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022년 4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140억 달러(-28.2% YoY), 이는 컨센서스를 4.90억 달러 하회한 것이다.
▲ 비GAAP EPS 0.10(-90.83% YoY)달러, 이는 컨센서스를 0.10달러 하회한 것이다.
▲ 동사 주가는 애프터 마켓에서 7.58% 급락 중이다.
4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다.
▲ 클라이언트 컴퓨팅(CCG) 66억 달러(-36% YoY) ▲ 데이터센터 및 AI(DCAI) 43억 달러(-33% YoY) ▲ 네트워크 및 엣지(NEX) 21억 달러(-1% YoY) ▲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AXG) 2.5억 달러(+1% YoY) ▲ Mobileye 5.6억 달러(+59% YoY) ▲ 파운드리 서비스 3.2억 달러(+30% YoY)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39.2%로 전년 동기 대비 14.5%p 하락했다.
경영진은 ’22년 4분기 비GAAP 가이던스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매출액: 105~115억 달러(vs 컨센서스 140.2억 달러) ▲ 매출총이익률 39.0% ▲ EPS -0.15달러(vs 컨센서스 0.25달러)
이날 David Zinsner CFO는 “2022년 4분기에 인텔은 조직 규모와 투입 자금을 조정했고, 당사가 장기적으로 가장 높은 투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로 사업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조치는 30억 달러의 당사 2023년 비용 절감 목표치를 강조하며, 2025년 내로 80억~100억 달러 비용 절감 달성 목표에 토대를 마련해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