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대해서 반응이 극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노동력과 세계화를 위해서 고용하자는 찬성측과 문화의 이질성과 불법체류자를 이유로 반대하는 반대측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희는 의견을 낼 수 있을까요?
저는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찬성합니다. 우선 우리 나라는 기술이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노동력은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해서라도 노동력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젊은인들은 힘든 막노동을 잘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도 외국인 노동자를 반대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노자를 고용하면 문화가 이질적으로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부터 보존해야지 다른나라 문화까지 들인다면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문화 보존만 신경 쓴다면 다른나라보다 우리나라만 정체되어 있을 것이며 발전하지 못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 현재 공사현장이나 막일을 하는 곳에 따르면 젊고 힘있는 젊은 청년들은 거의 없거나 해도 짧은 기간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니면 나이가 있는 중년층입니다. 내가 관리자라도 1일알바와 중년층보단 외국인이라도 급여 적고 힘 있는 젊은 외노자를 선호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전문직이나 회사 취업은 부족해서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직업 3D업종은 차고 넘칩니다. 그럼에도 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일은 적은 임금의 외노자들이 해준다는 것은 우리나라 입장에선 확실이 이득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무조건 막을 것이 아니라 세계화에 발 맞춰 오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