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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1 ; 화/금조합이 흉하면 전쟁의 뜻. 관점2 ; 명궁에 별이 없는 상태, 즉,공궁(空宮)이라면 대궁(對宮 ;7궁)으로부터 충입하는 별이 임주성(臨主星)이 됨.
※아돌프 히틀러 1889년 4월 20일 Braunau, Austria, 48n15, 13e04 전쟁의 화신으로 묘사돼왔다. 센스(금성)가 있고 무엇보다,웅변(화성 + 금성)을 잘하여 출세한 사람이다. (그래서 아국에는 웅변학원이 한 때 성업했었음.) 1차대전으로 피폐해진 독일경제를 부흥시켰으나, 선전포고도 없이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지구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일급전범(戰犯)이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한 이유는 무엇인가? 히틀러는 전쟁을 원하지않았다고도 한다. 그런데 폴란드의 볼셰비키(레닌 이하의 공산주의자)들이 독일국경을 침범하여 수만의 양민들을 도륙하였다는 설도있다. 즉 독일로서는 분노하지 않을수없었고 이는 전쟁을 시작하도록 부추김을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 화내고 싶은데 빰맞은격 이라해도 될듯. 여하튼 제국주의 끝물에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고자 하는 강대국의 속마음이 있었고, 그러한 마음에서 세계정세가 전쟁을 원한 불온한 시기였기 때문에 사소한 도발에도 큰 싸움이 붙은것이다) => 이에 관하여 단치히 대학살, 브롬버그의 피의 일요일 검색. 그러나 검색에 나오지도 않으며 나온다 해도 사실일수도 있고 거짓정보 일수도 있다. 필자는 이와관련한 도서를 구하려고도 했으나 구할수 없었다
-> 이 사진의 진위는 모른다. 우생학으로 단종법(우생수술)같은 정책을 시행하여 인류 보편가치를 훼손했다. 요즘은, 유대계의 금융자본, 군산복합체, 정보계 등이 악의 핵심으로 지목되자 히틀러에 대한 종래의 관점도 좀 달라졌다. 1945년 을유년 4월 30일 향년57세 종명했다고는 하나 그의 사망을 직접 확인사람은 없으며 그의 사망설이 가짜라는 증거가 많다. (유골의 디엔에이 역시 일치하지않는다고 함.) 한 예로, 히틀러의 사망 이후에도 스탈린이,히틀러를 추적하여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바가 있다고 한다.(사실인지는 알수없지만) 히틀러가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어떤 판단 했을지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대충 답이 나올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유태인) 제작 영화 쉰들러리스트에서의 유태인 희생은 터무니없이 과장되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있다. 안네 프랑크 역시 가공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으며. (아국의 이승복 어린이처럼...) 히틀러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많이 왜곡되었다는 관점을 견지하는 지식인이 적지않다는 것을 위키백과를 읽으면서 알았음. 상관(上官)으로서도 그는 매우 친절했다는 증언도 확보돼있다. 독일 나치 정당의 가공할 정책중에 T- 4 프로젝트가 있다. 집단살인허가 라고 한다. 장애인,정신질환자, 나중에는 부랑아들,노인, 심지어는 부상병까지도 생체실험 대상자가 되고 집단살인이 실시되었다. 동물보호법을 최초로 제정한 이가 히틀러라고 한다. 이처럼 히틀러에게도 공/과의 포폄(褒貶)이 공존한다는 관점이 요즘 대두되고 있는 것같다. 그의 부친은 과장급 공무원이었는데 히틀러는 부친의 매질과 폭력을 견뎌야 했다. 이복형제는 매질을 못견뎌 가출해버렸다. 모친(클라라)는, 부친과 친척의 관계였지만 결혼하여 히틀러를 낳았다. 즉,근친적 결혼이다. (근친혼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는 분석 있음) 히틀러도 생질녀(甥姪女) 겔리라우발과 연인사이였다.(겔리라우발은 자살함) 히틀러는 화가가 되고자 했다. ※히틀러의 그림.(약간 병맛)
평생 금주하였으며 보통은 오후 4시까지 업무를 마치고 개인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오패라를 감상하였다고 한다.
화 화 목 화 丁 丙 戊 己 酉 寅 辰 丑
태원 ; 己未화 명궁 ; 丁卯화
천수39/ 지수40 선천괘 ; 수풍정 초육/ 후천괘 ; 천수송 구4
1) 화/금이 적합(的合 ; 1도 이내로 합함)하여 卯命으로 충입(沖入)합니다. ※화/금이 긍정적 조화를 이룬 의미라면 "금/화"라고 읽으며, 부정적 의미라면 "화/금"이라고 읽는데 화/금상전은 전쟁을 주함. 화성은 무력이고 금성은 조화美이므로 卯火命이 화/금조합되면 "전술,전략가" 화/금의 합과 화/토의 90도 刑에 관련해서 ; 히틀러의 꿈은 화가. 웅변을 아주 잘해서 출세하였다. 그리고 성적(性的)으로 어떤 문제(가령 고환에 문제가 있거나)가 있었을 거라는 추측 등을 연계시켜 판단해 볼 것. (8살궁의 월패 천형)
=>명주 화성이 酉7에 비입(飛入)하여 (화극금으로) 궁과 성을 장악함. =>자,오,묘,유는 일통(一通)이므로(비결) 酉7의 화,금,일은 午10으로 가림(加臨)됨.
2) 卯命에는 별이 없이 비어있으니 酉7의 화,금,일은 卯命의 임주성(臨主星) 이 됩니다. 명궁이 차명처럼, 별이 하나도 없이 비어있으면 대(對)로부터 충입하는 별을 주성처럼 받아들이게 되므로 酉7의 화,금,일이 임주성(臨主星)이 된다는 것입니다. ※ 만약 卯命에 별이 하나라도 있다면 대궁의 별과는 척력(斥力 ; 서로 밀쳐내는 힘)이 발생한다. 그래서 '공궁'이라는 조건에 한해서 임주성이 만들어짐. 180도 충이 바로, 척력이 극단화되어 파괴력이 생긴 것이다. ※ 일/월이 복덕궁을 공(拱)한 일월공복(拱福)격.
※나찌 전당대회 사진이라고 함. 하켄크로이츠. 점집 간판처럼 생겼는데 어떤 학자는 남녀의 다리를 교차시킨 문양이라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끌어들였다고 해석하기도 했지만 어느 네티즌 말씀처럼 하켄크로이츠는 나선형 은하를 상징한 문양이라고 보는게 나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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