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레기 적폐언론들이 고용참사, 폐업
어쩌고 하며 난리쳐대는 지금..
안보(북핵), 경제, 국가정체성 등 운운하며
들고 나올때가 지났는데??
했더니, 이렇게 등판하네요 ㅋㅋㅋㅋ
http://a.msn.com/01/ko-kr/BBMSpLp?ocid=st
보수원로들 시국선언 "북핵·경제·국가 정체성 건국후 최대 위기"

© 조선일보
보수·우파 성향 시민사회 연합체 '대한민국 수호 비상국민회의'가 4일 시국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정체성 위기, 북핵 안보 위기, 복합 경제 위기가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치고 있다"며 "한국 사회 전체가 거대한 삼각파도에 휩싸여 건국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국민회의는 시국 선언문에서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개헌을 추진하려 한다"며 "숨겨진 목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의 인민민주주의 사이에 이른바 '체제 공통성'을 만들어내 남북 연방제를 추진하는 정지 작업을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북핵에 대해 "'선(先)비핵화'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만약 비핵화 이전에 종전 선언을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 안보 자살의 서막이 된다"며 "월남 패망의 도화선이 된 1973년 파리평화협정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고 했다.
현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선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삭발하고 광화문에 천막을 친 모습이 문재인 정권의 살아있는 경제지표이며, 즉각 포기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또 정부를 향해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인정, '연내(年內) 종전 선언' 포기, 기업 주도 신(新)성장 산업 지원 등도 요구했다. 이날 시국 선언에는 국회의장을 지낸 비상국민회의 박관용 공동 대표와 노재봉 고문을 비롯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김문수 전 경기지사, 박승춘 전 국가보훈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댓글 보수라는 단어를 막 쓰네
진정한 보수는 지금 정부죠.
수구라고해야죠
나서달라고 돈 좀 돌았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어디로 자신건지...욕도 아깝다..내입만 더러워지지
늙으면 그냥 원로라고 불러주는 건가요
그쪽들 머릿 속이나 보수 좀 하시지
진짜 정신병자들이네
매국노 민족반역자 놈들이 무슨 보수라고 ^^
매국원로들이네요...
할 일이 그렇게 없으면 집에서 장기나 두고 개나 키우쇼
풉
웩,,,
킹무성 등판하니 여기저기서 나도 질세라 막 튀어나오는군요. 알아서 사쿠라 인증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ㄲㄲ
매국친일수구꼴통노친네들
이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자.. 저기부터 시작해보면 됩니다. 그럼 또 도박사건 처럼 줄줄이로 나올지도.
틀딱들 이제 조용히좀 살자..
박관용 의장은 예전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국회의장이었던거 같은데..
암튼 가지가지하네요
극보수들.. 아니 돈과 권력을 독점하려는 자들
퉤
노후자금 필요할텐데 이해해주죠.
국가원로가 아니라 자유한국당 원로라고 해야지
이 나라를 근본부터 무너뜨린 놈들이 나이만 쳐먹고 분해도 안되는 쓰레기가 되서는 못하는 말이 없네
제발 저딴것들한테 보수라는 단어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원로???? 영화나 만화 같은거 보면 나라 말아먹는 것들은 꼭 저런 것들임
아이고...
저것들이 다들 튀어나오는거보니 잘하고 있나보네
저 인간들 뒤 캐보면 90%이상 친일파 후손이다에 500원 겁니다.
도대체 뭔소리인지... 종전선언은 왜 포기하라는건지. 도대체가...
빨리 뒤져야할 1순위 늙은이들
적페 그 자체..
정작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가만히 있던 인간들이 시국선언 ㅎㅎ
매국노 새끼들이 어디서 나대고 있어
쓰레기 잡놈들
민주주의에 이미 자유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뭔 개소리야
민주주의에 자유 붙이는 애들은 공산주의자들인데 북한 중국애들 ㅋ
병신은 늙어도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