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해 보셨나요?
자신에 대한 호기심에서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명상을 시작할 때 자신을 바라보게 합니다.
내면의 풍경들을 관찰하는 것이지요.
내 마음이 기쁜 상태인지, 화가 난 상태인지,
슬픔의 상태인지 바라 봅니다.
어떤 생각들을 주로 하는지, 어떤 문제에 놓여있는지.
무엇에 집작하는지등 바라봅니다.
잘 관찰할 수 있으려면 의식이 맑아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아야 하느냐구요?
관찰과 정화없이 그저 살아가는데만 급급하게 나아가다보면
마음속에 쓰레기들이 쌓여 감정의 독소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어느 때는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다가도
또 어느 때는 자신이 만들어낸 것들이 방해가 되어
쓰러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내면을 바라보고 정화하여 맑고 고요하게 만들어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겠지요.
알아차림 바라봄을 하려면 의식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 접할 때는 새로운 명상방법으로 시작을 하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행하여 깨침과 깨달음으로
연결되는 것이 부족합니다.
의식의 힘을 키우는 방법과 함께 훈련을 병행하면
더 깊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데
또 지속적으로 내면을 바라 보는데 도움됩니다.
훈련이 필요하냐구요?
흙탕물에서는 물밑이 잘 보이지 않지요.
물이 맑아지면 보려고 애쓰지 않아도
들여다 보이게 됩니다.
많은 명상단체에서 알아차림, 바라봄등의 방법을 던져주고는
혼자서 수행하게 하는 행위 위주로 지도하지만
정작 그 주체인 의식에 대해서는 깊이가 부족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월드 브레인명상은 의식의 감을 깨우고, 유연하게 하고,
정화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흙탕물을 가라앉히고
마음속 쓰레기를 없애고 관찰을 잘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통찰하고 정화하고
나아가 통합과 주인되기를 통해 선택할 정보의 수준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고 스스로 자신과 삶을 체인지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도서 - 내가 나를 낳는다- 참조
첫댓글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의식의 힘을 키워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