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4년 동안의 예배당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동안의 뉴스들을 정리해 보면 건축초기에 예배당 건축에 대한 찬반 문제가 기독는 물론 사회에까지 이슈가 되었다. 이로 인한 안티세력들의 고소고발도 있었고 내부의 갈등도 있었다. 문제는 문제를 불러오는 법, 급기야 리더의 신상문제로 교회분열이 위험수위에 이르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입당감사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기독신문에 의하면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은 지하 7층 위에 남쪽 드림센터 14층 북쪽 미션센터 8층 규모로 건축됐다. 본당은 지하 2층에서 4층에 걸쳐 마련됐으며 총 6500석 규모다. 현재 강남에 위치한 구 예배당은 섬김과 다음세대, 통일 및 선교 관련 시설로 사용된다. 교회 관계자는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강남 예배당은 고 옥한흠 목사님 기념관을 비롯해 기독엔지오를 위한 시설, 다문화사역과 선교를 위해 10개 언어로 드리는 예배처소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으로 본 사랑의교회 전경은 그 우람함이나 아름다움에서 교단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사랑의교회가 건물의 위치나 규모만큼이나 한국교회의 영적 랜드마크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몇 가지로 응원을 보낸다.
정말 오목이나 부교역자들이나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이제 그냥 불쌍하다는 마음밖에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저자들을 보고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 주님은 계속 돌아 오라고 하는데... 주님은 회계하라고 계속 시간을 주시는데 저들이 주님을 무시해도 주님은 저들을 사랑하시어 죄를 용서 해 주실려고 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주님을 이용만하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교회 건물의 우람함이나 아름다움에서 교단의 자부심을 느끼신다니...죄송합니다. 빚덩이라서..자부심에 금가게 해드렸네요. 같은 교단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무슨 갱신을 한다는 건지요. 자신들이 갱신의 대상입니다. 이십 년 전 쯤에 우리 아이들에게 읽혔던 '하나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계세요'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이 사는 동네는 달동네 판자촌, 화장실도 여러가구가 같이 사용하는 동네입니다. 동화책이지만 교갱협과 ㅇㅁㅅ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교갱협에 모이신 분들은 가난한 신분으로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이 부끄러워서 신분 세탁해드리고 싶었나봅니다.
영적인 랜드마크와 <성지>와 무슨 차인지..? 차마 <성지>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지나치다 싶었나 보다. ㅡ 베들레헴, 골고다언덕, 평양 장대현교회..등이 거룩한 곳 <성지>로 불리운다. 굳이 남달리 영적 랜드마크라는 표현을 쓸 수는 있겠으나...안타깝게도 sgmc라는 곳은 21세기 종교개혁의 진원지로써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는다면 영적인 클라이막스이자 변곡점인 랜드마크로써 역사에 남게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고 보면...본의 아니게 이러거나 저러거나 전혀 틀린 말을 한 것 같지는 않다.)
7월 21일자 설교를 다시 들어보니 정확히는,, 본인의 60년 동안의 교회 생활 중에, 한 면만 보고 지나치게 비판했던 분들, 자기가 한 말을 자기가 받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착한 아내, 남편, 부모, 손주에게 가는 것을 보고 괴로와 하는 분들이 있었다는 식의 말이네요..
sgmc는 쇄락의 길로 질주하는 브레이크 고장난 한국교회의 상징적인 영적 랜드마크로 교회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수억 달러를 들여 호화롭게 건축했던 미국의 수정교회가 교인수 감소로 인한 재정 파탄으로 카톨릭 교회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 예배의 설교자셨던 오정현 목사님 역시 역사의 아이러니로 인구에 회자될지도 모릅니다.
첫댓글 영적 랜드마크-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않됩니다. 건물의 위용과 화려함속에 영적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는다.
왜 이런 표현을 쓰신것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일종의 말장난이죠.... 헛된영광 ㅇㅈㅎ을 위한영광이죠
랜드마크 건설 -- 요건 스마트폰에서 하는 게임에서 나오는 소리인데.. (농담입니다)
첫째와 둘째의 답은 ㅇ목의 사임!
정말 오목이나 부교역자들이나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이제 그냥 불쌍하다는 마음밖에 없다
왜냐면 하나님이 저자들을 보고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
주님은 계속 돌아 오라고 하는데...
주님은 회계하라고 계속 시간을 주시는데
저들이 주님을 무시해도 주님은 저들을 사랑하시어
죄를 용서 해 주실려고 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주님을 이용만하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주님이 없는데 영적 랜드마크 될 수가 없죠.
교회 건물의 우람함이나 아름다움에서 교단의 자부심을 느끼신다니...죄송합니다. 빚덩이라서..자부심에 금가게 해드렸네요. 같은 교단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무슨 갱신을 한다는 건지요. 자신들이 갱신의 대상입니다.
이십 년 전 쯤에 우리 아이들에게 읽혔던 '하나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계세요'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이 사는 동네는 달동네 판자촌, 화장실도 여러가구가 같이 사용하는 동네입니다. 동화책이지만 교갱협과 ㅇㅁㅅ에게 크리스마스선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교갱협에 모이신 분들은 가난한 신분으로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이 부끄러워서 신분 세탁해드리고 싶었나봅니다.
옥목사님이 천국에서 가슴을 치고 한탄하실 일이네요.
당신이 만들고 당신이 초대회장이셨었는데...
옥목사님과 함께 우리교회에서 사역하시던 분들도 상당수 일텐데...
교갱협 이름이 부끄럽습니다.ㅠㅠ
교회갱신협회?
갱신 대상자들이 누굴 갱신한다는건지?
말장난 하는자들...
고 옥목사님이 교갱협에 계실 때나 갱신을 외칠 수 있었지 지금은 친목단체로 변질되었죠 지난번 뭐 3대를 멸한다는 저주의 소리나 외치고....
우리나라가 평화롭기 위하여는 국회가 없어져야 하고
개 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 협회"가 없어야 하며
성도의 영적 정진을 위하여 당회를 해체하고
옳바른 복음 전파를 위하여 담임목사제도가 없어져야 한다.....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동업자 정신으로 충만한 또 하나의 먹사같습니다. 랜드마크?? 크고 화려하게 지었으니 비록 오가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은 받겠지만 길표시 정도는 되겠네요. 영적랜드마크는 그 자가 좋아하는 말 장난이구요.
랜드마크는 랜드마크지요. 논문표절과 거짓말을 일삼고 일등석 비행기 타고 다니며 왜곡설교하는 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는 교회..교회 갱신의 의미가 예배당 건축인가???
에궁!!
(제 손주 최대의 욕입니다)
교갱협...이름이 부끄럽군요..
이런 말 하는 당신네 목사부터 갱신할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교:교회를 갱신하려고 모인 것 같은데, 갱:갱신은 커녕 밥그릇만 지키고 있으니, 협:협잡꾼(ㅅㄱㄲ)들이 바글거리는 이곳이 교갱협이었군요.
빙고~
집사님도 그런 격한 표현을!! 그런데 동감 100%
"사진으로 본 사랑의교회 전경은 그 우람함이나 아름다움에서 교단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위의 기사 인용) 교단의 자부심이 웅장한 건물에서 오는 건지...O목이랑 생각이 너무 똑같아 놀랍습니다...교갱협이 그 나물에 그밥인지 잘 알겠군요.
교회건물이 창피하다고 느껴야 정상이겠죠?
역시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글이네요.
맞습니다. 문제 있는 목회자를 보면 하나님이 안계신것 같습니다.(물론 이세상에 한해서 보자면요)
차라리 금요마당에서 듣는 욕설이 더 낫군요. 거룩한척 잡소리하는 먹사보다는
영적인 랜드마크와 <성지>와 무슨 차인지..? 차마 <성지>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지나치다 싶었나 보다. ㅡ 베들레헴, 골고다언덕, 평양 장대현교회..등이 거룩한 곳 <성지>로 불리운다. 굳이 남달리 영적 랜드마크라는 표현을 쓸 수는 있겠으나...안타깝게도 sgmc라는 곳은 21세기 종교개혁의 진원지로써의 랜드마크가 되지 않는다면 영적인 클라이막스이자 변곡점인 랜드마크로써 역사에 남게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고 보면...본의 아니게 이러거나 저러거나 전혀 틀린 말을 한 것 같지는 않다.)
먹산지 목산지 자기들 스스로 존중과 거룩함을 내팽겨쳐 버리는 한심한 작태를 벌이고 있군요.차라리 모른척 입 닫고 있으면 욕이라도 안먹지요.뭔 짓거리들인지 무슨 패거리들 장난질하는거 같군요.
현 교갱협 회장님 얼굴이 낯익은 분!
우리 교회와서 목사에게 대적하면 그 후손들도 좋지 않게 되는 것을 많이 봤다는 설교하고 가신 그 분
7월 21일자 설교를 다시 들어보니 정확히는,, 본인의 60년 동안의 교회 생활 중에, 한 면만 보고 지나치게 비판했던 분들, 자기가 한 말을 자기가 받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은 착한 아내, 남편, 부모, 손주에게 가는 것을 보고 괴로와 하는 분들이 있었다는 식의 말이네요..
아하~~~!!으이구 이런 사람들이 목사라구...
"사진으로 본 사랑의교회 전경은 그 우람함이나 아름다움에서 교단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교단의 자부심이 화려한 건물이라는 말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세상의 빛을 가리는 건물을 보고요.
주님께 집중하라..... 아.......
주님.... 제발 저들이 주님께 집중할 때 제대로 알려주세요. 제대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삯군목사들의 명단을 계속 드러내고 계십니다...
교갱협을 다시 갱신하는 협의회가 필요하군요ㅜㅜㅜ
전희문이라? 이 분 사리판단 바로할 줄 아는 바른 목사입니까? 누가 잘 아시는 분 있나요??
sgmc는 쇄락의 길로 질주하는 브레이크 고장난 한국교회의 상징적인 영적 랜드마크로 교회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수억 달러를 들여 호화롭게 건축했던 미국의 수정교회가 교인수 감소로 인한 재정 파탄으로 카톨릭 교회에 인수되기 전, 마지막 예배의 설교자셨던 오정현 목사님 역시 역사의 아이러니로 인구에 회자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의교회 전경은 그 우람함이나 아름다움에서 교단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교단의 자부심때문에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겠네요. 나쁜 00들. 예루살렘 성전까지도 파괴된 사실에서 깨닫지 못한다면 영적 소경입니다.
그들은 엉뚱한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과연 이 새 예배당을 어떻게 보실지 생각해 보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