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dy
1. 양육권, 보호권; 양육, 관리 2. (특히 재판 전의) 유치, 구류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ㆍ관리해 주는 서비스.
예컨대 채권ㆍ증권 보관과 양도, 이자와 배당금 수수, 세금 처리 등을 대행하는 것이다.
갇혔데이 혹은 갇혔띠-->갇혔지(어원) 그래서 유치,구류,감금 이라는 뜻이 나온다.
돈을 금고에 박아두는 것처럼 그러니 보호가 되고 관리가 된다.
detain 역시 닫힌--->어원 ㄷ+ㅎ--->ㅌ
1. (경찰서・교도소 ・병원 등에) 구금하다
2. (어디에 가지 못하게) 붙들다
이와 비슷한 deter 됐어
됐어 그만! 단념하다,그만두다의 뜻이 되지.
define 되삔 되삐네 되뿐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한정하다,정의하다의 뜻이 된다.
decide 역시 됐어따 됐다 의 뜻으로 결정하다
우리말로 자연스레 풀리지 않는가.
이렇게 쉬운 사실을 왜 모르지?
영어는 우리말발음의 변형일뿐이다.
변형이 살짝만 되었는데도
못알아보는 것은 바보~~~~~~
이런 눈치쯤은 채야하는 것 아닌가?
첫댓글 영어는 시리아의 말과 글인데 영국에서 발전시킨겁니까? 시리아와 우리민족의 관계는 어떤가요??
시리아는 아랍권 아닌가요?아랍어를 쓸것입니다.인도 유럽어족이 아닙니다.단군이 수메르지역에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나중에 아랍권 민족에게 밀려서 동족으로 이동하지요 그렇게 해서 세운 게 단군조선입니다.
영어는 유럽국가언어와 더불어 아프카니스탄,파키스탄,이란,방글라데시,인도와 관련이 있는 말입니다.아랍권과는 말이 좀 다른 걸로 압니다.
영어는 시리아의 언어이고 영국놈들이 어순을 바꾸고 문법을 만들어 현 상태로 왜곡을 시켰습니다. 시리아의 유물들 때려부쉬려고 하는 전쟁의 의미를 잘알아야겠지요.
그런가여
시리아 언어 : 아랍어, 쿠르드어, 아르메니아어, 영어, 프랑스어 라고 되어잇네요.공식적인 언어는 아랍어
시리아 역사를 잘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