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이 드시죠?
정상적이지 않은 세상..
정상적이지 않은 물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 ㅠ,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힘이 많이 드는데,
세상 모든 돌아가는 일들을 보자면 신음만 나오고,
그저 하늘을 보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이 들지라도..
우리 주님 십자가와 믿음의 선진들과,
구원의 영광의 부요함과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모든 일들을 참고 견디며 이겨내시길 바라는데,
그 눈물들은 하나님께서 닦아주신다고 진리의 성경은 말하니,
그 말씀에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상황들을 보면 참으로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된 것 같은데,
예수님 오심의 날에 대해 말하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마 예전에 휴거 소동이 있었던 다미선교회의 휴거소동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마귀가 미리 이러한 일을 계략하여 예수님 다시 오심과,
그날과 그 시각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이단시하게 만들었던 것 같은데,
참으로 외국에 형제자매님들은 자유로이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예수님 오심의 날과 시간을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을 볼 때에 저는 정말 그런 모습들이 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에 대해서,
그날과 그 시각은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는 그 구절을 가지고
그날과 그 시각을 말하면 무언가 잘못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자세히 그 문구와 다음 문구를 살펴보십시오,
두 구절 사이에는 But라는 역접의 연결 단어로 되어 있는데,
그날과 그 시각은 오직 아버지만이 아시고 있으니,
But(그러나) 내가 오는 것은 노아의 날들과 같은 때에 다시 오므로
깨어 있으며 그날과 그 시각을 살펴보라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아니 신랑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신부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막연히 기다린다는 것은 이상하며,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진리의 성경을 자세히 비추고 살펴보며 혹시 언제 오시는지 그날들을 살펴보는 것은,
멀리 처소를 마련하시려 가시고 도둑처럼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자세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세상의 권세를 잡은 사탄 마귀가 그러한 날들과 시간을 알 수 없도록
말씀들과 달력들에 많은 변개와 오류로 바꾸어 놓은 것 같으니,
더더욱 자세히 살펴보고 진리의 말씀들을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한 말씀 한 말씀이 소중한데요,
예수님께서는 일단 노아의 날들에 있었던 것 같이 그렇게 오신다고 하셨는데,
그전에 홍수가 왔고 그들 모두를 휩쓸어 갔을 때까지 알지 못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에 말씀을 깊이 숙고해 보면 예수님 오심은 그러한 일들 후에 있을 것이라는 말씀인데,
노아의 홍수는 40일간 있었으니 그렇다면 그들 모두를 휩쓸어 갔을 때는 언제쯤이 되었을까요?
홍수가 오고 5일..? 10일..? 20일..? 네~ 이것에 대한 답은 누구도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금 추론해 보면 하늘 궁창에 있던 물이 쏟아져 내렸고,
바다의 깊음들의 샘들이 터지며 물들이 한꺼번에 밀려왔다면 5~20일 정도에는
이 지구상에 가장 높은 산들까지도 물이 덮이며,
숨을 가진 모든 사람과 동물이 죽었다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황소자리(알레프 = 처음, 시작 의미)에 있고 달은 그 맞은편 전갈자리에서
보름달일 때가 아빕월 1일(쿰란 공동체 = 보름달 때 새로운 달 시작)로 계산하는
하늘 달력으로 다시 살펴보면,
2024년 1월 12일에 홍수가 시작되었으니,
앞에서 유추했던 5 ~ 20일은 1월 16일 ~ 1월 31일까지 계산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문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이 날들에 다시 오시지 아니할까요?
그런데 노아 홍수 그 날들 중에서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홍수 후에 하나님과 노아의 홍수 언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홍수 언약은 홍수가 발생했던 날로부터 1년이 지나고,
다음 해 둘째 달 27일에 노아 가족이 방주에서 나왔으며,
하나님과 홍수에 대한 언약이 있었다고
창세기 8장 14절 ~ 9장 17절 말씀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의 홍수 언약이 있었던 날은 하늘 달력으로 2월 27일,
즉 그레고리력으로는 1월 22일이 되는데,
저는 이날도 예수님 오심에 아주 중요한 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간에도 어떤 부동산 계약들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 그 계약 기간인데요,
보통 계약을 맺을 때에 어떤 단위로 계약을 하게 되나요?
네~ 거의 모든 계약은 그 계약일로부터 1년 단위로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홍수 심판 이후에,
노아와 땅을 멸할 홍수의 심판이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라는 언약을 맺으셨으니,
이 언약의 유효기간은 어느 때까지 일까요?
그 언약을 맺은 전날이나 혹은 당일 그 맺은 시간 전까지이지 않을까요?
이는 베드로후서 3장 7절 말씀에서,
다시 땅을 멸할 홍수는 없겠지만,
하늘들과 땅은 심판과 파멸의 날에 불사르려고 남겨두었다고 성경은 말하니,
홍수 심판의 언약 기간이 만료가 되는 때에 다시 불의 심판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홍수 언약이 있었던 1월 22일과 그 전날인 21일이 아주 중요한 날들인데,
세계적인 하루 시차를 감안한다면 그날들 전 후인 2024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는데 있어서 더욱더욱 중요한 날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흑암의 세력들이 자기들의 앞으로 일들을 알려주는 것으로 보이는
일루미나티 카드들을 보면 그중에서 홍수 언약과 관련된 듯한 카드가 있는데,
Tape Runs Out ..., 즉 테이프가 다 돌아가면...이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저들도 말하는 '테이프가 다 돌아가면'이라는 의미는
홍수 언약의 그 계약이 끝나는 시간을 말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날에 대한 힌트로 지구가 쪼개지며 1 + 1로 나누어지는데,
영어 디셈버(decomber)는 10을 의미하는 라틴어 어근에서 나온 단어로
고대 로마 달력에서는 10월이었고 3월(March)이 1월이었므로 1월(January)은 11월이 될 수 있고,
2의 숫자가 옆으로 누운 것과 그 밑에 테이프 돌아가는 것이 2개이니 전체적으로 11월 22일,
즉 2024년 1월 22일 저들의 테이프가 다 돌아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 그 카드는 분석됩니다.
그리고 어제 2024년 1월 14일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에 전쟁이 발발한지 100일째가 되는 날이었는데요,
그날로부터 7일 후에 정말 놀라운 일식이 북 남미 대륙에 걸쳐서 발생을 했습니다.
이 일식은 처녀자리에서 금환(반지) 일식이었는데,
그 발생했던 장소가 처녀자리 알파별 스피카 곡식의 추수를 의미하는 곳에서 발생했고,
미국 대륙을 X자나 히브리 첫째 알파벳 알레프가 그려지는 일식들 중에서 하나였으며,
배가 부른듯한 S자 라인과 두 대륙 사이에 바다가 있음에 출산으로 보이는 일식이었습니다.
마침 그 일식 때에는 수성이 옆에 있었으니,
아이팻고트 2에서 그 영상 처음 부분과 오바마 뺨에 그려진 것이 그날 일식의 모양과 비슷하고,
눈 깜짝하는 일(휴거)을 의미하듯 윙크를 하며 박장대소하는 장면에서
자기의 본격적인 날을 즐거워하는 것 같은데요,
그 일식이 있었던 2023년 10월 14일부터 2024년 1월 22일까지가 101일째의 날이 되는데,
대사나 동작 따위를 일러 주는 프롬프트에 101이라는 숫자가 있으니 그날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일식이 발생했던 처녀자리 머리에는
소행성 에스더가 2024년 1월 ~ 2월 초까지 위치하게 되는데,
에스더 2장 17절 말씀에서 에스더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비를 삼은 대목의 그림이라 생각되니,
이 또한 2024년 1월 22일 전후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하늘에 사인이라 보입니다.
진리의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고 묵상해 보면,
한 가지 말씀에 여러 중의적인 의미들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에스더가 왕비가 되는 것은 이방 교회가 예수님 신부가 되는 예표의 의미라면,
그 후에 하만의 유대인 멸절의 일들은 7년 환란기에 있을 일이라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경고를 하나님께서 또 하늘에 그려주시는데,
역사적으로 에스더가 왕비가 되었던 해는 BC 480년으로 알려져 있고,
그 해에 2번의 월식과 2번의 일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2024년에도 그와 똑같이 같은 달들에 2번의 월식과 2번의 일식이 있다고 하니,
올해 2024년은 예수님 교회의 휴거와 이스라엘의 7년 고난(환란)이 시작될 수 있음을
이 하늘 그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추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하늘 그림은,
유대력 2024년 3월 24~25일 부림절 때에..
또 유대력 2025년 3월 13~14일 부림절 때에..
또 유대력 2026년 3월 2~3일 부림절 때에..
3년 연속 블러드 문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핏빛 불러드 문은 분명 경고를 의미하고,
또 경고라는 것은 미리 그 발생하기 전에 알려주는 것이므로,
다니엘서 9장 27절 말씀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한 주(week)의 한 중간에
적그리스도가 서는 일을 알려주시는 것이라 보이는데,
부림절은 아말렉 족속 하만이 유대인들을 멸절시키려 했지만
오히려 자기가 멸망된 일을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다시 멸절을 당하게 될 일이 발생하는 블러드 문들이라 보이는데,
위에 3년의 블러드 문 마지막 2026년보다는 2027년 중에 이스라엘을 멸절시키려는
하만의 일들이 다시 일어날 경고의 하늘 그림이라 저는 이해합니다.
(7년 환란 중에서 후 3년 반의 창세 이래 없었던 대환란 경고)
어쨌든 이스라엘이나 같은 히브리(에벨) 민족이라 생각되는 우리나라도
너무도 많은 곳들에서 환란과 전쟁의 위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조선시대 예언서 격암유록에는
우리 민족에서 발생하는 전쟁에 대해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 재발(제2 6.25)의 날은 계묘년(음력 2023) 제비가 가고 기러기가 오는 한로 뒤에,
장안(서울)에 눈이 내리고 소와 호랑이 때에 재발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때는
소와 호랑이의 달과.. 소와 호랑이의 날과.. 소와 호랑이의 시간이 될 수 있는데,
음력 12월이 소의 달이므로 마지막 12월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달 12월에 소의 날과 호랑이 사이의 날은,
그레고리력으로 1월 14일~15일.. 1월 16일~17일.. 2월 7일~8일이 됩니다.
유튜브에 어느 분은 열십자(十)가 서는(立) 것이 보이는 신축일(辛丑),
그 기록된 문자 그대로 2월 7일에 전쟁이 재발할 것이라 예상을 하는데요,
성경적인 의미로 분석해 보면 열십자(十)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말한다 생각되므로,
십자가가 설 때에 못이 박히는 정축일(丁丑)..
또 십자가에 달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 때에 몸이 구부러지는 기축일(己丑)도
역시 제2 6.25의 재발 가능성이 높은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들려오는 소식들을 깨어 살펴보십시오!
얼마나 전쟁의 위험한 때들 가운데에 있습니까.
그러나 정치권을 보십시오~!
우리나라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부서들을 보십시오~!
안보 불감증을 넘어 이젠 무감증에 빠진 국민들을 보십시오~!
모두 다 너무 안일함과 나태함에 빠져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진리의 성경 말씀은 갑자기 온 세상에 파멸이 임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의 마지막 때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일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말씀에 적그리스도 등장에 대해서..
(이 사람 등장은 어떤 떠나는 일(휴거?) 후에 본격 등장)
7년 1주(week) 동안에 적그리스도가 맺을 언약에 대해서..
그 언약의 내용 중 중추적인 역할이 될 제3 성전에 대해서..
계시록 11장 말씀에 두 증인이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에스겔서 38~39장 곡마곡 전쟁으로 인해 7년 동안에 무기들이 타는 일에 대해서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7년 야곱의 고난(환란)의 시작을 알 수 있는
중요한 타임라인이므로 계속 깨어 살펴보시고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다시 오심의 소망의 날들인데,
그저 여러 일들을 종합하여 더욱 가능성이 높은 날들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니,
예수님 다시 오심을 소망하고 기대하는 데에 있어서 그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엄중한 이때에 우리가 믿고 신뢰해야 할 곳은,
오직 피난처와 안식처인 진리의 말씀 안에서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 공중에 다시 오심을 소망하면서
그곳에서 평안히 믿음과 신뢰 안에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저도 그동안 미뤄 놓았던 일들이 많아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중요한 어떤 일들을 깨닫거나 알 때에는
침대 밑에 숨겨둘 수 없으니 부족한 글이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완주하고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02: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17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