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무의식에 저장된 기억들 중 어떤 것은 기억이 잘 나는데, 어떤 것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기억이 잘 나는 기억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1. 반복적인 경험을 통한 기억
2. 감정이 개입된 기억 (희, 노, 애, 락)
희, 노, 애, 락의 감정이 개입되면 왜 기억에 오래 남을까?
희, 노, 애, 락의 감정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욕심이 채워지면 기쁘고, 즐겁고.....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화나고, 슬프고..... NLP 를 통한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화나고, 슬픈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모든 생각은 우리의 감각으로 이루어져있다. 어떤 일로 인해서 화가 나거나 슬프다면, 그 기억의 영상은 바로 눈 앞에서 칼라로 재연되는 듯이 느껴질 것이고... 그 기억의 소리는 바로 귀 옆에서 생생하게 들리는 듯 느껴질 것이고... 그 기억으로 인해서 가슴이 쿵쾅, 쿵쾅 뛰거나 가슴이 찢어질 듯 느껴질 것이고... 그 기억의 냄새나 맛이 느껴질 수도 있다. 어떤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그 상황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다시 말해서 그것에 대해서는 욕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영상도 머리속에서 보이지 않고, 그 소리도 귀에서 들리지 않으며, 그로 인해 아무런 신체적 변화도 느낄 수 없고, 냄새나 맛은 전혀 느낄 수가 없다... 내가 느끼는 모든 희, 노, 애, 락이 나의 욕심에서 비롯되었고, 그 모든 감정과 생각이 오감의 덩어리란 것을 알게 되면,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보자. NLP를 통한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화나고, 슬픈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감정은 실제의 현실에 반응한 것이 아니라, 나의 머리속에서 내가 만든 현실에 반응한 내가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화나고 슬픈 그 감정은 애초에 나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NLP는 그런 것이다.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긍정심리학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욕심이 채워지면 기쁘고, 즐겁고.....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화나고, 슬프고.....
NLP 를 통한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화나고, 슬픈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모든 생각은 우리의 감각으로 이루어져있다.
어떤 일로 인해서 화가 나거나 슬프다면,
그 기억의 영상은 바로 눈 앞에서 칼라로 재연되는 듯이 느껴질 것이고...
그 기억의 소리는 바로 귀 옆에서 생생하게 들리는 듯 느껴질 것이고...
그 기억으로 인해서 가슴이 쿵쾅, 쿵쾅 뛰거나 가슴이 찢어질 듯 느껴질 것이고...
그 기억의 냄새나 맛이 느껴질 수도 있다.
어떤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그 상황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다시 말해서 그것에 대해서는 욕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영상도 머리속에서 보이지 않고,
그 소리도 귀에서 들리지 않으며,
그로 인해 아무런 신체적 변화도 느낄 수 없고,
냄새나 맛은 전혀 느낄 수가 없다... 내가 느끼는 모든 희, 노, 애, 락이 나의 욕심에서 비롯되었고, 그 모든 감정과 생각이 오감의 덩어리란 것을 알게 되면,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보자. NLP를 통한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화나고, 슬픈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감정은 실제의 현실에 반응한 것이 아니라, 나의 머리속에서 내가 만든 현실에 반응한 내가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화나고 슬픈 그 감정은 애초에 나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NLP는 그런 것이다.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긍정심리학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모든 희, 노, 애, 락이 나의 욕심에서 비롯되었고,
그 모든 감정과 생각이 오감의 덩어리란 것을 알게 되면,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보자.
NLP를 통한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화나고, 슬픈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감정은 실제의 현실에 반응한 것이 아니라,
나의 머리속에서 내가 만든 현실에 반응한 내가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화나고 슬픈 그 감정은 애초에 나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NLP는 그런 것이다.
내 삶의 관찰자가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긍정심리학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출처: 대구,경북 흥사단 원문보기 글쓴이: 성옥(윤규원)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느낌 있는 글 나눔 고맙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내 기억력이 나쁜게 아니고 별관심이 없어서 기억에 남지 안는다는것~결론은 내 기억이 나쁘지 않다는것 ㅎㅎㅎㅎ
깨달음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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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