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작 전:
1. 지텔프 문법 이론 공부
(지텔프도 22년 대비 기출책 한 권 구해서 독학으로 진행 중인데, 해보니 문법 이론 보다는 시험 스킬에 가까운 것 같다.)
2. 영어 독해 끊어 읽기 등 구문 공부(이건 지텔프 뿐만 아니라 공무원 영어에도 도움될 것 같다.)
3. 지텔프 청취 공부
4. 지텔프 보카 공부
5. 공무원 공부는 이론 보다는 가급적 기출 풀이와 실모와 리뷰 위주로 공부( 국가직 9급 기준 5과목 전과목 강의를 모두 완강할 시간이 없으니 국 영 사 공통과목의 이론은 독학 회독과 발췌독으로 진행 중)
6. 수능 및 공무원 보카 공부(시간 많이 걸려서 눈으로만 보며 모르는 것 체크하기)
*자격증 시험 후에 공부기록에서 거의 매일 같은 내용(공무원 공부)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이전 보다 좀 자세히 적었다.
**또 공부 후에 무엇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등을 가급적 자세히 적을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어제 위와 같이 적었는데 오늘 적으려고 하니 딱히 적을게 없는 것 같다. 나는 처음에 매일 일일 공부 계획을 적으려고 했던 건데(공부에 도움되어서), 위에 적은 건 공부 방향이나 전체적인 공부 그림을 적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오늘부터 스톱워치로 시간이라도 재볼까 생각 중이다.(공부는 시간과 집중력이라 하니..)
위에(어제) 적은 것처럼 뭐했는지도 조금씩 적으면 좋을 것 같다.
***내 생각에 아마 지텔프 문법 이론 보다는 시험 스킬에 가까운(?) 공부를 진행 중이다.
49일차도 파이팅!
첫댓글 49일차도 파이팅...^^
벌써 50일이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