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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갑례씨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사람들 토요일날 엄니와 함께 먹은 칼국수~~
혜진,노혁아빠 추천 0 조회 68 08.06.30 08: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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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30 11:55

    첫댓글 다음이 점심시간인데 칼국수 보니깐 배고파요ㅜㅜ

  • 08.07.01 10:05

    으 악 혁이가 소주를....

  • 08.07.01 13:25

    우리 엄마표 칼국수, 수제비가 참 맛있었는데.... 양푼에다가 한양푼씩 먹었는데.......

  • 08.07.01 14:53

    그런 이유도있으셨겠지만, 정말 고기보다 칼국수가 더 맛있으셔서 그러셨을꺼예요..생신때 고기 많이 드셔서^^..우리 갑례할머님은 정말 행복하실것 같아요..

  • 08.07.01 17:22

    혀..혁아;; 소주.. 마신거.. 아니...지?;;;;

  • 08.07.02 00:14

    어머님 덕분에 비오는날 맛있는 칼국수 먹었어요. 불시에 자주 찾아 뵐께요. 행복한 토요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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