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협의회(회장 이점숙)는 12월13일(토) 중잉봉사관(관장 채삼병) 굼터에서 매월 둘째주 토요일,삼성 SDI 사회공헌팀이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에서 만들어진 제빵을 기부받아 안양시협의회 이주민분과장(임영백)을 통해 관내 6개 취약계층 아동 돌봄센터와 어르신 주간 돌봄센터에 나눔을 했다.
제빵 종류 : 소세지빵(250개),쵸고머핀(240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의 뜻은 기업이 경제적 이득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우리가 가깝게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은 사회공헌,환경보호,봉사활동 등으로 기업의 이미지가 높아지고,봉사 동아리를 통한 사원들의 유대감과 나눔을 하면서 가족간의 소통이 방과후 수업보다 더 큰 경험치이다.
요즘 주말에 집에서 휴일을 보내는 초등학생들은 없을 것이다.학원에가서 선행학습 아니면 부족한 과목 보충교육울 받을 것이다.엄마 아빠가 일주일 전에 약속한 빵 만들기 봉사에 학원에 안가는 것이 우선이기에 씩씩하게 따라 나선다.중앙봉사관에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굼터로 들어와 환복을 하고 제빵사 이모들과 인사를 나눴다.
제빵사들이 미리 반죽기로 반죽을 만들어 숙성실에서 숙성을 마쳤다.머핀용기를 오븐용기에 올려놓고 짤순이 삼각 비닐 주머니의 묽은 반죽을 용량에 맞게 용기에 아빠의 도움으로 짜 넣는다.반죽에 갖은 고명을 섞어 숙성된 반죽을 50g씩 계량하여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접어,기포를 빼어 모양을 만들어 오븐기에 올려 놓는다.
오븐기에서 구워지며 퍼지는 구수한 내음과 구워지며 변해가면서 제 모양을 찾아가는 빵을 바라보며 "아빠 아까는 내 손가락 만했는데 지금은 내 팔뚝 만해졌어 맛 있겠다.""조금전에 제빵사가 포장하면서 자기가 만든 빵 찾으면 먹으라 하더라""앗 싸!"하며 냉각시킨 빵을 포장을 하여 나눔 준비를 하고 기념촬영후 제삥봉사를 마쳤다.
첫댓글 월 1회 가족과 함께
빵을 만들어 사랑을 전히고 계신 삼성SDI 봉사 단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