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안전보안관, 전국 안전보안관 최초 심폐소생술 자격 전원 취득
손준용 ・ 2023. 5. 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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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생활안전의 리베로 역할을 하는 울주군 안전보안관이 행정안전부 안전보안관 전국 최초로 심폐소생술(CPR)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울주군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16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한국CPR봉사단 울산교육원 김주호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론 및 실습 특별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35명의 울주군 안전보안관은 의학 지식이 가미된 조금은 생소한 이론교육에도 모두가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오전에 실시한 이론 시험에 전원이 합격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어 이론 합격자를 상대로 오후부터 실시된 심폐소생술(CPR) 실습 과정에서는 '나 하나로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현장 실습을 거쳐 실시된 심폐소생술 절대평가 실습 시험에도 전원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CPR봉사단 울산교육원 김주호 원장은 울주군 안전보안관은 지역의 축제는 물론 각종 행사장에서 예방 안전에 나서는 안전 파수꾼으로 크고 작은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날 교육의 강도를 어느 때보다 세고 엄격하게 적용했다.며, 모두가 보는 앞에 공정한 검정을 거쳐 당당하게 시험에 합격한 울주군 안전보안관 교육생 모두에게 심폐소생술의 기본이 되는 BASIC 자격증을 전원 취득한 것에 대해 교육을 책임진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울주군 안전보안관 이재우 대표는 지난해 이태원 참사를 보면서 심폐소생술이 우리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더욱더 인지하고 "나로 인해 살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울주안전보안관 정회원이 참석해 CPR Basic 자격 전문과정을 교육받고 이수하면서 민관 협의를 통해 지역의 대형 축제와 지역주민이 밀접한 행사에 질서유지 및 예방안전 활동에 접목시켜 지역민 예방 안전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로 인해 살 수 있다는 사명하에 적극적 표현, 자신감, 용기, 긍정적 사명감으로 더욱더 역량을 강화해 시간과의 싸움인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 4-5분 이내에 CPR을 실시해 뇌 속에 산소가 결핍돼 손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인공호흡 및 흉부압박을 통해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뇌로 보내주는 역할로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활동으로 CPR 실천을 통해 지역민 예방안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출처] [울주군]안전보안관, 전국 안전보안관 최초 심폐소생술 자격 전원 취득|작성자 손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