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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곡성 동악산환종주/개통산행/,,추억과 첫사랑의 흔적,, 그 길을 따라,,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859 18.11.21 19: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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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1 19:22

    첫댓글 사진을 보니 그길이 다시금 생각이 나네요ㅎ..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21 21:39

    등력이 대단하시더군요.
    함산해 즐거웠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함산하길요^^

  • 18.11.22 07:33

    옛사랑의 흔적은 보고 오셨나요?
    멀리까지 가셔서 개통산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좀 추웠겠군요.

  • 작성자 18.11.22 11:14

    날씨는 새벽에만 조금 추웠구요..
    걷는 동안에는 티만 입고 산행했으니 그리 춥지는 않았나봅니다 ㅎ
    옛사랑과 함께 걷던 그길 그대로 변한게 없더군요 ㅎㅎ
    깊숙한곳에 숨겨져 있던 추억 한자락 잠시 꺼내보았네요..
    좋은 추억은 언제나 미소 짓게 하니 좋은거 같아요

  • 18.11.22 10:57

    주변의 산들까지 훤히 꾀뚫고 있군요.
    지리산을 찾다 왜 안보이지 했는데 뒷쪽에 있더군요.
    많은인원이 함께하여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18.11.22 11:27

    덕분에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지리산 천왕봉은 서북능선에 가려 볼수가 없는 위치더라구요..
    반야봉과 고리봉, 그리고 대간길은 보이구요..
    다음에 또 더 좋은길 기대합니다..

  • 18.11.22 11:05

    동악산환종축하합니다. 부부동반 대마도 여행이있어 함께 못했네요, 사진보니 동악산 산행때가 생각납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8.11.22 12:13

    대마도...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ㅎㅎ
    이코스 왕복이 많아서 그렇지 조금 수정해서 가면 하루코스로 좋은듯합니다.

  • 18.11.22 11:24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산행 즐겁지요
    동악산 적당히 바위도 있고 조망이 좋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1.22 12:15

    동악산 주변으로 능선길을 걸으며 조망이 좋아 좋은곳 같아요.
    몇번 다녀온곳이라 추억을 더듬으며 즐거웠던 같아요..

  • 18.11.22 13:53

    저도 꼭 가고 싶은곳인데 언젠가 갈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래보면서..
    이변엔 경북지부에서 많이들 함께 하신듯 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8.11.22 13:57

    네 어쩌다보니 경북지부 인원들이 좀 많이갔네요ㅎㅎ
    코스는 심심치 않고 조망도 좋고 좋았습니다.
    길 닦아놓았으니 편히 걸음하세요^^

  • 18.11.22 17:41

    조망이 멋지군요..
    사실 마루금을 처음 공지했을때 괴티재를 어디로 진행하는지 진심 궁금했습니다
    궤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통명산 에서 다시백해서 690봉에서 갈려면 이쪽이 만만한 코스가 아닌것 같은데요..
    504봉-507봉-464봉-564봉 암능산같기도하고요 지도를 보니..
    과연 어디로 가셨습니까?..ㅎㅎ
    멋지게 구수한 설명과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11.22 20:03

    예상대로 첨부한 지도와 같이 갔지요.
    다만 564봉 암릉을 피해 좌측으로 돌아내려 갔답니다.
    환종주 내내 멋진 조망을 볼수 있어서 좋은코스 입니다.

  • 18.11.22 20:08

    @두건(頭巾) 산행기가
    엄청 업그레이드
    된것같습니다
    신선되신듯 ㅎ

  • 18.11.22 20:34

    J3 스타 그리고 트랭글 스타 두건님
    반가웠습니다.또 뵈어요 ^^

  • 작성자 18.11.22 20:53

    뭔가 입이 심심하던차에 귤을보니 입맛도 살고 좋았습니다.
    감사했어요..
    등력도 뛰어 나시고, 산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반가웠습니다.

  • 18.11.25 00:57

    먼길을 합동산행으로 만들어
    주셔서 같이 걸었던
    중부 식구들이 힘이 났을거
    같습니다~~ㅎ

    만남은 담기회로...

  • 작성자 18.11.27 11:48

    저도 좋은곳 초대해주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지부장님 안계셔서 좀 허전한것 말구는요.. 다 좋았습니다.

  • 18.11.27 01:06

    내가 다른 일로 바쁜 동안 두건인 여전히~였네 ㅎㅎ.
    수기를 제삼리 중앙무대로 올리더니 드뎌 호수도?
    아, 오늘 정말 오랜만에 홀산했는데... 별이 생각이 나더라고 그런데 여기서 또 보네.

  • 작성자 18.11.27 11:50

    내가 올리나.. 자기들이 알아서 간거지..
    웬 홀산? 친구들은 다 우짜고? ㅎㅎ
    드디어 왕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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