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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the Ages: A Prescription That May Extend Life
노년을 위한 생명 연장의 꿈
By MICHAEL MASON
Published: October 31, 2006
리포트 : 미하엘 메이슨
발행 : 10월 31일, 2006년
How depressing, how utterly unjust, to be the one in your social circle who is aging least gracefully
가장 절믄 나이에 우아하게 늘거가는 계층에 편입된다는 것이 얼마나 우울하고, 얼마나 불공편 한 거시다
In a laboratory at the Wisconsin 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 Matthias is learning about time’s caprice the hard way. At 28, getting on for a rhesus monkey, Matthias is losing his hair, lugging a paunch and getting a face full of wrinkles.
위스콘신 국립 영장류 연구센터의 실험실에서, 마티아스는 고생을 하며 시간의 변덕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리서스 원숭이인 28세의 마티아스는 머리는 다 빠져 가고, 배는 올챙이가 되어 가고, 얼굴에는 주름살이 늘어가고 있다
Yet in the cage next to his, gleefully hooting at strangers, one of Matthias’s lab mates, Rudy, is the picture of monkey vitality, although he is slightly older. Thin and feisty, Rudy stops grooming his smooth coat just long enough to pirouette toward a proffered piece of fruit.
더우기 그의 옆 좁은 방에는 아주 다르게 즐거워 소리지르는 마시아의 실험실 동료 원숭이, 러디는 조금 늙었지만 활기찬 영장류의 모습이다. 러디는 제공된 과일 조각을 향하여 돌아도 될 만큼 긴 부드러운 살가죽를 손질하기 위하여 멈추었다
Tempted with the same treat, Matthias rises wearily and extends a frail hand. “You can really see the difference,” said Dr. Ricki Colman, an associate scientist at the center who cares for the animals.
같은 치료를 받은 마티아스는 피곤함이 늘어 나고 약하디 약한 손을 뻣는다. "정말 두사람이 달라 보이지요"라고 동물을 관찰하고 있는 센터의 사회과학자 리키 콜만이 말 했다
What a visitor cannot see may be even more interesting. As a result of a simple lifestyle intervention, Rudy and primates like him seem poised to live very long, very vital lives.
방문자들이 볼수 없는것이 오히려 더 흥미로운 사실일수도 있다. 단순한 라이프 스타일로 조정함으로써 그같은 러디원숭이와 영장류가 오랜 삶과 아주 활기찬 삶을 유지하는 것 같다
This approach, called calorie restriction, involves eating about 30 percent fewer calories than normal while still getting adequate amounts of vitamins, minerals and other nutrients. Aside from direct genetic manipulation, calorie restriction is the only strategy known to extend life consistently in a variety of animal species.
이런 접근 방식은 칼로리 제한으로 부르는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다른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하면서 규정식 보다 30% 적게 먹는 것을 말 한다. 직접적인 유전자 조작과는 별개로, 칼로리 제한하는 것이 여러 종류의 동물에서 늘 결과가 똑같은 생명연장의 유일한 전략으로 발켜 졌다
How this drastic diet affects the body has been the subject of intense research. Recently, the effort has begun to bear fruit, producing a steady stream of studies indicating that the rate of aging is plastic, not fixed, and that it can be manipulated.
얼마나 철저한 다이어트가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지 진지한 연구의 주제가 되어 왔다. 최근에, 이런 노력은 고령화의 비율은 고정된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기에 조절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확과한 연구의 사조를 나으므로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In the last year, calorie-restricted diets have been shown in various animals to affect molecular pathways likely to be involved in the progression of Alzheimer’s disease, diabetes, heart disease, Parkinson’s disease and cancer. Earlier this year, researchers studying dietary effects on humans went so far as to claim that calorie restriction may be more effective than exercise at preventing age-related diseases.
지난해 칼로리를 줄이는(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여러가지 동물실험 결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심장병, 파키슨씨병 그리고 암으로 발전하는것에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분자의 진행 경로에 영향을 끼침을 보여 주었다. 올해 초, 과학자들이 연구한 칼로리를 줄이는 식습관은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노화에 관련된 병을 막는 운동요법 보다 더 효과적인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는 주장이 대세일만큼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Monkeys like Rudy seem to be proving the thesis. Recent tests show that the animals on restricted diets, including Canto and Eeyore, two other rhesus monkeys at the primate research center, are in indisputably better health as they near old age than Matthias and other normally fed lab mates like Owen and Johann.
루디같은 원숭이들을 보면 이 이론이 맞는것 같다. 최근의 실험은 칸토와 에이로, 그리도 영장류 실험실에 있는 다른 두 원숭이들을 포함한 철저한 식이 요법이 마티아스나 오웬이나 조안처럼 배불리 먹는 실험실의 팍삭 늙은 동료들 보다 덜 늙은 노년에 가꾸운것을 보면 의심할 여지 없이 식이 제한 요법이 건강에 도움을 주는것 같다
The average lifespan for laboratory monkeys is 27.
실험실 원숭이의 평균 라이프스팬(수명)은 27살이다
The findings cast doubt on long-held scientific and cultural beliefs regarding the inevitability of the body’s decline. They also suggest that other interventions, which include new drugs, may retard aging even if the diet itself should prove ineffective in humans.
이런 새로운 발견들은 나이는 못속인다는 뇌리에 바킨 과학적 문화적 믿음에 의문을 던져 준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약을 포함한 다른것을 잘 조절함으로서 다이어트 그 자체가 사람에게 별 효과가 없다고 발켜 질 지라도 노화를 늦출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One leading candidate, a newly synthesized form of resveratrol — an antioxidant present in large amounts in red wine — is already being tested in patients. It may eventually be the first of a new class of anti-aging drugs.
어느 주도적인 지원자는 불근 포도주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선물인 레스버러트롤 형태로 세롭게 합성을 했읍니다--이는 환자에게 이미 실험을 거치고 있읍니다. 그것은 노화를 방지하는 새로운 종류의 첫 사례가 될수도 있읍니다
Extrapolating from recent animal findings, Dr. Richard A. Miller, a pat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estimated that a pill mimicking the effects of calorie restriction might increase human life span to about 112 healthy years, with the occasional senior living until 140, though some experts view that projection as overly optimistic.
최근 동물 실험에서 단서를 찾고 있는 미시간대학의 병리학자 리처드 밀러 박사는 저칼로리의 효과를 본딴 환약이 인간의 수명을 112살까지 연장할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140살까지 살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다, 물론 그 계획이 지나치게 장미빛 환상이라는 전문가의 견해도 있다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Rand Corporation, such a drug would be among the most cost-effective breakthroughs possible in medicine, providing Americans more healthy years at less expense (an estimated $8,800 a year) than new cancer vaccines or stroke treatments.
랜드 회사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와 같은 약은 미국인들에게 새로운 암 백신이나 심장 발작 치료제보다 더 갑싸게 제공하면 의학분야에서 비용대비 가장 효과 만점의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년 비용은 8800달라로 추정)
“The effects are global, so calorie restriction has the potential to help us identify anti-aging mechanisms throughout the body,” said Richard Weindruch, a gerontologist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who directs research on the monkeys.
"그 효과는 세계적이고, 그래서 칼로리 제한은 우리의 몸을 통해서 노화를 방지하는 메커니짐을 확인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원숭이 실험을 주관하고 있는 위스콘신 대학의 노인관련학자 리처드 와인드러씨가 말 했다
Many scientists regard the study of life extension, once just a reliable plotline in science fiction, as a national priority. The number of Americans 65 and older will double in the next 25 years to about 72 million, according to government census data. By then, seniors will account for nearly 20 percent of the population, up from just 12 percent in 2003.
국가적 우선 정책과제로써 과학적 픽션에서 한번 해 볼만한 구상라인이 되면서 많은 과학자들이 생명연장에 대한 연구를 생각해 보고 있다. 정부 센서스 데이타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미국인 수는 앞으로 25년후에는 지금의 두배인 7200만명에 이를것이다. 2003년의 단 12퍼센트에서 업하여 그때쯤이면 노인들은 거의 인구의 28퍼센트를 점유할것이다
Earlier this year, four prominent gerontologists, among them Dr. Miller, published a paper calling for the government to spend $3 billion annually in pursuit of a modest goal: delaying the onset of age-related diseases by seven years.
올해초 밀러 박사가 포함된 4명의 저명한 노인학자들 앞으로 7년간 노인성 질병의 온세트(발병) 딜레잉을 위해 가장 적당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연 30억 달라를 지출하라고 정부에 요구하는 논문을 발표 했다
Doing so, the authors asserted, would lay the foundation for a healthier and wealthier country, a so-called longevity dividend.
그렇게 하면 소위 장수 배당금이라고 부르는 보다 건강하고 보다 부유한 나라의 초석을 다지게 될것이라고 저자들은 주장했다
“The demographic wave entering their 60s is enormous, and that is likely to greatly increase the prevalence of diseases like diabetes and heart disease,” said Dr. S. Jay Olshansky, an epidemiologist at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and one of the paper’s authors. “The simplest way to positively affect them all is to slow down aging.”
"그런 사람들이 60대에 접어들면 인구학상의 물결이 거대하게 몰아 치게 될것이고, 다이아비티스(당뇨)와 하트 디지즈(심장병)같은 병들이 창궐이 크게 증가할것 가씀니다"라고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의 유행병학자이자 그 논문의 저자의 한 사람이기도 한 제이 올샨스키 박사가 말 했다. "그 모든 질병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하는 가장 심플한 방법은 노화를 늦추는 것 임니다"
Science, of course, is still a long way from doing anything of the sort. Aging is a complicated phenomenon, the intersection of an array of biological processes set in motion by genetics, lifestyle, even evolution itself.
물론 과학은 여전이 이런 것을 행하기에는 여전이 갈길이 멈니다. 노화는 생물학적으로 늙어간다는 진행 과정의 교차로에 유전학, 라이프스타일, 심지어 진화까지 가는 길에 가로 놓여 있기에 복잡한 현상을 가짐니다
Still, in laboratories around the world, scientists are becoming adept at breeding animal Methuselahs, extraordinarily long lived and healthy worms, fish, mice and flies.
아직도, 전세계의 실험질에서 과학자들이 애니멀 무두셀라, 특히 오래살고 건강한 웜, 피쉬, 쌩쥐와 파리를 육종하는대 달인이 되어 가고 있읍니다
In 1935, Dr. Clive McCay, a nutritionist at Cornell University, discovered that mice that were fed 30 percent fewer calories lived about 40 percent longer than their free-grazing laboratory mates. The dieting mice were also more physically active and far less prone to the diseases of advanced age.
1935년 코넬대학의 영양학자 클리브 메케이 닥터(박사)는 30퍼센트의 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쌩쥐가 니 처먹을 대로 시컨 맘대로 처먹으라고 방치한 동료 쌩쥐보다 약 40퍼센트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읍니다. 철저이 칼로리를 지킨 다이어트 쌩쥐는 또한 육체적으로 활발하고 앞으로 살아갈 나이때문에 걸리는 질병에 훨씬 적었읍니다
Dr. McCay’s experiment has been successfully duplicated in a variety of species. In almost every instance, the subjects on low-calorie diets have proven to be not just longer lived, but also more resistant to age-related ailments.
닥처 메코이의 실험은 여러 종류의 실험에서 성공적으로 벤치 마킹 되었읍니다. 모든 실례를 보면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과제물이 오래사는 것을 증명한것 뿐만 아니라 또한 노화와 관련된 만성질병에 저항력이 강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읍니다
“In mice, calorie restriction doesn’t just extend life span,” said Leonard P. Guarente, professor of biology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t mitigates many diseases of aging: cancer, cardiovascular disease, neurodegenerative disease.
쌩쥐에게, 칼로리를 적게 섭취시키는 것이 생명만 연장시킨 것이 아니고 또 그 무었이 있읍니다"라고
메세추세트 인스티튜트 어브 테크날러지의 생물학 교수인 레오나르도 구아렌테가 말 했읍니다. "칼로리를 줄이는 식이요법은 또한 암, 심혈관병, 신경통등 노인성 질병을 완화 시킴니다
The gain is just enormous.”
For years, scientists financ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n Aging have closely monitored rhesus monkeys on restricted and normal-calorie diets.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where 50 animals survive from the original group of 76, the differences are just now becoming apparent in the older animals
"그 참 연구 소득이 커요". 여러해 동안, 노인 국가 연구소의 자금을 받아 연구를 진행해온 과학자들은 칼로리 제한 요법을 받은 원숭이와 평균적인 칼로리 다이어트를 한 실험 원숭이들을 면밀이 모니터해 오고 있읍니다. 위스콘신 대학에서 76마리의 동물중에서 살아남은 50마리의 동물들의 차이점을 지금 늙은 동물 들 사이이 뚜렷이 구분되고 있읍니다
Those on normal diets, like Matthias, are beginning to show signs of advancing age similar to those seen in humans. Three of them, for instance, have developed diabetes, and a fourth has died of the disease. Five have died of cancer.
실험에 참여한 마씨아 원숭이 처럼 칼로리를 줄이지 않고 평소대로 먹는 식이요법은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과 비슷하게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 줌니다. 예를 들어 실험에 참여한 원숭이 중 세마리를 당뇨병으로 죽었고, 4마리는 병으로 죽었고, 다섯마리는 암으로 죽었읍니다
But Rudy and his colleagues on low-calorie meal plans are faring better. None have diabetes, and only three have died of cancer. It is too early to know if they will outlive their lab mates, but the dieters here and at the other labs also have lower blood pressure and lower blood levels of certain dangerous fats, glucose and insulin.
그러나 원숭이 러디와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한 동료 원숭이들은 더 잘 지내고 있다. 한마리도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고 단 3마리만 암으로 죽어 버렸다. 그원숭이들이 같은 실험실 원숭이들보다 더 오래살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은 너무 이르지만, 이곳에 칼로리를 제한하는 다이어트식을 한 원숭이와 다른 실험실의 다이어트를 한 원숭이들은 혈압이 비교적 낮고 위험한 지방과 글루코스(포도당) 그리고 인슐린의 피에 석인 기준 수치가 더 나씀니다
“The preliminary indicators are that we’re looking at a robust life extension in the restricted animals,” Dr. Weindruch said.
"예비 분석 지표들은 우리가 한정된 동물에서 튼튼한 생명연장의 꿈을 찾고 있다는 것 입니다"라고 와인드러 박사가 말 했다
Despite widespread scientific enthusiasm, the evidence that calorie restriction works in humans is indirect at best. The practice was popularized in diet books by Dr. Roy Walford, a legendary patholog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who spent much of the last 30 years of his life following a calorie-restricted regimen.
전국적인 과학자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있어서 칼로리 제한 작업의 효과성 증명은 기껏해야 간접적으로나 증명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연구 실례들은 칼로리 식이요법 섭생법의 대가이신 지난 30년간 청춘을 불사른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전설적인 병리학자 로얄 왈포드 박사에 의해 다이어트 책으로 보급 되었다
He died of Lou Gehrig’s disease in 2004 at 79.
Largely as a result of his advocacy, several thousand people are now on calorie-restricted diets in the United States, says Brian M. Delaney, president of the Calorie Restriction Society.
그는 2004년에 루 게릭 병으로 죽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대부분의 수천명의 사람들은 지금 미국에서 지금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칼로리 제한 협회 의장 브라이언 델라니씨가 말 한다
Mike Linksvayer, a 36-year-old chief technology officer at a San Francisco nonprofit group, embarked on just such a diet six years ago. On an average day, he eats an apple or some cereal for breakfast, followed by a small vegan dish at lunch.
샌프란 시스코의 비영리 단체의 36세의 칩 테크날러지 관계자 마이크 린크스베이어씨는 6년전 바로 이와 같은 식이요법을 부르짖었다. 하루 평균, 그는 아침에 사과 하나 혹은 씨리얼을 조금 먹었고 그 다음 점심에 작은 베건(책식 위주의 식단) 음식을 먹었다
Dinner is whatever his wife has cooked, excluding bread, rice, sugar and whatever else Mr. Linksvayer deems unhealthy (this often includes the entrée). On weekends, he occasionally fasts.
저녁에 그의 부인은 브레드 라이스 수가등을 포함해 가리지 않고 음식을 만들었고, 남편인 린크 세이버씨는 뭐든지 건강에 나쁘다고 여겼읍니다(가끔은 앙뜨레 요리도 들어 있었지요). 주말에 그는 때때로 패스트(단식)를 했다
Mr. Linksvayer, 6 feet tall and 135 pounds, estimated that he gets by on about 2,000 to 2,100 calories a day, a low number for men of his age and activity level, and his blood pressure is a remarkably low 112 over 63. He said he has never been in better health.
린크베이어는 6피트의 키에 135파운트의 몸무게인대, 그는 하루에 2천에서 2100칼로기를 섭취했다고 생각되는대 그의 나이대와 활동 수준을 비교할때 다른 남자들 보다 적게 섭취한것이고 혈앞은 놀랍게도 최소치 63에서 112사이였다. 그는 지금보다 건강했던 적은 없다고 말 했다
“I don’t really get sick,” he said. “Mostly I do the diet to be healthier, but if it helps me live longer, hey, I’ll take that, too.”
"나는 한번 아퍼 밧쓰면 좋겟요, 정말 안 아파요"라고 그는 말 했다. "늘상 나는 건강하게 살고 싶어 열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식을 하지만, 더 오래 사는 대도 도움이 된다면, 시발, 나 그것도 하겠쏘"
Researchers at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have been tracking the health of small groups of calorie-restricted dieters. Earlier this year, they reported that the dieters had better-functioning hearts and fewer signs of inflammation, which is a precursor to clogged arteries, than similar subjects on regular diets.
세인트 루이스에 있는 와싱톤 대학의 연구과학자들은 칼로리 제한 식이요법을 하는 소집단의 건강을 추적해 오고 있다. 올해 초, 그들은 그냥 보통사람이 먹는 사람들 보다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동맥경화의 사전 전조가 되는 심장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염증을 줄여 준다는 기능이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In previous studies, people in calorie-restricted groups were shown to have lower levels of LDL, the so-called bad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They also showed higher levels of HDL, the so-called good cholesterol, virtually no arterial blockage and, like Mr. Linksvayer, remarkably low blood pressure.
이전의 연구를 보면, 칼로리를 제한하여 다이어트 그룹은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과 그리글리세리드 지방인 엘디엘의 수치가 적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읍니다. 그들은 또한 소위 좋은 콜레스이라 불리는 에치디엘의 수치가 더 높다는 사실을 밝혀 냈고 확실이 동맥을 막지 않는 다른 사실을 밝혀대고 린드세이버씨처럼 놀랍도록 혈압이 떨어진것을 발켜 냈읍니다
“Calorie restriction has a powerful, protective effect against diseases associated with aging,” said Dr. John O. Holloszy, a Washington University professor of medicine. “We don’t know how long each individual will end up living, but they certainly have a longer life expectancy than average.”
"칼로리 제한은 큰힘을 발휘했고, 늙기 때문에 걸리는 병에대한 예방효과를 가졌다고 워싱턴대학의 의대 교수 닥터 홀로지가 말 했읍니다. "우리는 각각의 개인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살게 될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들은 확실이 평균보다 오래 살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Researchers at Louisiana State University reported in April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that patients on an experimental low-calorie diet had lower insulin levels and body temperatures, both possible markers of longevity, and fewer signs of the chromosomal damage typically associated with aging.
루이지에나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은 환자들에 대한 저 칼로리 식이요법 실험에서 인슐린 수치와 몸의 온도 떨어졌고, 노화와 관련된 장수 가능성의 요인 발견과 전형적인 노화와 관련된 염색채의 파괴가 적은 징후를 발견했다고 미국 의학 협회 저널지 4월호에 보고(발표) 했다
These studies and others have led many scientists to believe they have stumbled onto a central determinant of natural life span. Animals on restricted diets seem particularly resistant to environmental stresses like oxidation and heat, perhaps even radiation.
이런 저런 연구를 통해서 많은 과학자들은 자연 수명을 결정하는 중심인자를 발견하게 되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이요법 결과 특히 산화작용과 열과 같은 환경적 스트레서는 물론 심지어 방사선 까지도 강하게 견딜수 있다는 사실이 보여진다
“It is a very deep, very important function,” Dr. Miller said. Experts theorize that limited access to energy alarms the body, so to speak, activating a cascade of biochemical signals that tell each cell to direct energy away from reproductive functions, toward repair and maintenance.
"그것은 베리 심오하고, 베리 중요한 기능입니다"라고 박사 밀러가 말 했다. 전문가들은 신체 에너지 경보 접근 제한을 이론화 하여 말하자면 각 세포들이 재생기능으로 부터 에너지를 직접관장하게 함으로서 생화학의 시그널의 연쇄반응을 활성화 하여 세포가 재생되고 계속 유지되도록 한 다는 것 이다
The calorie-restricted organism is stronger, according to this hypothesis, because individual cells are more efficiently repairing mutations, using energy, defending themselves and mopping up harmful byproducts like free radicals.
이 가설에 따르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유기체들 강한 힘을 발휘 하는대, 그 이유는 각각의 세포들이
돌연변이를 리페어링하고, 에너지는 사용하고, 세포들 자신을 방어하고, 유리기 같은 해로운 부산물을 발생을 차단하는것에 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The stressed cell is really pulling out all the stops” to preserve itself, said Dr.Cynthia Kenyon, a molecular biolog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This system could have evolved as a way of letting animals take a timeout from reproduction when times are harsh.”
세포를 보존하기 위하여 "강화된 세포는정말 모든것을 정지키는 것에서 뽑아 낼수있는 것 입니다"라고 샌프란 시스코의 켈리포니아 대학 분자 생물학자 박사 씬씨아 케년씨가 말 했읍니다. "이런 시스템은 시간 환경이 열악하면 동물들을 재생산으로 부터 잠시 쉬게 하는 방법으로 진화 발전시킬수 있읍니다"
But many experts are unsettled by the prospect, however unlikely, of Americans adopting a draconian diet in hopes of living longer. Even the current epidemiological data, they note, do not consistently show that those who are thinnest live longest.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그런 전망을 확실하게 장담할수 없기에 미군인들이 더 오래 살려고 엄격한(힘든)다이어트를 받아 들일것 같지는 않읍니다. 최근의 유행병학 자료에서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바싹마른 사람이 가장 오래 산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지적한다
After analyzing decades of national mortality statistics, federal researchers reported last year that exceptional thinness, a logical consequence of calorie restriction,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death.
국가 사망율 통계를 수십년간 분석한 후에, 연방 연구자들은 지난해 마르고 안마르고는 별도로 하고, 칼로리 제한의 필연적인 결과로 사망율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서를 내 놓았다
This controversial study did not attempt to assess the number of calories the subjects had been consuming, or the quality of their diets, which may have had an effect on mortality rates
Despite the initially promising results from studies of primates, some scientists doubt that calorie restriction can ever work effectively in humans.
이 반대의 연구로는 사망율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소비를 하는 칼로리 수치 접근방식이나 다이어트의 질로 접근을 시도하지 안씀니다. 처음에는 영장류연구로 가능성 있는 결과를 얻었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칼로리 제한 요법을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수 있는가에 회의를 보인다
A mathematical model published last year by researchers at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and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predicted that the maximum life span gain from calorie restriction for humans would be just 7 percent. A more likely figure, the authors said, was 2 percent.
로스엔젤레스의 캘리포니아대학 과학자들과 캘리포니아 이리바인 대학의 연구자들은 인간에게 칼로리 제한으로 덕볼수 있는 최대 수명은 약 7퍼센트일것이라고 지난해 수학적 모델을 발표 했다. 저자는 더 확실한 수치는 2퍼센트였다고 말 했읍니다
“Calorie restriction is doomed to fail, and will make people miserable in the process of attempting it,” said Dr. Jay Phelan, an evolutionary biolog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and a co-author of the paper.
"칼로리 제한은 실패가 불보듯 뻔 하고 식이요법을 시도하는 과정에 사람들을 불쌍하게 할것이다"라고 그 논문의 공동저자이자 로스엔젤레스의 캘리포니아 대학의 진화 생물학자 박사 제이 펠란이 말 했다
“We do see benefits, but not an increase in life span.”
Mice who must scratch for food for a couple of years would be analogous, in terms of natural selection, to humans who must survive 20-year famines, Dr. Phelan said. But nature seldom demands that humans endure such conditions.
"우리는 효과를 보았지만 그렇다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이년동안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는 생쥐는 아날로그일것이고, 자연적인 선택으로 보면 사람은 20년동안 배를 골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된다고 박사 펠산씨가 말 했다. 그러나 누가 통제하는 것이 아닌 자연상태로 사람이 그런 조건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좀처럼 요구하지는 않읍니다
Besides, he added, there is virtually no chance Americans will adopt such a severe menu plan in great numbers. “Have you ever tried to go without food for a day?” Dr. Phelan asked. “I did it once, because I was curious about what the mice in my lab experienced, and I couldn’t even function at the end of the day.”
그 외에서 그는 또한 분명이 미국인들이 대규모로 가혹한 식이 요접 베뉴 식단같은 것을 채택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루동안 밥 안먹고 견더 볼려고 한 일이 있겠지요"라고 닥터 펠란씨가 되물었다. "나도 한번 쫄쫄 굴머 봤소, 굴문 이유는 실험실 실험용 생쥐가 어떻게 굼나 하고 호기심이 발동 했기 때문이고, 나는 그날 자정까지도 참기 힘들 었어요"
Even researchers who believe calorie restriction can extend life in humans concede that few Americans are likely to stick to such a restrained diet over a long period. The aging of the body is the aging of its cells, researchers like to say.
식이제한 요법이 사람의 생명을 연장할수 있다고 연구자들이 믿고 있지만 장기간 그같은 식이제한 요법을 참으며 할것 같은 미국인들은 거의 없다는 것을 연구자들도 인정합니다. 신체가 늘거간다는 것은 세포가 늙어 간다는 것을 연구자(학자)들이 말하고 싶은 게게찌요
While cell death is hardwired into every organism’s DNA, much of the infirmity that comes with advancing years is from an accumulation of molecular insults that, experts contend, may to some degree be prevented, even reversed.
세포의 죽음이 모든 유기체의 디엔에이를 경화시키는 동안, 나이를 먹어 가면서 뒤따르는 질병의 대부분은 분자의 손상 작용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이 강력하게 주장하고, 비록 그런 역의 분석도 있지만 어느 정도 노화를 방지할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The goal is not just to make people live longer,” said Dr. David A. Sinclair, a molecular biologist at Harvard. “It’s to see eventually that an 80-year-old feels like a 50-year-old does today.”
In a series of studies, Dr. Kenyon,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has created mutant roundworms that live six times longer than normal, largely because of a mutation in a single gene called daf-2.
"목표가 단순이 사람이 오래 살게 만들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라고 하바드 대학의 분자 생물학자 박다 데이비드 에이 신클레어씨가 말 했읍니다. 종당끄태는 미래에 80먹은 사람이 지금의 50살 먹은 사람처럼 보는 날이 올것 입니다". 이런 연구의 일환으로 샌프란 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닥터 케년은 정상적인 수명보다 6배나 도 오래사는 돌연변이 둥근벌레(거시)를 만들어 냈는대 대부분 대프 투라 불리는 한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만들었읍니다
The gene encodes a receptor on the surface of cells similar to a receptor in humans that responds to two important hormones, insulin and the insulin-like growth factor 1 or IGF-1.
Insulin is necessary for the body to transport glucose into cells to fuel their operations.
(라운드웜의) 세포 껍대기의 수신체 유전자 암호는 인슐린이나 인슐린과 같은 성장 요소1 혹은 아이지에프-1같은 두개의 중요한 호르몬에 반응하는 것은 사람의 수신체 암호나 비슷합니다
Dr. Kenyon and other researchers suggest that worm cells with mutated receptors may be “tricked” into sensing that nutrients are not available, even when they are. With its maintenance machinery thereby turned on high, each worm cell lives far longer — and so does the worm.
박사 케년과 다른 연구자들은 수신체 돌연변이를 가진 거시의 세포는 영양소가 있다 하더라도 영양소 이용을 못하도록 "트릭(속임수)"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거시의 기관체를 영양이 충분한것으로 유지함으로서 각 거시세포들은 훨씬 오래 생존하여, 거시들도 오래 살게 됨니다
Many experts are now convinced that the energy-signaling pathways that employ insulin and IGF-1 are very involved in fixing an organism’s life span. Some researchers have even described Type 2 diabetes, which is marked by insensitivity to the hormone insulin, as simply an accelerated form of aging.
많은 전문가들은 인슐린과 아이지에프완을 사용한 에너지 신호경로가 유기체의 생명 연장을 고착화 시키는대 관련이 깊다고 지금 확신하고 있읍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타이프 투형 다이어비티즈(당뇨병)가 매우 노화를 가속화 하는 인슐린 호르몬의 둔감성에 주목하고 있읍니다
In yeast, scientists have discovered a gene similar to daf-2 called SIR2, that also helps to coordinate the cell’s defensive response once activated by calorie restriction or another external stressor. The genes encode proteins called sirtuins, which are found in both plants and animals.
이스트에서 과학자들은 에스아이알투라고 불리는 대프투와 비슷한 유전자를 발견하였는대 그 유전자는 칼로리 제한이라든지 혹은 다른 외부 스트레스 인자 때문에 활성화된 세포의 방어 반응의 조절을 돕는다고 한다. 유전자 암호 단백질은 서틴즈라고 부르는대 이 단백질은 식물이나 동물에 모두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입니다
A mammalian version of the SIR2 gene, called SIRT1, has been shown to regulate a number of processes necessary for long-term survival in calorie-restricted mice.
서트 완이라 불리는 서트투의 유전자 메멀리언 화는 칼로리를 제한한 생쥐가 오래 생존하는대 필수적인 과정의 하나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 졌읍니다
Scientists are now trying to develop synthetic compounds that affect the genes daf-2 and SIRT1.
Several candidate drugs designed to prevent age-related diseases, particularly diabetes, are on the drawing boards at biotech companies.
과학자들은 유전자 데프투와 서트완에 영향을 끼치는 종합 합성물질을 개발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읍니다. 몇몇 이름이 거론되는 약품들은 노화와 관련된 질병의 방지 약으로 쓰일 예정이고 특히 이약들은 바이오텍 회사들의 드로잉 보드(그림판 또는 제도판)위에 올려져 있읍니다; 실용화를 검토중입니다
Sirtris Pharmaceuticals, in Boston, already has begun testing a new drug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that acts on SIRT1 to improve the functioning of mitochondria, the cell’s energy factories.
보스턴에 있는 서트리스 제약사는 이미 세포의 에너지인 미토콘트리아의 기능을 증진하는 서트완 작용을 하는 타이프 투형 당뇨병을 가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약을 임상 실험을 시작해 왔읍니다
While an anti-aging pill may be the next big blockbuster, some ethicists believe that the all-out determination to extend life span is veined with arrogance. As appointments with death are postponed, says Dr. Leon R. Kass, former chairman of the President’s Council on Bioethics, human lives may become less engaging, less meaningful, even less beautiful.
“Mortality makes life matter,” Dr. Kass recently wrote. “Immortality is a kind of oblivion — like death itself.”
노화를 방지하는 알약이 다음에 큰 대박을 터뜨릴수도 있지만 어떤 도덕지상 주의자들은 수명을 늘이기 위해 전 지랄 발광을 떠는 생각(결심)은 오만불손한 생각이라고 믿는다. 운명적으로 결정된 죽음을 억지로 연장시킨다면 인생은 매력이 적고, 의미가 적고 심지어 추해 질지도 모른다고 생명윤리에 관한 대통령 자문위원회 전 의장 박사 레온 카스씨가 말한다. "죽는 것이 곧 사는 것 입니다"라고 카스 박사는 최근 말했다(글을 썻다).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이 사는 불멸 할수 있다는 생각은 죽음 그 자체처럼, 망각(착각)의 일종 입니다"
That man’s time on this planet is limited, and rightfully so, is a cultural belief deeply held by many. But whether an increasing life span affords greater opportunity to find meaning or distracts from the pursuit, the prospect has become too great a temptation to ignore — least of all, for scientists. “It’s a just big waste of talent and wisdom to have people die in their 60s and 70s,” said Dr. Sinclair of Harvard
이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갈 시간은 유한한것이고 또 그런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가진 깊은 문화적인 믿음입니다. 그러나 연장된 수명이 어떤 의미를 찾는 큰 기회가 될수 있는지 혹은 목적이 전도된 왜곡인지 간에 앞으로의 전망은 과학자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유혹이 되어 왔읍니다. "사람이 60대나 70대에 죽어야 한다면 사람의 재능과 지혜의 활용하지 못하고 잊혀져야(죽어야) 하는 가장큰 낭비일 뿐입니다" 라고 하버드 대학의 박사 신 클레어가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