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5월부터 삼송 아이들 미용을 해준것 같네요. 그냥혼자 꾸준히 들어가서 해주다 보니 어제서야. 모두 미용을 끝낼수 있었답니다 아주심한아이가. 한마리정도 남았는데 이녀석은 마취를 하고 해야할것같아서 조만간 병원으로 이동해서 해줄까합니다 어제두 행동사 화원들 네분이들어오셔서 봉사활동을. 하셧답니다. 전 미용만 하드라 그분들과 제대로 인사도 못했답니다. 장마철이라 비가 마니와서 소장님이 마니 힘드실겁니다. 평일에 봉사가실수 있는분들 좀 가서 소장님좀 도와드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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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7월 6일 미용봉사 후기
해피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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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
13.07.08 14:2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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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털속에 숨겨져 보이지 않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을 위해 멋진 재능을 발휘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수고 하셨어요~
사진으로 만 봐도 체감 온도가 화악~ 떨어지네요~ 얼마나 더웠을까요..넘넘 수고하셨습니다!!
해피앵두님 덥고 숨막히는 날 미용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씀다!!
손목과 팔꿈치가 얼마나 아프실까요ㅠㅠ 그 고통은 미용 많이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해피앵두님의 묵묵한 희생 덕분에 아이들이 밝고 깨끗해졌어요.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해피 앵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흐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