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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재발견 사랑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물, 저 흘러가는 이름 이야기
老巨樹 추천 0 조회 163 11.08.21 07: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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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1 12:10

    첫댓글 저도 외자로! 와~ 흠! 예~

  • 11.08.21 14:14

    흐르는 물에서는 지나간것에 대한 무의미를... 일렁이는 물에서는 번뇌하는 자기를....물을 그저 물로 보지말고 물에서 답을....

  • 작성자 11.08.23 07:31

    은별 그리고 강릉댁은 영원한 그리고 든든한 이 노수의 빽. 수호천사. 치어리더. 메세나.또 뭐 있더라 -응 미네르바라던가? 크세쥬, 선재동자, 강력 써포터 -- 하여튼 그런 저런 쉐쉐(歲謝) 한분들, 결초보은 하리다.

  • 11.08.22 18:27

    격한 찬사에 격하게 올라오는 감격! 선생님 그늘이 큽니다.

  • 11.08.26 08:51

    마르지 않는 샘,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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