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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시간 |
내용1 |
내용2 |
비고 |
1 |
11:00 ~ 11:30 |
도착 및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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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1:30 ~ 12:30 |
족구 및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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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2:30 ~13:30 |
점심 |
닭백숙, 도토리묵, 파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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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3:30 ~ 15:30 |
항가울 축제 준비회의 |
각과별 프로그램 준비물, 축제 전체 프로그램 점검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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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5:30 ~ 16:00 |
휴식(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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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6:00 ~ 17:00 |
학내 현안 안내 |
총장님과의 대화, 유지수 전이사장님과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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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7:00 ~ 18:00 |
족구 및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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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8:00 ~ 19:00 |
저녁 |
닭도리탕, 삼겹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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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00 ~ 19:50 |
장학 안내.. |
총학생회 장학기금:1,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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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9:50 ~ 20:00 |
M/T 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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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항가울 축제 기획(안)
일시 : 2007년 9월 15일(토) 08:00 ~ 21:00
장소 : 안산 이동공원(안산캠퍼스 옆)
대상 : HSDU 전 학우, 교수님. 교직원, 총동문회. 안산시민
슬로건 : 도전과 혁신 그리고 창조
기획(안)
- 축제 참여 항목
1) 한성디지털대학교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 프로그램
예) 16개학과 연합 이벤트 : 사이버대학의 명문 한성디대의 외침
2)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예) 아동보육학과: 쭉쭉 빵빵 스포츠댄스.
3) 학우들의 장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예) 홍길동과 홍길여: 요절복통 개그
4) 기타...
- 축제 부대행사 : 총학생회 장학기금 1000만원 모금
1) 모금 대상 : 재단, 교수님, 전학우, 총동문회, 교직원 , 기타
2) 물품 기증 : 총학생회 사무국, 각 학과 회장
3) 먹거리 장터 운영
* 참여 학우 1인당 티켓지급(점심용)
* 한 학과가 먹거리 전담 운영
* 국수, 떡볶이, 순대, 오뎅, 파전, 기타
* 주류 ; 막걸리, 맥주
* 음료수, 아이스크림
- 학우님들의 축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댓글이나
총학생회 사무국, 각 학과 회장님께, 기타 각 학과 홈피에 참여해 주시면 채택된 안건에 대해서는 푸짐한 상품으로 포상하겠습니다.
축제 시간표(안)
시간 |
행사명 |
내용 |
비고 |
10:00 ~ 11:30 |
식전 행사 |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각학과별 윷놀이, 널뛰기. 그네뛰기, 재기차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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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12:10 |
개회식 |
항가울 축제를 개회를 선언합니다. |
사회: 한웅희,최난주 |
12:10 ~ 13:1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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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장터 |
13:10 ~ 14:30 |
축하공연1 |
외부대학 초청팀;경희사이버대학교 연예인학우:조항조,소명등 |
사회:외부초청 |
14:30 ~ 16:00 |
장기 자랑 |
각 학과 학우 장기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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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6:30 |
경매코너 |
장학 기금 마련 |
사회:학우 |
16:30 ~ 16:40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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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18:00 |
축하공연2 |
무용학과-발레, 현대 째즈팀 미용예술학과-헤어팀 연극영화학과-‘그리스’공연 |
사회:학우 |
18:00 ~ 19:00 |
학과 세레모니 |
각 학과별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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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20:30 |
축하공연3 |
연예인학우, 빅건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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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21:00 |
그린타임 |
머물렀던 자리를 정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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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님과의 대화
- 일시 : 2007년 7월 27일(금) 19:00
- 장소 : 홍제동 총장님실
- 참여자 : 총장님. 학생처장님, 학생주임님, 비상대표위 8명
- 안건 -
< 총학생회대표위, 비상대책위원회, 학술 심포지엄 주요내용 >
1. 홍제동 임대료 문제
1) 한성육영재단의 총체적 교육마인드 부제 노출
2) 2007년 9월에 통과 예상되는 고등교육법과 2008학년도
2차 원격대학 종합평가의 최우선 해결 과제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들의 임대료문제 불식 절실)
3) 학생들의 임대료 인식 확산으로 조속한 해결 필요
2. 수업의 질적 향상에 대한 투자 확대 절실
1) 강의내용이 몇년 전의 내용으로 교수님의 신뢰감 상실
2) 강의가 일률적 모노톤으로 흥미유발 저해
3) 질의시 학생이 포기: 한학기가 끝나도록 무응답
4) 강의자료가 불충분
5) 강의중 서버 다운, 음성 다운 등 문제 속출
3. 교육인적자원부 원격대학 종합평가 책임자 문책
4. 학교발전위원회 설치
(재단, 교수, 총동문회,학생 대표)
5. 2007학년도 예산서 등의 불성실 답변에 대한 세부사항
재요구 및 성실답변 요구
6. 학내 정상화 일정 조속히 제시 후 실천사항 개시
7. 모든 사항 2학기 등록 전 해결
* 유지수 전 이사장님과의 대화
1. 일시 : 2007년 8월 7일(화) 오전 11:00
2. 장소 : 홍제동 2층 집무실
3. 참여자 : 비대위 6명
( 총학생회장, 이상영부회장, 신정례홍보국장,
박순란행사국장,안혜라미용과회장,오순동평교과부회장 )
- 안건 -
1) 교육인적자원부 원격대학 종합평가 후속조치
- 향후 대책
(수업부문 : 수업설계, 콘텐츠개발, 수업운영,
교수학습평가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부문,
물적자원 부문 : 시설, 설비 및 시스템)
- 책임자 문책
2) 학교발전협의회 구성
(재단, 교수, 총학생회, 총동문회)
3) 홍제동 임대료 문제
(교육부 원격대학 종합평가의 원천적 취약점으로 부각됨)
- 안산 캠퍼스의 변화 필요
- 홍제동 캠퍼스의 변화 필요
4) 고등교육법 통과에 따른 준비 사항
- 국회 법사위통과, 이어 9월 본회의 상정 및 통과 확실
5) 총학생회 지원 (우리대학 전체 행사로 인식 필요)
- 학생복지 : 휴게실 (오프라인 학생 증가)
6) 항가울 축제 시 총학생회 장학금 마련 바자회 참여
(재단, 교수, 전 학우, 총동문회)
* 제1회 한성디지털대학교 총학생회 심포지엄
총평 | 유한근 본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사이버대학의 미래>라는 메인 주제를 놓고 진행된 한성디대 총학 주최 제1차 학술 심포지엄은 시기적절한 주제를 설정하여 개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1분과 주제로 <한성디지털대학교의 나아갈 방향>,
제2주제 <졸업 후 진로 문제> 그리고
제3주제 <총학생회 활성화 방안>이 그것입니다.
본 학술 심포지엄의 진행 상 편의에 의해 제2분과 주제, 제3분과 주제, 제1분과 주제 순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제2분과 토론 주제 ‘졸업후 진로문제’에서 임창선님은 (안산공과대학 종합인력개발센터 인력개발팀장) <잠자고 있는 당신을 깨워라>에서 직업세계 경력이란 무엇인가, 경력증대 및 개발, 직업의 정의, 직업 선택의 포인트를 심층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경력개발 10계명을 결론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 현재의 회사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2. 현재의 직무를 마스터했다고 판단되면 즉시 새로운 임무에 도전하라.
3.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은 상급자와 당신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당신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지에 관해 논의하라.
4. 이루고자하는 목표와 진전 과정에 대하여 기록을 남겨라.
5.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항상 최신의 기술로 유지하라.
6. 당신이 속한 분야의 협회, 단체, 동호회 등에 가입함으로써 인맥을 넓혀라.
7.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가져라.
8. 2~5년에 한 번은 일을 바꾸어보라.
9. 자신을 믿어라.
10. 큰 그림을 그려라. 등이 그것인데 매우 유익한 학술적인 주제 발표였다 판단됩니다.
다음의 주제발표자인 이종복(상록노인복지회관장)님은 <희망과 기쁨으로 창조하는 노후>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현재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상록구 노인복지회관을 소개했는데, 구체적으로 회관의 운영 목적 및 방침, 사업, 프로그램, 연혁, 관장 소개 등으로 발표주제문을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인쇄된 발제문과는 달리 자신의 졸업 후 새 직장 취업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선택의 길이 있음을 희망적으로 역설한 점이 오늘 심포지엄의 하나의 작은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광심(선부어울아동센터장)님도 <지역아동센터 운영사례>에서 자신의 직장인지역아동센터란 무엇인가를 소개하며, 선부어울지역아동센터 설립근거, 비전, 운영방향, 운영개요, 운영진 등을 소개하면서 사회에 봉사하면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길이 있음을 환기하였습니다.
이에 사회를 본 김남희님(명예회장)은 우리는 늦지 않았다. 멈추지 말고 도전하라. 대학원에 진학하라는 격려의 말을 역설하면서 우리학교에도 취업상담실 같은 부서를 신설했으면 좋겠다는 제의로 제2분과 토론을 마무리했습니다.
제3분과 주제 발표<총학생회 활성화 방안>의 첫 번째 발표자인 박명국 (경희사이버대학교 총학생회장)은 <“꿈의 실현을 위하여 세계로 미래로>에서 Ⅰ. 학생활동의 기본방향,
Ⅱ. 총학생회 조직 및 역할과 사명,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이념 및 목표, 그리고 경희사이버대학의 총학생회 활동 등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같은 원격대학인 우리 대학과 총학생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보여 우리 대학의 총학생회 활동 방향의 한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이버대학 총학생회의 활성화 방안을 네 가지로 요약해서 발표해 주었는데, 그 첫째는 예산이 많아야 한다. 둘째, 학교와의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셋째, 학교발전위원회를 통해 학생의견을 폭 넓게 반영하여야 한다. 그리고 넷째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유도하여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정덕교(사회복지학과회장)님은 <학우를 섬기는 총학 ➬ 신뢰받는 총학/만학도의 고충을 대변하는 총학/ ➬ 만학도의 새 인생동지 = 총학/➥ 자발적 참여의식 확대, 활성화>라는 핵심 주제가 담긴 긴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총학생회의 활동 방향을 구체적이고 원론적이며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하나 하나 제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 성취를 지원하는 대학, 학회 또는 학과를 위하는 총학, 그리고 재단이 교육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는 총학일 때 총학생회는 활성화 될 것임을 역설하였습니다.
제1분과 주제 <한성디지털대학교의 나아갈 방향>에서 먼저 주제 발표한 김성철( 사회복지학과학우)님은 <세계 속의 첨단원격대학의 방안>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의 국내외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생학습을 위한 한성디지털 대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론으로 발표자는 “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느 한 주체만 잘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결론에 앞서 제안한 것과 같이 학교운영해당부서와 교수진 학생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서로 유기적인 대응을 해 나아갈 때 비로소 본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온라인 대학을 넘어 ‘세계 속의 첨단 원격대학’이라는 SLOGAN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 연구 교수 대표, 콘텐츠 연구 학생 대푝 모여 [교육콘텐츠연구회]를 결성할 것을 제의한 것은 오늘 심포지엄의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발표자인 정현호님(전라학생회 회장)은 <우물쭈물하다가 내 그럴 줄 알았지>라는 제목으로 아카데믹하기 보다는 저널적인 주제 발표로 심포지엄 참석자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주제 발표에서 발표자는 세 가지 제언을 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평생교육법에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고등교육법으로 풀어보자.
2. 이왕에 수업을 받는 오프라인 학생들에게 교직 이수를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자.
3. 차원에서 평등으로..
라는 제언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학생회 활동, M.T 등 학생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봉사학점제]를 만들 것을 제의한 것도 오늘 심포지엄의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1분과 마지막 발표자인 이노나님은(총학 학술부장) <열린 마음으로 하나 되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우리 대학의 가장 민감한 문제이면서 당면과제이기도 한 원격대학평가문제와 고등교육법 관련 문제, 그리고 재정문제를 발제하였습니다.
금년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실시한 원격대학평가영역인 6개 영역을 살핀 뒤, 우리 대학의 ‘보통 및 개선요망’이라는 하위 평가의 원인을 나름대로 지적하고, 평생교육법과 고등교육법의 위상적 변별성을 역설한 다음, 원격대학평가 결과에 대한 해결방안과 우리 대학이 고등교육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욱 투명하고도 현명한 재정 관리를 통해 학우들의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할 것임을 역설했습니다.
그리고, 종합적인 질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본 심포지엄 현장에는 책임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는 발제자나 교수, 동문, 재단 관계자는 없었습니다.
제1회 한성디지털대학교 총학생회 학술 심포지엄을 마치고...
제1회 한성디지털대학교 총학생회 학술 심포지엄에 참여해주신 재학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원격대학 종합 평가' 발표에 따른 우리의 마음가짐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여전히 학교와 재단은 아직도 우리 학생들의 속 깊은 아우성을 들을 준비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우리 대학을 타 사이버대학에 견주어 손색이 없는 대학으로 만들어 갈 것인가에 전력하고 있는데 반해 공식행사에서 쓰려던 '자랑스런 한성디대인'과 '학교를 빛낸 동문'의 영상물을 제작 의뢰했는데 그걸 몇 장의 유인물로 대체하는 안일함을 보여주더니, 지금에 와서는 부끄러운 모습만 들추어낸다고 참석도 하지 안은 분들이 뒷말을 하는 모양입니다. 어디 그런 분들과 우리 한성디지털대학교의 미래를 논할 수 있겠습니까? 학우여러분!
가까이서 또 멀리 지방에서 모든 일을 뒤로하고 참여하신 학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만이 우리 대학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확인하는 기회였습니다. 총학생회에서는 지난 대표위 회의 결과와 그 후 결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과 이번 학술 심포지엄의 결과를 가지고 학교와 재단에 강력하게 요구하겠습니다. 이후의 모든 진행상황을 각 학과 소식란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원고와 주제발표로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술국의 피말리는 원고와의 전쟁은 당일까지 이어졌고, 유국장님과 이부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자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각 학과 회장님들께서도 행사장에서도 전화기를 붙들고 참여를 독려하여 행사장을 풍성하게 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총동문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총학생회 임원들의 서로에 대한 믿음이 이번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07년 7월 25일
총학생회장 박우열
* 임원 M/T에 참석해 주신 모든 학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뭉쳐서 나아가야 하는 이 싯점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나 소중한 분들임을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축제에 대한 세부계획은 조정후 축제에 대하여 방에 올려놓겠습니다.
각 학과에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시한번 참석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회의내용처럼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시고 노력하시는 울 총 학생회 임원 여러분들이 있어서 든든 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