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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악취가 날 때:
젖은 쓰레기 통에 악취를 없애려면 알콜을 뿌려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부엌에서 음식 기름 냄새 없애기:
녹차 잎을 냄비에 살짝 볶아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쏘이면 찌든 냄새 쉽게 가신다.
부엌 싱크대 악취 민간요법으로 싹:
부엌 싱크대는 음식 찌꺼기와 물때로 싱크대 배수구의 악취는 물론 미끈 미끈한 게 어쩐지 상쾌하지 않다.
싱크대 배수구의 음식 찌꺼기 거름에 음식찌꺼기의 부패와 악취를 방지하려면
못쓰는 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5~6개 정도 넣어 거름통에 매달아 두게 되면
동전의 구리 성분이 음식물 부패의 박테리아 활동을 억제하게 한다.
또한 싱크대 배수구의 미끈 미끈한 물때는 주방세제로 닦아낸 후 녹차 잎이나 감자 껍질로 문지르게 되면 쉽게 제거된다.
저녁 설겆이 후 싱크대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 주게되면 살균은 물론 악취까지도 제거하기 때문에 좋다.
냉장고 세균 없애는 방법은:
10원짜리 동전을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항균 및 세균을 멸균시키는 효과가 있다.
냉장고 음식 냄새 없애려면:
냉장고 문을 열때마다 음식 냄새가 날 때에는
커피나 원두 커피 찌거기를 커즈에 싸서 넣어두면 음식 냄새를 흡수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효과가 있다.
또는 못쓰는 빵을 후라이팬에 태워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탈취제거 역할을 하고
또한 녹차(엽차)를 마신 후 버리는 녹차 잎을 말려서 그물이나 커즈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악취 냄새 및 냉장고 내 수분을 흡수한다.
생선 구운 냄새 없애기:
가정에서 생선을 굽고 나면 온 집안에 생선 구운 냄새가 싫다는 것은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생선을 구운 후라이팬에 진간장을 몇 방울 떨어 뜨리면
열에 수증기가 강하게 치솟으면서 생선 냄새와 비릿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여 싹 가시게 한다.
쌀 벌레 방지는:
쌀벌레가 생기기 전에 방지하려면
쌀 통에 숯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금이 간 접시 붙이기:
접시나 찻잔에 금이 갔을 때는 우유와 함께 4~5분 끓이면
우유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금이 간 부분이 달라붙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단: 금이간 즉시 해야 함.
묵은 때가 낀 그릇 때 빼기:
락스 한 뚜껑정도에 물이 그릇에 잠길 정도의 양에 희석시켜
약 30분 정도~1시간 정도 때가 낀 그릇을 담궜다가 헹구면 깨끗해 진다.
따라서 식사 할때도 온 가족이 새로운 기분으로 음식맛도 나고
나아가서 가정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아울러 나라경제에도 기여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또는 때 낀 그릇이나 도마에 식초로 닦아도 된다.
보온병 내부 깨끗이 닦으려면: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알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 다음 물로 헹궈내면 깔끔하게 씻겨진다.
김빠진 맥주 버리지 말고 재활용: 김 빠진 맥주 버리지 말고, 화초 잎을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찌든 빨래 쌂을 때:
빨래를 쌂아도 찌든 때는 누렇게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찌든 빨래 부위(예: 와이셔츠 칼라의 목 둘레에 때 묻은 곳)에 소금을 둠뿍 발라 오므려서 쌂으면
(당연히 세제나 비누 칠 해서 빤 다음 세제나 비누칠 다시 해서 쌂을 때) 말끔히 때가 빠진다.
찌든 빨래 때 깔끔하게 하는 방법:
찌든 때 부위(예: 와이셔츠 칼라 둘레) 등에 가루 세제 뿌려서
비닐 주머니에 싸서 햇빛에 두 시간 정도 놔 뒀다가 빨래하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이유: 세제와 광선의 열이 찌든 때를 분해시켜 빠지는 과학적인 근거로).
스티커 쉽게 띄는 방법:
부드러운 두툼한 종이나 휴지를 식초에 담궜다가 스티커 붙은 위에 얹어놓고
한참 뒤에 베껴낸 후 젖은 걸레로 닦아내면 쉽게 깨끗이 지워진다.
운동화를 얼룩지지 않게 빨기:
운동화를 자주 빨아 신어야 하는 경우 빨아서 말리고 나면 얼룩이 지는 때를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우선 운동화를 깨끗이 빤 다음
그 부위(마른 후, 얼룩이 지는 곳에)에 치약을 발라 닦아 낸 후 말리면
얼룩이 지지않고 깨끗하게 말라 기분이 그만이다.
꽃을 오래 보려면:
물에 락스를 조금(한~두 방울) 넣으면 되고 또한 메일 물 갈아 줄 때 꽃 대 끝을 조금씩(약 1cm 정도)
또는 꽃 대 끝이 부풀어서 상태가 안 좋은 부분까지 짤라 주면 꽃 봉우리도 피면서 오래 볼 수 있다.
화초 잎 윤기 나게 하려면:
김 빠진 맥주로 닦거나 또는 우유에 물(희석)을 타서 화초에 주게 되면 윤기가 나는데
주의해야 할 것은 우유에 물을 섞지 않고 그냥 주게 되면
우유가 발효되느라 열이 나는 과정에서 화초 뿌리가 손상되어 결국 죽는다.
여행 중 화초에 자동 물 주기:
여행 중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게 되면 화초에 물 주는 일이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화분보다 높은 양동이에 물을 가득 담고 길이가 긴 천을 양동이 물에 담그고
다른 한 쪽 끝을 화분 흙 위에 얹어 놓으면 물이 서서히 화분으로 이동되어
자동 물 주는 역할을 하게 됨으로, 여행을 마음 놓고 다녀 올 수 있어서 좋다.
프라이팬에 음식물이 붙지 않게 하기:
우선 프라이팬을 불 위에 얹어 놓고 굵은 소금을 넣은 후
나무주걱으로 저어 볶은 후 소금이 검게되면 버리고 천으로 닦고 기름을 얇게 두른 후 요리하게 되면 밑에 붙지 않는다.
프라이팬의 찌든 때 빼기:
찌든 때는 물을 찰랑하게 담고, 세제를 넣어 끓이면 되고 그래도 개운치 않으면 햇빛에 바짝 말린 후 닦아 낸다.
또 한가지 비법은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후 소금물에 소주를 넣어 하룻밤 정도 지나 부드러운 스폰지로 닦아 낸다.
육류 섭취 후 마늘 냄새 없애기:
예를 들어 회식 같은데서 육류 섭취 후 마늘 냄새가 날 우려가 신경 쓰이면 흰 우유를 마시는데
그냥 삼키는게 아니라 입안에 어느 정도의 우유를 머금고 있다가 삼켜야 효과가 있으며 당분간 냄새가 가신다.
부엌 나무 주걱을 깨끗한 상태로 오래도록 사용방법:
부엌에서 나무주걱을 사용하다 보면 주걱 끝이 시커멓게 되는데
이것을 방지하려면 맨처음 주걱을 구입시 끓는 소금물에 한참 담궜다가 사용하게 되면 항상 깨끗한 주걱을 사용 할 수 있다.
화장실 청소는 이렇게: 물 때 샤워 구멍 세면대 하수구 등에 식초를 조금씩 떨어 뜨리고 닦을곳은 닦고 구멍에 들어간 식초의 성분에 의하여 보이지 않는 내부에 붙은 이끼가 소독되어 악취가 제거되고 나중에 물을 흘러 내려서 씻어 주면 깨끗해 진다.
화초 잎 벌레나 진디물 없애기:
분무기에 물을 넣고 식초 몇 방울 떨어 뜨린 후 벌레 먹은 잎이나 진디물이 낀 부위부터 뿌려주고 며칠 뒤 화분주위를 보면 깨끗해 진다.
금 제품(14K, 18K, 24K, 등의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을 청소하기: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예: 퐁퐁, 등등,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를 조금 넣고 거품을 낸 후
금 제품을 넣고 약 10분 후 미지근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가며 헹군 후 타월에 싸서 물기를 뺀 다음, 헤어드라이기의 더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면 반짝반짝.
녹차 마신 후 재활용 하기:
녹차(잎)를 마신 후, 말려서 냉장고(내부)나 전자렌지 위(뒷 위치)에 놔 두면 냄새와 습기를 흡수하여 냄새제거에 그만이고
또는 녹차 팩으로 마신 후 그릇에 물과 녹차팩을 담아 냉장고에 넣고 외출에서 돌아와 이 팩을 얼굴에 얹으면 시원한 열 제거와 피부미용에 그만.
일반얼음보다 오래가는 얼음 만들기:
물을 끓인 후 섭시 30° 정도로 식힌 후 냉장고(내동고)에서 얼리면
일반 얼음보다 약 20분 정도 오래 사용 가능하다.
그 이유는 물을 끓일 때, 녹아 있는 공기가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물의 밀도가 높아짐으로 쉽게 녹지 않는다.
또는 식용으로 쓰이지 않을 얼음을 만들 때에는
소금을 넣고 끓인 후 식혀서 얼려도 일반 얼음보다 오래간다.
청소를 한 유리의 얼룩은:
유리를 청소하고 난 후에 보면 여기 저기 얼룩이 보여 어쩐지 개운치 않다.
이럴 때에는 물기가 모두 마른 후신문지로 닦으면 싹 지워진다.
못을 쉽게 박는 방법은:
건축 등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 이외에 못을 박으려면
튀어나가거나 힘을 주어서 망치를 치다 보면 손가락까지 다치는 경우를 경험 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신문지를 겹쳐서 못을 박으려는 밑에 대고 못을 박으면 쉽게 박을 수 있다.
수족관 이끼를 없애려면:
가정에서 수족관을 설치하게 되면 집안의 미관이나
특히 겨울 난방으로 인한 습도조절에 좋은데 항상 깨끗함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이끼를 먹고 사는 피바(까만 색 물고기)나 또는 고동을 넣어 놓으면
이끼를 먹어 깨끗해지는데 관상용 잉어(대형 잉어)는 다슬기와 같은 작은것을 넣으면 잉어들이 고동을 빨아먹어
하루 지나면 빈 껍질 만 남게 됨으로 피바 물고기를 넣는게 바람직하다.
샤워기가 습기로 녹쓸어 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뜨거운 물(약: 1ℓ)에 식초 한 컵을 넣고 녹쓴 샤워기 끝(물 나오는 곳)을 돌려서 분리시킨 다음
녹쓴 양쪽 모두를 담궜다가 솔로 녹쓴 부위를 닦아서 끼우면 물도 잘 나오고 위생상 깨끗해 지기도 한다.
음식할 때 손에 기름이 묻었을 때:
예를 들어 튀김과 같은 것으로, 손에 기름이 묻으면 씻어도 번들거리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손바닥에 설탕으로 문질러 씻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도마나 칼 비린내 없애기:
세제를 묻혀서 뜨거운 물로 씻어낸 다음 찬물로 헹군 후
레몬으로 도마와 칼을 문질러 준 후 다시 한 번 물로 헹구면 비린내 싹 가신다.
전자렌지 내부의 찌든 때 빼기:
큰 그릇에 뜨거운 물을 담아서 렌지 뚜껑을 연 채로 2~3분 정도 가열한 후
세제를 묻힌 스폰지로 내부를 깨끗이 닦은 후 깨끗한 행주로 닦아낸다.
레몬 껍질을 넣고 데워도 냄새가 제거되고 알콜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도 된다.
보리차나 홍차 한 잔을 넣고 가열해도 냄새가 제거된다.
유의사항: 반드시 건조할 때까지 렌지 문을 열어 두어야 냄새가 발산되어 나지 않는다.
가스 렌지 기름때 제거에는:
가정에서 가스렌지 사용 후 기름 때는 끈적거리고 쉽게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더운물을 조금 부은 다음 레몬 껍질로 싹싹 문지르면 기름때가 없어지면서 레몬의 향기로운 향까지 풍겨서 청결한 기분 그만이다.
레몬 껍질은 버리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는 김 빠진 맥주를 버리지 말고 행주에 묻혀서 싹싹 닦으면 기름때가 지워진다.
석쇠나 그릴에 붙은 찌꺼기 없애기:
쿠킹 호일을 수세미 처럼 구겨서 빡빡 문질러서 닦은 후 기름을 살짝 발라 둔다.
철수세미로 지나치게 닦으면 제품에 따라 도금이 베껴져서 흉한데 비해 호일 구김은 닦기가 그만이다.
프라이팬, 냄비, 도마의 생선 냄새 없애려면:
프라이팬 냄비 도마의 생선 냄새 없애려면 프라이팬인 경우 생선 조리 후 간장을 조금 부으면 생선냄새가 제거되고
냄비인 경우 차 찌꺼기에 물과 함께 약 10분 정도 끓이면 냄새가 제거되며
도마인 경우 레몬 생강즙 식초 등을 이용하면 냄새가 제거되나 사전에 냄새방지를 하려면
도마 위에 신문이나 종이 팩을 얹어 놓고 생선 손질하게 되면 편리하다.
물 때나 찌든 때 빼기:
화장실이나 욕조 등 둘레의 실리콘에 낀 물 때나 벽에 누렇게 된 찌든 때 또는 곰팡이로 얼룩진 곳에
락스의 원액을 분무기로 뿌린 후 약 3시간 정도 지난 후 걸레로 닦아 내면 깨끗해진다.
이러한 물 때나 찌든 때는 그냥 닦아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물병 내부 때 제거하기:
계란 껍질을 부수어서 병에 넣고 흔들어 내거나 또는 굵은 소금을 넣고 흔들어 내어도 된다.
작아진 비누 쪼각 크게 만들기:
작아진 비누 쪼각은 사용하기도 불편할뿐더러 버리기도 아깝다.
이럴때에는 비누 쪼각을 용기에 담아 전자렌지에서 가열시키게 되면 커져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도마의 찌든 때 빼기:
도마는 음식물을 조리 할 때 사용하는 기구라서
위생적으로 항상 사용 전에 물로 깨끗이 헹궈서 사용함은 물론 유의하여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심한 때는 소금을 뿌리고 뜨거운 물로 닦아 낸다.
유의사항은 생선을 다룬 도마에 뜨거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비릿내가 도마에 스며들어 비릿내가 가시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일, 채소 갈은 강판 깨끗하게 씻기:
과일이나 채소를 강판에 갈아 쥬스 등을 만든 후 씻으려면 손을 다칠까 우려하면서 문질러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넓은 대야에 물을 중간 정도 담고
강판을 물 위에서 평행으로 강하게 처 넣으면 깨끗하게 찌꺼기가 싹 떨어져 깨끗해 진다.
상한 우유로 가구를 닦으면 광택 나는 이유:
상한 우유를 버리지 말고 가구나 나무로 된 마루 등에 마른 걸레를 이용하여 닦으면 광택이 난다.
따라서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알카리성의 성분이 있으나 상하게 되면 암모니아 성분으로 변하면서 알카리성만 남고
특히 지방성분이 윤기 있는 광택의 효과가 있다.
참고로 세제에는 알카리성 중성이라 든가 하는 성분이 있듯이
우유에는 더러움을 제거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한 우유는 버리지 말고 재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