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좋은 셋째 주말 아침을 열어 주셨으니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 복된 주일을 준비 하시고 가까운 정원이나 뒷산에 올라가 하나님의 솜씨를 구경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예수님을 나의 구주가 되시며 내 모든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므로 신실한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 된 백성으로서 이 땅에서 복음과 함께 살아내면서 주님께 영광 돌리시는 주말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히브리서 1장 1-8절 }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 제 목 ♥♥♥
☞ 천사들 보다 뛰어나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 저자는 알 수 없지만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에 대한 언급으로 본서를 시작하여 예수님이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임을 변증하는 내용입니다.
- 히브리서의 서론적인 부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천사와 비교해서 설명함으로써 말씀을 대하는 자들로 하여금 기독론에 관한 확신을 갖게 합니다.
- 모든 천사들은 성자 예수님을 수종드는 자이며, 구원 얻을 성도들을 섬기도록 보냄 받은 자들입니다.
- 천사는 히브리어로는 ‘말라크’, 헬라어로는 ‘아겔로스’이며 둘 다 ‘사자’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 기자는 본장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지자들과 천사들보다 우월하시고 위대하신 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히브리서 1장을 통해 창조 사역과 구속 계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신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던 것을 이제 친히 아들이 말씀하도록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격과 메시지에 있어서 구약의 선지자들보다 우월하십니다.
-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선재성과 그분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매사에 예수 그리스도를 존중히 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히1장1,2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선지자가 암행어사라면 예수님은 임금님이십니다.
- 1-2절을 살펴보면 “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누구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계시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옛적 곧 구약 시대 동안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날 곧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 이러한 사실에서 볼 수 있듯이 구약 선지자들과 예수님 모두 하나님의 말씀 전달자란 면에서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양자 사이에는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는데, 바로 이 차이점에 대한 신학적 이해 속에 1-2절이 기록된 것입니다.
- 그렇다면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주지하다시피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을 매우 높이 생각하였습니다.
- 왜냐하면 그들에게 있어 선지자들은 자신의 조상들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자신들에게 전해준 하나님의 신적인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그들의 존경심은 신약 성경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 요 4:19절에서 수가 성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다섯 남편에 대해 말씀하시자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라고 하며 놀랐습니다.
- 또한 마 21:46절에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고 있는 무리들을 무서워하여 예수님을 잡는 것을 꺼린 적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요 6:14절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았을 때에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 라고 하며 예수님을 놀래는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 이처럼 유대인들이 존경했던 선지자 중 대표로 꼽히는 자들이 바로 모세와 엘리야입니다.
- 신 18:15절에서 모세는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고 예수님에 대해 예언하면서 자신을 선지자로 소개하였고,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아 전해 준 장본입니다.
- 그리고 왕상 18:1-40절에서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였으며 850명이나 되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했던 용감한 선지자였습니다.
- 때문에 모세나 엘리야는 유대인들에게 있어 선지자 중의 선지자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 그런데 이 두 선지자가 어느 날 변화 산에 올라가 홀연히 변화되신 예수님과 함께 세 자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제자들은 그 선지자들을 보면서 황홀했었는데 조금 후에 그들에게 소리가 있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 후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 하더라.”라는 말씀대로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모세와 엘리야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 여기에 구약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차이점이 있는데, 선지자의 대표 격인 모세와 엘리야도 주님 앞에서 사라지듯이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입니다.
- 마 5:17절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 더 정확히 말하면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 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것입니다.
- 구약 시대 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불러서 그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 또한 온갖 이적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신적인 도구였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전한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 희미하고 불분명한 선지자들의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다 분명하고 선명해진 것입니다.
- 말 3:1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 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실로 예수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요 1:1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고 하셨기에 예수님은 신적인 말씀 그 자체이십니다.
- 구약 선지자들이 계시로 전달자였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시 자체이신 것입니다.
- 사 6:5절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은 “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자신이 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 히 4:15절에서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 본문 3절에서 예수님을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종들이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이셨으며,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대변인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요 본체의 형상이셨습니다.
- 이와 같이 선지자와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 이를 한번 표현 해 본다면, 선지자들이 마패를 든 암행어사라면, 예수님은 영을 내린 임금님 자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말씀의 권위 면에 있어서 그 둘은 결코 비교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만유의 상속자가 되심을 믿고 있는지를 묻고 있으며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세계가 창조의 근원되심을 믿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고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 그래서 지금 나에게 임한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면서 희미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명확히 나에게 믿음으로 드러나고 있는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됩시다.
- 행 3:20-21절에서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우리는 우왕좌왕하거나 머뭇거리거나 갸우뚱할 필요가 없으며, 선명히 드러난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지금 나의 주변에 신앙의 근본이 흔들리고 있는 가족과 친척이 없는지 그리고 나의 동료와 친구에게서 믿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를 자세히 전해 보는 시간이 있어지길 바랍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나의 구주가 되시면 내 모든 삶의 이유가 되시므로 신실한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 된 백성으로 이 땅에서 복음과 함께 살아내면서 주님께 영광 돌리기로 결정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