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일에 큰딸이 참석 못해서
허전했기에 명훈이 보고 특별히
미국 훈영이 보게 사진 찍으라고
강조했다,
벌써 52살 세월이 빠름을 실감 한다
멀리 있어도 국내에 있는 형제들보다
더 자주 전화도하고 아버지 병에 좋다는
"아로니아"를 서둘러 부처준 효심---
* 생일 모임때 영어로 주소가 적혀있는
택배 포장을 내놓고 이야기 했다,
생일을 축하!!!!! 축하 한다.
음력 6월 27일 ♥ 아버지 ♥.
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큰딸 훈영의 52살의 생일을 축하한다.
김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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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
15.08.11 10:1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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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빠!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더운날 저를 낳아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감사드립니다.
훈영아 생일 축하한다!! 더운날 태어나서 고생했고 어머니 아버지 생일 가운데 네 생일이 보기 좋네~
호호! 오빠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