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로 재배한 여름철 수박을 속을파내고 화채로 만들어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수박이 최고다.
속빈 수박속에다 밀가루 과자 알갱이 .밥을 으깨고 막장읕 풀어 수박 속에 넣어두고 수박 껍질에 물고기가 들어 갈수있게 여러곳에 구멍을 내고 수박어항을 2개 만들어 들고 강물에 들어가서 수박 어항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주변에 돌을 모아서 어항을 놓고 나와 나무 그늘 아래서 1‐2시간 기다리며 친구와 이야기 하며 즐기고 있다.
물고기가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물속을 들여다 보고 수박어항 근처에 고기떼가빙글빙글 입구를 찿아 들어 가고 있는 것을 보고 물속으로 들어가 수박 어항을 2개 찿아들고 강변으로 나와 고기 바구니에 물고기를 모두 쏱아넣고 퍼들쩍거리며 튀는것을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강물에서 개리 세리 부러지 등을 깨끗하게 씯어 내고 물고기 배를 갈래 내장을 손질하고 씯어내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식처를 찿아서 가족이 모여 어죽을 만들어 만찬읕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식습관은 같은 모습이다
세월을 살아가는 인생의 의미는 같은 생각이나 환경과 기후 변화 의식 언어가 다르고 문명 문화 교육 직업에 따라 차이가 다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