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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화훼공판장의 봄은 호화찬란하게 오색 물결로 출렁인다
우리들의 마음도 풍요롭고 형형색색의 꽃님들이 풍요롭게 반겨주는 화훼공판장 꽃님...!
우리 형제들은 사진을 담고 싶었으나 모여드는 인파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다
일요일이어서 인파들로 가득차 꽃사진 찍기도 어려웠다 그윽한 꽃향기에 취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우리 형제들은 꽃나비 되어 날아도 보고 미소가득한 하루... 동생의 회갑기념을 축하 하는 즐거운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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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화로운 가정 원문보기 글쓴이: 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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