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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 원 글 방 나의 기타이야기
칼린지브란 추천 0 조회 156 18.10.15 10: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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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5 11:46

    첫댓글 멋진 글 잘 읽었어~~^^
    읽다가 살며시 미소를 짓기도 하고~~진지하게
    생각의 나래를 펴보기도 하고~무언가에 푹 빠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삶이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아무튼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쭉 이어가길 바랄께. 칼린~힘

  • 18.10.15 21:27

    설렘을 주는 것이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야.
    멋지게 연주하는 것도 좋지만 서투른 모습도 귀여워~
    '천클연주회' 개최를 고려 해 봐야 ㅎㅎㅎ
    잼나게 읽었아.

  • 18.10.15 22:18

    마라톤접고 이제 음악계로 나가는거 아닌가요. 또다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

  • 18.10.16 08:35

    즐기는 연주를 할 때가 되면 떨림이 없겠지. 관중석이 벽이 될테고 자신은 너른 들판에서 미친 사람처럼 춤을 출 것이니.. 음악을 사람들은 사랑하지만 자신이 음악의 생산자가 된다는 것에는 이유없는 포기를 하지. 이제 생산자의 반열에 작은 발을 내딛게 된 칼린에게 갈채를 보내요~~~

  • 18.10.16 09:08

    넘 알흠답소~~

  • 18.10.16 18:45

    멋져부러. 날렵한 사슴의 달리기에 이런 음악적인 감성까지.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8.10.16 20:03

    사진이 연예인같아~~
    나도 몇번 아니 클럽 야유회때 연주하는거 보니 그때도 많이 긴장했더라고~ㅋ
    쉼한번 크게하고 눈 크게뜨고 전방을주시하면서 풀코스 뛰는것처럼하면 긴장감 제로~~
    내년 야유회때 기가막힌 연주 부탁해~~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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