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풀

[청솔]

창고

[몽블랑]

예쁜 모습으로 만나셨네요
이곳의 노랑색은 자꾸 세력이 줄어서 안타까운 곳입니다
미치광이풀(노랑) 즐감합니다

[돌풀]

흐미....꼭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못 본 일 인.
미치광이풀 노랑을 청솔님의 작품으로 또 보는군요.
내년 봄에는 꼭 볼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새뜨미]

미치광이풀 노랭이 만난지 오래 되었군요.
빛과 함께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정안]

노랑 미치광이풀 풍성하고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게 만나길 소망합니다.

[으랏차차]

노랑의 꽃을 피우는 미치광이풀도 있었네요..
배움합니다.

[빛으로]

노랑 미치광이풀 봄이 되면 만나겠지요.

[청자]

이쁜것은 창고에서 묽어야 맛이 나는가 봅니다

[산야초/김기룡]

숙성시켜서 보여주시니 더욱 멋진 감상을 합니다
올해는 이아이도 못만나고 지나왔군요

[적토마]

미치광이풀 처음본 친구들이라서
자세히 배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