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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매직 더 개더링
 
 
카페 게시글
- MTG STORY [칼라데시] 4장: 무법자의 수장
iamgood 추천 2 조회 466 17.02.24 16: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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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4 18:22

    첫댓글 저게 바랄의 진짜 얼굴이었군요.(카드는 백색인데?! 청색을 숨기고 있었던듯..?)
    원래부터 편집증세가 좀 있었는데 찬드라의 플레인즈워커 스파크 각성과 더불어 잠재된 그 똘끼가 완전체가 되었나 봅니다.
    얘도 플레인즈워커되서 잊을만하면 찬드라 생일때마다 찾아와서 생일빵 이벤트하면 되겠네요.

  • 작성자 17.02.24 23:24

    정신 오염도가 A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바랄을 UW컬러로 내려고 했지만 청색 전설 생물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그대로 청색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언뜻 본 것 같습니다.

  • 17.02.24 19:40

    찬드라가 파시리 할머니와 무슨관계 일까요 ㅋ

  • 작성자 17.02.24 23:22

    과거 찬드라가 어렸을 시절, 불법 에테르를 날라르 부부에게서 얻어 발명을 계속 했습니다.
    찬드라가 영사관에 쫓길 때는 숨겨주기도 했지요.

  • 17.02.25 00:46

    영사의 장교였군요...그영사가 그영사 맞나 했더니 역시

  • 작성자 17.02.25 02:01

    장교때의 칼을 잘 보니 지금처럼 팔에 달리는 디자인인 것 같네요. 악취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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