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청구권이 있다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초동 예배당을 돌려 달라고할 청구권이 있다
서울 강남 서초동에 위치한 사랑의교회는 고 옥한흠 목사와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운 교회였다
한국 개신교의 모범이되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초동에 성전을 짓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의 본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기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공동체을 이루며 기독교인 들의 삶을 배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본을 행하며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을 하며 한국 개신교의 모범으로 성장 하였다
그러나 순간의 실수로 엉터리 목자를 담임 목사로 데려오면서
그를 추종하는 거짓 선생들이 함께 하며
그를 추종하는 장로들과 집사들을 세우며
성도가 아닌 신자들을 양성하면서 죄악의 온상이 되어갔다
수천억의 돈을 들이며 돈 잔치를 하면서 교회는 타락되어 버렷고
이제 그 실체를 서서히 드러내며
사랑의 공동체를 붕괴 시키고 교인들 간에 분파로 갈라져
하나님의 영광은 어디에도 없는
인간의 탐욕과 교만의 타락된 공동체가되어 안타까움을 더 한다
사랑의 교회가 초호화 건물을 짓고 난다음 이를
반대하는 성도들을 내 칠 목적으로
서초동에 있는 기존 교회마져 사용하지 못하도록
철판으로 봉쇄를 하는 만행을 부끄러움 없이 행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와
사랑의교회 교직자들이 할 짓이란 말인가 ?
사랑의 교회 서초동 예배당을 짓기위해
한푼 두푼 모은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 바친 예배당을
누구 마음대로 봉쇄를 한단 말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초동 예배당을 돌려 달라고할 청구권이 있다
이제 사랑의 교회 초대 교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교회 공동체 명의로
법적 성전 돌려 받기 운동을 펼쳐야 할 때가 온것 같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배를 곪아가며
하나님이 거하시는 예배당을 짓기위해 헌금을 드린 사람
당장 바칠돈이 없어 적금을 부어며 저축으로 드린 헌금
은행 대출을 받아 헌금을 드리고 이자까지 갚아가며 드린 헌금
전 재산을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드린 장로님을 비롯해
많은 성도들의 피와 땀을 드려 지은 성전을 누가 이렇게 함부로 봉쇄하고
누구의 권한으로 교회 건물을 매각 한단말인가
그 성전이 누구의 성전인지묻지 않을수 없다
친교실 입구
사랑의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율사들이 사랑의 교회 성도들 가운데는 없단 말인가 ?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체는 사탄의 종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다
우상을 섬기며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침묵하고 물러서야 한단말인가
한성도 한성도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교할 각오를 가지고
우상을 무너뜨려야 한다
- yeabosio
주기철 목사님을 생각하며
I
첫댓글 당분간 기도로 힘을 모으기로 해요. 주님께서 앞서가시며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려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살아 역사하십니다
갱신 위원회에서 법적으로 검토를 한후 검토결과를 가지고 논의를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