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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상은 2012년 이후 새시대 광명문명시대로 접어들었다. 새 시대는 한마디로 확 바뀌는 시대이다. 확 바뀐다는 것은 지구 전체적인 규모로 확 바뀐다는 뜻이 아니다.
확 바뀐다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해야한다. 지구성의 사람들 가운데 선천시대의 사고방식의 틀을 확 깨는 사람들이 지구성 곳곳에 출현한다는 뜻이다.
몇 사람들만 선천시대의 사고방식의 틀을 확 깨는 사람들이 있으면 새시대 광명문명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가 있다.
이해하기 쉽게 에를들면 원자력을 지구의 몇몇 나라에서 이용하기 시작하면 지구문명은 원자력을 이용하는 원자력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원자력 시대가 지구에 도래했다고 해서 세계 곳곳에 원자력만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원자력을 이용하는 곳은 극히 일부이다.
이것을 잘 이해하면 지구성의 사람들 가운데 선천시대의 사고방식의 틀을 확 깨는 사람들이 지구성 곳곳에 출현하는 것이 지구가 새시대 광명문명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있다.
이들은 태초부터 하늘이 준비해온 사람들이다. 특히 한국 땅에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준비된 사람들의 말씀들은 기가막히게 다 연결되어있다.
이들의 말씀들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강력한 완전한 빛이 되어 이 세상을 완전한 빛의 세상으로 바꿀 수가 있다.
만일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준비된 사람들의 말씀들이 하나로 통합되지 않으면 이 말씀들은 조각에 불과하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말씀들은 무지개의 각각의 색깔에 지나지 않느 것이다.
무지개의 각각의 색깔들이 하나로 통합될 때 백색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백색광으로 만들 사명이 바로 백의 민족인 한민족에 있는 것이다.
이들 모두의 말씀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해서는 구심점이 있어야한다. 그 구심점이 바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람이다.
그것은 백색광에서 무지개의 색깔들이 나왔듯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에서 우주의 삼라만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무지개 색깔들의 뿌리가 백색광이듯이 우주의 삼라만상의 뿌리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인 것이다.
세계에 흩어져 있는 생명말씀들을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해서는 하모자리에서 통합시켜야한다. 하모자리가 아니면 서로 저신들의 생명말씀만 최고라고 다른 생명말씀들을 배척하는 경향을 띠게된다.
생명말씀에도 격이 있다. 가장 격이 낮은 생명말씀은 「그러면 안돼 그러면 다 죽는다 형 말씀」 이다. 이에 해당하는 것이 성경 구약의 말씀이다.
성경 구약의 기초는 소위 모세 5경이라고 불리우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이다.
구약은 영어로 Old Testament라고 한다. 즉 낡아빠진 게약이라는 것이다. 여호와가 이스라엘민족을 선택하고 그 중 지도자 모세를 선택해 종으로 만들고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그 게약에는 여러 조항들이 있다. 「이 계약 조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죽여라」 라는 내용들이다. 예를들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돌로 쳐서 죽여라. 여호와 외의 신을 믿으면 가족이라도 인정사정 보지 말고 돌로 쳐서 죽여라 등 「그러면 안돼 그러면 다 죽는다 형 말씀」 형 계약인 것이다.
이 보다 조금 높은 격의 생명말씀은 「그러면 안돼 그러면 다 유황불의 지옥가서 유황불에 타서 죽는다」 식의 「그러면 안돼 그러면 지옥간다 형 말씀」이다.
이에 해당하는 것이 지금부터 약 2000년 전의 성경 신약의 말씀이다. 신약은 영어로 New Testament라고 한다. 마태복음 18장 9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네 눈이 너를 죄짓게하면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눈으로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이 말씀은 「그러면 안돼 그러면 지옥간다 형 말씀」의 전형적이 예이다. 그러나 지구의 문명은 2012년부터 새시대 새광명시대로 접어들었다.
새시대 새생명말씀인 누리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해주어라. 이것을 첫자만을 따서 「그포 용사 존칭」이다. 즉 「그포 용사 존칭 형 말씀」이 누리경이다.
저자는 이중 어느형 말씀을 선택하라고 독자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독자들은 자유의지로 선택해 자신의 삶을 살면 된다.
독자들 중에 「그러면 안돼 그러면 다 죽는다 형 말씀」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으면 이러한 인생 길을 가면 된다.
독자들 중에 「그러면 안돼 그러면 지옥간다 형 말씀」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으면 이러한 인생길을 가면 된다.
독자들 중에 「그포 용사 존칭 형 말씀」이 유일한 진리라고 믿으면 이러한 인생길을 가면 된다.
2.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과 동화되는 삶이 최고이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자연동화를 주제로한 작품이 많이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하느님께서는 한국민에게 자연동화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자연 안에는 생명력이 넘치고 있다. 자연에서 생명력을 얻고 몸과 마음을 자연에 맡기는 생활이 실제로 노화를 지연시키고 질병을 근본적으로 예방시킨다.
3.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철에 타면 앉아 목적지까지 가는 것보다 서서 목적지 까지 가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다. 가능하면 위에 있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면 더욱 좋다.
만약 앉았을 때에는 궁둥이를 의자 안쪽으로 깊숙히 넣고 가슴을 펴고 호흡은 천천히 하면서 배를 의식적으로 안쪽으로 집어넣고 다리를 죄우로 가볍게 흔들면서 가는 것이 건강에 좋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하루 해야할 충분한 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더욱 좋다.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위에서 말한 것을 한달만 실천해도 몸이 몰라지게 좋아진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효과를 얻고 싶은 사람은 구체적인 이미지를 선명하게 그리면 된다. 몸의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된다고 믿어라. 그리고 날씬하게 되어 기뻐하는 자아를 선명하게 이미지하면 된다.
고혈압인 사람은 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혈압이 내려간다고 믿어라. 그리고 혈압이 정상이되어 기뻐하는 자아를 선명하게 이미지 하면 된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당뇨병에서 해방된다고 믿어라. 그리고 당뇨병에서 해방되어 기뻐하는 자아를 선명하게 이미지하면 된다.
마음과 몸은 연동된다는 사실과 우리 몸 속에 있는 생명력 그리고 우리 몸 속에 있는 생명력을 활성화시키는 작은 습관 등이 믹서가 되면 현대의료로 근본적으로 치유가 어렵다는 생활습관병들을 돈들이지 않고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이다.
4. 심한 운동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건강에 좋다. 부담을 주지 않는 적당한 운동을 하고 단지 마음 속으로 충분히 운동했다고 믿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한 때 죠깅이 유행한 적이 있다. 사실 저자도 죠깅이라는 것을 처음 들은 것이 미국 대통령 카터가 아침에 짧은 바지를 입고 죠깅하는 모습이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졌을 때이다.
아마 저자만이 아니라 일반국민들도 이 때 처음 죠깅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생각한다. 그 때는 죠깅이 처음 나오는 용어이기 때문에 카터 미국 대통령이 아침에 죠깅을 했기 때문에 죠깅의 조가 아침 朝 자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였다.
그러나 죠깅도 사실은 심장에 부담이 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건강에 좋지 않다. 지금 죠깅이라고 불리우는 것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짐 휙스라는 미국인은 52세 때 조깅 중에 쓰러져 그대로 사망했다. 원인은 죠깅에 의한 심장의 부담때문이었다.
원래 심장을 이루고 있는 세포는 다른 세포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심장세포는 「종말분열세포」라고 해서 어렸을 때 세포분열이 정지된다.
몸의 세포들은 일반적으로 세포에 상처가 나더라도 세포분열에 의해 새로운 세포를 형성해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없어진다. 이것은 우리가 넘어져서 상처가 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는 것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그러나 심장은 상처가 나면 복구가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예를들어 심근경색에 의해 심장의 세포가 죽으면 몸이 다른부분처럼 시간과 더불어 저절로 회복되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이식을 할 수 밖에 없다.
모든 동물에 있어 심장은 생애에 20억 번 밖에 작동 안한다는 「20억 박동설」이라는 이론이 있다. 「20억 박동설」이 참인지 거짓인지는 믿는 사람은 믿고 믿고 싶지 않으면 안 믿으면 된다.
저자의 입장에서는 「20억 박동설」이 참인지 거짓인지보다는 그 안에 있는 중요한 메세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20억 박동설」에 의하면 인간의 자연 수명이라는 것이 심장을 20억 박동했을 때라는 것이다.
「20억 박동설」에 의하면 코끼리가 수명이 길고 쥐가 수명이 짧은 것은 코끼리는 심작 박동이 느리고 쥐는 심장 박동이 빠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20억 박동설」에 의하면 심장이 빨리 박동하면 수명이 짧다는 것이다.
저자가 「심한 운동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건강에 좋다」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심한 운동을 하면 자연적으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심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 선수가 절에서 조용히 참선하는 스님보다 평균 수명이 짧은 것도 「20억 박동설」에 의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우리가 장기적 안목에서 오래 살고 싶다면 심장의 박동수가 증가하는 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물들도 본능적으로 이러한 사실들을 알기 때문에 먹이를 획득할 때 혹은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다른 동물들을 쫓을 때가 아니면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다.
이 밖에도 분노나 험한 말 그리고 폭력 등과 같은 부정적 생각과 부정적 말 그리고 부정적 행동 등을 할 때심장의 박동이 빨라지는 것을 누구나 체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20억 박동설」은 우리가 긍정적 생각과 긍정적 말 그리고 긍정적 행동 등을 하는 것이 장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그런데 새시대에는 두행생수를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평생 심장이 20억 박동한다는 「20억 박동설」을 평생 심장이 30억 박동한다는 「30억 박동설」로 바뀌는 하느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인간이 안정되었을 때 1분에 심장 박동수가 50회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심장이 30억 박동하려면 120년 정도 걸린다. 즉 새시대에는 두행생수를 실천하는 삶을 산다면 수명이 120살 정도까지 연장됨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새시대에 두행생수를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만 「30억 박동설」로 바뀐다는 것은 단지 저자가 두행생수의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가상 이론일 뿐이다.
이러한 저자의 가상 이론은 참 거짓을 따질 필요가 없다. 공상만화나 공상 소설처럼 두행생수의 삶의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저자의 가상 이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의 가상 이론을 믿고 두행생수의 삶을 실천한다면 삶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과 물질적 축복을 누리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실제로 장수할 확률은 높아진다. 그것은 「우리 몸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대로 변한다」라는 우주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하모해 13.01.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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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 시작 제목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해주어라' 뵙는 순간 '하나님의 모성적 사랑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구차한 말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두행생수하는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인듯 합니다.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해주어라' 읽을 수록 미소와 함께 두눈이 지그시 감겨지면서 온몸에 기쁨과 행복이 확산 되는듯 합니다.^^ 생명넘치는 말씀과 함께 하는 이시간 감사 감사합니다. 하모 생명수님 사랑합니다.^^
다는 듯 합니다. 만물을 생하게 하는 그 귀한 심성이 바로 하느님의 모성적사랑임을 느낍니다.
저도 두행생수 열심히 하여 누리엄마를 닮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누리경 5권을 시작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모생명수님이십니다*^^*
「그포용사존칭 형 말씀」을 진리로 생각하고 자연과 동화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누리경은 새시대를 여는 명심보감(明心寶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모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