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 법대론 댄스스포츠 할곳이 거의 없다,[생활댄스 발족에 대한 유감 표명 진정서에 대해서 ]

[베이직]

일전에 어떤 단체 체조 연합회라고 하고선 진정서 올린 글을 보았다,

뭔가해서 보았더니 우리 댄스인의 치부를 들쳐낸 야그입니다,

지금 저의 아는 연수원들이 불법  풍속 행위로 문을 닫거나 거금의 벌금을 내고

존폐위기에 있습니다,서울  중량구 강북구 다 문 닫았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 합니다,

대대적인 단속을 계속한다니 아마 전국 연수원 몇천개가 다 문 닫아야 합니다,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신고 하지 않은 학원은 벌금 100만원 사교춤은 700만원

그리고 구청에서 간축주에게 불법 건축물로 벌금을 물리면 몇천만원 벌금이 나옵니다,

여기서 구청에 100만원, 법원 벌금 100만원 그러나 건축주에게 1 평당 5십에서 8십만원 벌금

물리면 어느 건축주가 학원 하라고 하겠는가,

결론은 다 버리고 문 닫아야 한다,

아시다 시피 1996년 이후엔 무도학원 허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전국의 3600개 연수원이 다 불법으로 범법자입니다,

그리고 미성녀자는 정식 학원에서 댄스를 배울수없게 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유흥지로 되어있으니유흥지는 전포세가 비싸 학원을 차릴수도 없고요,

그래서 댄스스포츠는 배울곳이  없는 걸로 법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태는 불행이도 선배 동료 우리 모두 책임 입니다,

대한 체육회 소속 댄스스포츠 경기연맹도 불법으로 조사받고 벌금 물고 페쇠되었고

경기도 일산의 경우,지금도 단속 중입니다, 이마 서울 전역에 다 해당 될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이번에 진정서를 낸 면면을 보면 대학 교수 또는 00 연맹 소속분들이 많더군요,

진정서 낸 분들 면면을 보면 화려한 분들이시고,

그런 분들이야  봉급 생활자이니 걱정 없지요,

언급한봐 있지만 00연맹 연수원 지금 현재의 법으로 타 연수원과 다름없이 불법으로 돼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신고하면 경찰 들이 닥칩니다,

그리고 문 닫아야 합니다,

제말이 믿기지 않으면 확인해 보세요,

이렇게 범법자를 만드는 법이 그대로인데

지금 누가 뭘 만들었든 그리고 회장이 되었건 ,

우리 댄스스포츠가  합법적인 길로 가는 길이라면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다행히 천 회장님께서 생활 체육으로 가맹을 하셨다니 이제 생활댄스로 머지 않아 체육 시설로 신고만 하면

합법적으로 댄스스포츠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길이 열립니다,

댄스스포츠의 인구로 보나  세계적인 인기 추세로 보나 체조 협회 밑에서 시중 들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댄스인구가 대략 800만에서 1500만명 대략 된다는데,

이렇게 거대한 인구가 어디 레저 스포츠에 있습니까,

지금 구민회관 동 사무소 문화센터 춤 다 가르치고 있습니다,

비 영리로 한다고 해서 단속 없습니다,

인기도 최고여서 미리 신청해야

수강 가능 합니다,

생활댄스가 된것이지요,,

제발  정신 차리시고  생계형으로  연수원 차려 놓고 비 영리로 ,

라면 값 정도 버는 불쌍한 생계형 연수원 굽어 살피시길 바랍니다,

한시가 급합니다,지금 싸울 시간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마음놓고 연구하고 춤 출수 있게 다함께 힘을  모을 때 입니다,

그리고 이건 대세 입니다,

두서 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이직]

다니는 학원도 벌금...슬프네.....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