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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중(남미,각국 민속 음악,팝,컨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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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소개.하고픈애기) 신성한 절간에서의 음악잔치
인간짱 박현식 추천 0 조회 130 05.02.25 02: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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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2.20 01:37

    첫댓글 제 감정이 가미된 글과 함께 사진에 구성을 곁들여 재 편집해 올려 보았습니다...하다보니..윤허도 구하지 아니한채 왕비님의 사진까지 제 마음속으로 옮겨 놓았음에 관대한 용서와 이해를 구해 봅니다...아직 글이 완성되지 않아 차후 몇 회에 걸쳐 보완 완성해 보리라 생각하며. 모든 님들의 '사랑' 또한 갈구해 봅니다

  • 04.12.20 08:39

    그곳에 가보진 안았지만 왠지 제가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들 존 하루 여시구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곳이라 더 즐거우시라 생각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 04.12.20 09:01

    님의 후기와 함께 곁들여진 말씀! 어제의 행복된 모습들을 다시금 볼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04.12.20 09:25

    우째~처음부분은 저의맘을 그리도 잘표현하셨는지요.항상 화려하고 멋진풍경만보다고 그런 스산한 절은 가히~좀 그랬지요..그러나 혼자서 절 살림을 살아가고 계신~가진것이 하나도 없다는 스님의 말씀듣고 저도 느낀바가~처음뵈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반가웠습니다

  • 04.12.20 09:46

    스님의 법어 랄까? 덕담 이랄까? 보람찼든 하루 였습니다.~~~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앞으로의 많은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음악도 감사합니다. 보너스로 기쁘게 받았습니다...

  • 04.12.20 09:54

    으뮁~~운제 사진을 찍었습니까??? 왕비 님의 윤허..ㅎㅎㅎ 진짜 는 일벌님의 목어 작품 인것 같습니다...일벌 님 며칠 고생한 작품을 기증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 04.12.20 10:00

    박현식 님 손수 부모님을 모시고 ...불편한 다리를..이끌고 오심에 감사 드립니다.

  • 04.12.20 10:46

    정말 일벌님이 솜씨... 쥑이십니다. @@ 띠용~!!

  • 04.12.20 11:01

    내 행복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 였는지...아마...님들을 만난후였으리라.. 세상의 인연이 이래서 귀하고 귀한것이라 ... 이 귀한뜻 오랫토록 가슴에 담아 두오리다.....글..잘읽고 갑니다. 음악은 보너스겠죠???

  • 04.12.20 14:22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정말 가고 싶었는데.. 다들 즐거운 표정이라 보는 저도 즐거워집니닷...^^ 담엔 꼭 함께 할수 있기를...

  • 04.12.20 14:57

    인간짱님 제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내주셨네요. 어머님을 모시고 오셔서 점심식사도 안하시고 우리가 모셔서 갔어야 하는데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너무나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산사에서 음악을 들으리라고는 또 배우리라고는 ...... 너무 감격 그 차체입니다. 고마워요!!!!! ^*^ ㅎㅎㅎ

  • 04.12.20 15:59

    즐거웠었죠? 곡차는 하지 않으셨는지요? ㅎㅎㅎ.( 문화와 예술을 분간하지 못하는 놈은 사람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 04.12.20 22:31

    곰솔님 참석 안 하셔서 너무 섭섭했습니다.치료하시는 건 다음날 하시지... 좋은 차 한번 타 묵을수도 있었을낀데.... 올해가 가기전 다시 만날수 있을진 모르지만 마지막날까지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 04.12.21 12:01

    강물님, 고운님...너무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저도 얼마나 행복했는지요.아마 곰솔님이 오셨더라면...ㅠㅠㅠ

  • 작성자 04.12.22 01:11

    아 왕비님 사진이 아니고 공주님 사진을 몰래 감추었구나...아직 누가 누군지 잘 몰라 헷 갈려스리...지송하구요...''모든 님'들 항상 즐겁고 좋은 시간들 가득하시길...다른 사진들은 안 올려 주시는가요? 디카가 3대 동원 되었지, 아마?

  • 04.12.22 02:09

    앗...들켰다....전 서울 다녀와서 바로 올리겠습니다. 24일 시사이 공연 마치고 25일쯤 와서 바로...근데 다 비슷 비슷해서리...

  • 04.12.22 19:12

    푸하하하하하 인간짱님~~~착각하신줄 알았어요 ㅋㅋ다들 공주언니랑 왕비랑 많이들 착각하시거덩요 ㅋㅋ 정말 뵙게 되서 방갑구 영광이였스니다 참 맑은 표정을 가지고 계신분 같았어요....늘 말없이 소리없이 웃으시며 함께 하셨던모습이 정말 좋았었어요 글도 어쩜 이렇게 가슴깊이 파고들게 적으셨는지요....

  • 04.12.22 19:13

    그날의 감흥이 새롭게 떠올라 살포시 웃음짓고 나갑니다...모두들 행복한날들 되세요...^^메리 크리스마스~^^미리 인사드려요^^

  • 04.12.23 13:45

    궁금증만 증폭하네여 ~짱님이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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