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1. 한 눈만 뜨면 다름이 틀림이 되어 전쟁을, 그러나 두 눈으로 사물을 보면 다름이 되어 평화세상이 펼쳐진다고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로 정리하였습니다. 친북과 반북의 두 관점 - 통일과 안보원로의 두 눈뜨기운동에 귀하를 초대합니다.(010-7624-3322 최선웅)
2. 1촌1사와 1가1사의 평화통일신문발행으로 가정과 거주지역의 상가로(아름다운공동체)를 조직하여 직접 편집, 인쇄하여 선물하면 평화통일운동의 대중화가 펼쳐집니다. 신혼부부는 2000부에 50만원, 통일원로는 만부에 100만원의 인쇄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3. 625전적지-태백산맥-동학전적지 기행으로 앎과 삶의 체험에 초대합니다.
4. 영호남의 미혼남녀의 만남과 주례를 초대합니다. 총각처녀는 ‘나는 누구인가’의 자기소개와 상대의 조건을, 그리고 예비신랑신부는 ‘칭찬 꽃다발’을 메일(korea615@nate.com)으로 보내면 됩니다. 중매 및 주례는 무료이나 1가1사 신문발행으로 행복성공을 색칠해드립니다.
http://cafe.daum.net/JURE의 기본자료실 8항 일자리TV방송 동영상 참조
http://cafe.daum.net/tongilnews 의 남남북녀의 75항 20분 맞춤 주례집전 동영상 참조
5. ‘미래통일대통령의 제안’을 모집합니다. 600만 초중고 학생들로부터 진솔한 상상력의 통일방안을 받아 각 학교 도서관에 보내드리며 평화통일신문에 게재합니다.(글자크기 10으로 A4 1~2매를 메일(jogoogtongil@hanmail.net)으로 보내면 됩니다.
6. 모든 정치 출마 예정자는 동학통일당의 기치아래 모여라! 녹두 전봉준 동학군이 남북으로 나뉘어 ‘나는 맞고 저는 틀리다’는 주적교육으로 동족을 향한 총칼을 겨누는가하면 4쌍중 1쌍이 이혼하는 아시아 1위의 이혼국가가 되었습니다. 동학통일당의 평화통일대사가 되어 정치판을 몽땅 바꿀 청사진을 메일(sangdo114@naver.com)로 보내드립니다.
문의 / 편지는 서울광화문우체국 사서함 272호/ 전화는 010-2227-8854
전면광고(성공은 능력이 20%이며, 80%는 인간관계입니다. 신랑신부는 하객들을 평생 VIP로 모시고 돈독한 인간관계로 발전시킬 때 두 분은 반듯이 성공하십니다. 따라서 두 분의 앨범과 하객명단을 게재해서 하객들에게 돌려드리는 기획은 약간의 부담(50만원)으로 축복해주서 고맙다는 편지대신에 이 감격의 신문을 발송할 것을 제언합니다. 신랑신부는 반듯이 성공합니다.)
평생 애인 프로그램(전쟁과 평화)
아래의 ‘이야기내용’을 두 번 읽고 ‘이야기에 관한 내용’이 맞으면 1, 틀리면 2, 잘 모르겠으면 3으로 답을 하세요! 답을 하면서는 ‘이야기내용’을 보지 말며, 1. 순간적인 혼자의 답과 2. 신랑신부 두 분이 의논해서 만든 답을 메일 korea615@nate.com으로 보내시면 평생을 애인으로 살아가는 맞춤주례집전을 봉사해드립니다. 교수주례동우회010-2227-8854 )
▶ ‘이야기내용’
“한 상인이 상점안의 전기 불을 껏을 때 한 남자가 나타나 돈을 요구했다. 주인이 금전 등록기를 열었다. 그 금전 등록기에 들어있던 것이 꺼내어졌고 그 남자는 재빨리 사라졌다.”
▶ 이야기에 관한 내용
1. 주인이 자기 상점 전기 불을 껏을 때 한 남자가 나타났다.(1 2 3)
2. 그 강도는 남자였다.(1.2.3)
3. 금전등록기를 연 남자는 주인이었다.(1.2.3)
4. 상점 주인이 금전 등록기에 들어 있던 것을 꺼내가지고 달아났다.(1.2.3)
5. 누군가가 금전등록기를 열었다.(1.2.3)
6. 돈을 요구한 남자가 금전 등록기에 들었던 것을 꺼내가지고 달아났다.(1.2.3)
7. 금전등록기에 돈은 있었으나 이야기내용에서는 그 액수를 밝히지 않았다.(1.2.3)
8. 그 강도는 주인의 돈을 요구했다.(1.2.3)
9. 이야기의 내용에 나오는 사라들은 오직 두 사람뿐이다.(1.2.3)
10. 다음 내용은 사실이다. 어떤 사람이 돈을 요구했고 금전등록기가 열렸으며 그 안에 있던 것이 꺼내어졌으며 한 남자가 상점 밖으로 도망갔다.(1.2.3)
답을 하면서는 절대로 ‘이야기 내용’을 보지마세요. 신랑신부는 각각 그리고 상의하여 만든 답을 보내면 놀라운 신바람의 애인같은 부부의 만남의 우리발견^^을!!!
사람은 3%의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나머지 97%는 무덤으로 갖고 갑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친구들이 들려주는 칭찬은 잠재능력에 불을 당겨 성공과 행복의 정상에 우뚝서게 됩니다.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중학교 1학년 영어선생의 ‘반군, 발음이 참 좋아요’칭찬에 그 반군은 영어책을 외어버리면서 세계적인 영웅이 되었듯이 주변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의 칭찬을 메일 korea615@nate.com으로 보내면 칭찬 꽃으로 맞춤 주례집전을 해드립니다. 교수주례동우회(010-2227-8854)
신랑과 신부의 칭찬 ♣꽃다발
칭찬’은 성공의 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