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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기라바산
 
 
 
카페 게시글
━━━산행기 및 흔적 조망과 술 한잔에 넋이 나간 영동 백하산.
너른숲 추천 0 조회 249 06.09.17 16: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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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7 16:36

    첫댓글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학산에 가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시골구석구석 못가봅니다 머루포도 나올때 따러갑니다...

  • 06.09.18 09:40

    인삼막걸리, 순대 참 맛있어습니다. 한걸음에 그곳까지 달려와주신 성의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06.09.17 22:44

    산 멀리 가지 맙시다....가까이 조망 좋고 물좋고 술 안주 푸짐하구......하여간 뭐든 다 좋네~ 그날 노는날인데 일좀 해달라 해서 아침 9시 퇴근해 무척 아쉬웠습니다...10시쯤 출발하면 갈수 있었는데. 숲님 나중에 부부산행 함 해유~

  • 06.09.18 09:40

    나중에 울 부부도 델고가여~

  • 06.09.18 07:23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06.09.18 09:41

    산속에서의 리본은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 무척 반가웠습니다!

  • 06.09.18 09:39

    오랜만에 동네 뒤 산에 오르는 푸근함을 느끼고, 생각지도 않았던 조망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더할나위 없는 즐거운 웰빙산행이었습니다. 강추!

  • 06.09.18 09:43

    이궁 먹구싶어~~~~~~~~~~! 산도 좋고 사람도 좋고 먹거리도 좋고 날씨도 좋고 ...다좋네~~~~~~~~~

  • 06.09.18 12:16

    우이~~내는 백화산으로 생각 하였더니만~~ 그런 산도 있었구먼

  • 06.09.18 12:23

    하루종일 주위에 온통 멋드러진 능선만을 바라보아서 세상의 중심에 선 듯한 꿈을 꾸었네요. 재넘이 님의 해박한 산 설명에 더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검게 익어가는 탐스런 포도송이들 처럼 가을을 즐기는 능선들의 너플거림의 흐름에 내던지기도 하는 산행의 추억이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하게 형성됩니다.

  • 06.09.18 16:30

    산은 뭐니뭐니 해도 직접가서 눈으로 확인 해야 된다니까유 베틀봉에서는 어렴풋이 산줄기가 보이더니 재넘이 대장 설명 들어도 잘 안들어와유. 주신 빼놓고 마시는 술 맛 괜찮은감유 안타갑네여... 쩝쩝

  • 작성자 06.09.19 10:02

    주신이 없어서 겨우살이주 그리고 포도주 한병씩 남아서 울집에 잘 보관하고 있는데 어찌 할까요? 설악으로 가져 갈까요. 그냥 집에서 홀짝 할까요?

  • 06.09.18 19:01

    날은 흐렸어도 조망이 멀리까지 좋았네요,언제나 즐건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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