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봄을 맞아
활기찬 삼체계원들의 모습을 기대하며,
옛날 어린시절
앞시내의 사계 추억들 중
겨울의 풍광중에 꽁꽁 얼어붙은 강위
스케이트 타던 생각등 그얼음 생각에
몇차례에 걸쳐 눈과 얼음의 미를
나름대로 구성 올려 보겠습니다
부족한 사진 즐겁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원주 나의 휴식처 원주의은거지
변두리의 즐거움과
인간미가 흐르는 이웃들
대부분 농사를 지어
유기농 야체 과일을 쉽게 얻어 먹는
앞으로는 흥양천이 흐르고
뒤로는 치악산자락 둘래길
걷기운동으로는 나에게 적절한 코스
더구나 카메라메고
집 사람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함께 운동도하며
눈에잡히는 피사체들
작품이되든 안되든
많이 잡아 보관한답니다
그중에서 雪,氷을 테마로
추려 올립니다...
원주 우리 사는 아파트 앞 시냇가 흥양천에서,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jbmook56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설빙(雪氷) 이야기(1)
창계
추천 0
조회 54
13.02.13 18:3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오랜만에 좋은 작품 올려 주셨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그냥 얼음판이 아닌 예술이구나! 미는 창조하는것이지!
호계천의 얼음지치기 추억이 많지!
얼음에 빠져 모닥불에 옷말리던 추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