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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순천책사모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2008년 순천 책.사.모 활동사항
성산 추천 0 조회 70 08.12.07 16: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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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07 18:40

    첫댓글 1년 동안 도서선정과 주요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총무로 고생하신 양충렬.홍명숙님과 카페 운영자로 활동해 주신 이쁜마녀.키다리.다누아빠님께 감사드리나이다!!! 님들!! 요즘 어렵다.힘들다 하는 세상살이입니다...그러나 11일날 반가운 얼굴들 보며, 이런 저런 얘기로 수다도 떨어가면서...책사모에 대한 조언도 좋구요... 시 낭송과 쎅소폰 연주 음미하면서...여유 되신 분들은 찬조도 해가면서..ㅎ....한 해를 깔끔하게 마무리 해보심이 어떨련지요~~~그 날 꼭! 뵜으면 좋겠나이다!!

  • 08.12.08 09:20

    벌써 일년입니다. 회장님께서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한눈에 활동내용이 들어옵니다. 파노라마처럼 스친다는 말이 실감나구여~ 여러분과 함께여서 너무나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마무리는 12월정기총회및 송년회에서 깔끔하게 하자구요~ 책사모 여러분 넘 감사했구요 한해동안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12.11 12:20

    작년 12월 서먹서먹 일어나서 총무의 변을 말했던게 엊그제로 기억되는데...허허...벌써 1년이라니요...그런걸 생각하면 1년의 빠름을 느끼고도 남지요.....그러나, 열한권의 책토론과 심폐소생술 실습.섬돌마을에서의 장작패기.김한민 영화감독과의 만남.순천의료원 책기증행사.남열리 바닷가에서의 하계야유회추억.문룡호.조병준님과의 저자와의 만남......봉화산 닭집 통나무 위에서의 시낭송...그로 부터 시작된 그 많던 번개모임!!!이런걸 생각하면 (9년의 책사모역사를 논할것도 없이 ...)1년의 빠름이 아니라 `세월`이라 느껴지네요~~~ 더구나 이 모든걸 같이 했던 회원님이라면 더욱더!!!

  • 08.12.08 12:30

    이렇게 보니 정말 한해가 벌써 흘러가버렸음이 느껴지네요......책사모를 사랑하는 여러분들~~모두 송년회때 얼굴을 보여라~~~~!!!ㅎㅎㅎ 모든 분들 정말 수고하셨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09 15:02

    아씨님의 눈빛을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게 하나 있지요...책사모에 주춧돌이 될만한 분이 오셨구나 하는 느낌!...(저 만의 생각일까요...?ㅎ)..사는게 항상 바쁘겠지만 `책이 주인`인 책사모에 디딤돌이 되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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