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뭘 어떻게 하는건지</p><p>어떻게 할려고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p><p>전술코치 데려다만 놓고 그냥 4231만 주구장창 또 돌리는거 아님 상대팀 분석도 안하고</p><p>매니저형 할려면 전술은 완전 맡기던지 </p><p>이러다가 이런식으로 월드컵 가도 문제네</p><p>월드컵 가도 문제 못가도 문제</p><p>회장이 바껴야 다시 초석을 쌓던지 수술을 하던지 하지</p><p>짐 현재 상황에서 회장 안바뀌면 아무 소용 없을꺼 같음</p><p>진짜 애정이 식는기분이라 잡설만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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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술가를 데려와도 소통을 안하는거 아닐까요
전술가양반 이야길 듣는데도 저런식이면 그 전술가도 문제있는거구요
오만전 보고 똑같으면 국대전 편한시간 아니면 안볼까하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국대를 이렇게 생각하게되는 날이 올줄이야 애정이 식네요
나도 버리고, 전술가도 버리고? 일까요?
홍 저기자신은 안버린거 같네요.울산있을때 하는 축구랑 비슷해요
울산 1년차때도 일본에서 스페인 코치 데려 왔는데 영향력은 거의 없었다는 썰이 있어요. 코치 데려와도 본인만의 고집이 있나 봅니다
어제 경기는 그냥 울산이 안풀렸을때 나온 전형적인 패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