> 내 최애가 만든 디자인의 제품을 사는것
민들레를 좋아한다던 유겸이 데뷔초부터 그리던 민들레 문양
을 바탕으로 만든 시계,목걸이,반지 굿즈
전문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해서 만든거라고함ㅇㅇ
디자인도 유겸이 직접 일일히 다 참여한것
민들레 꽃도 유겸 팔에 새겨진 타투를 본뜬것
저 주얼리들을
이렇게 이쁘게 패키징해서 보내줌
언박싱 시뮬
박스 콜넘버엔 유겸 생일과 데뷔일이 적혀있음
코드쿤스트 정규 앨범때 나왔던 굿즈
다 이쁜데
특히 코쿤이 직접 디자인과 세공까지 참여했다던 꽃 반지가 이쁨
이걸 사면
이렇게 패키징해서 보내줬다함
중간에 분홍 물체는 코쿤 손가락 본뜬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실버 이어커프
귀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반지랑 같이 제일 빨리 완판된 아이템이라고
귀여운걸로 내고싶어서 직접 디자인 참여하고 아이디어 냈다던 이하이 굿즈
확실히 aomg 기존 굿즈들이랑 색깔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
우원재 블랙아웃 앨범 발매당시 냈던 굿즈
꺼멍꺼멍하다...
로꼬 굿즈
박재범 월드투어 콘서트 굿즈
펀치넬로 굿즈
후디 굿즈
코리안좀비 정찬성 굿즈
옷도 질 좋다는 평이 많음
aomg엔 디제이도 두명있어서 디제이들 굿즈인 조립식 턴테이블도 팜ㅇㅇ
하나같이 다 세심하게 만든 느낌임
플러스로 정규 앨범 발매후 굿즈 종류가 많으면 따로 팝업스토어도 열어줌
현재까진 박재범이랑 코드쿤스트만 냈음ㅇㅇ
제작할때 아티스트들이랑 같이 회의해서 만드는거니
팬들 입장에서도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낸 굿즈보다 더 맘에들고 의미있게 다가옴...
팬들 돈을 뜯을거면 이렇게 뜯어라 소속사들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포터블
후드 예쁘노..
팬 아닌데 너무 예뻐서 갖고싶다...
와ㄹㅇ 사업 잘한다
와 반지랑 이어커프 진짜 사고싶다.. 진짜 대박
턴테이블 예쁘다
미췬 패키지 존예
오 예쁘다..
와 개좃간지다 인스타 팔로우해야지
a6ove 써져있는거 예뻐보인다..
제품도 제품인데 패키지가 진짜 너무 이쁘다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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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닌데 너무 예뻐서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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