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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뉴질랜드 총리의 갑작스런 사임
소리와 진동 추천 0 조회 65 16.12.06 09: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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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6 11:56

    첫댓글 뉴스에서 인용되는 존 키씨의 말 "아내가..."와 "아이들이..."만 보고 부러워서 다른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2.06 17:08

    수상제도 자체가 수상에게는 피곤한 제도인 듯하군요.
    매주 국회에 나와서 시시꺼렁한 답변까지 해야 하고요.

    실책 중에는 중국과의 FTA가 아닐까요?
    -내 사견은요,
    중국이민자를 대량 받고, 그들의 부모까지 초청하게 해서
    거리에 중국노인이 많이 보여요-중국은 자식히나만 인정하니
    이민자 1명에 2명 부모초청에, 부부니까 4명까지 초청 가능하니,
    이민 후에 자식은 중국에 돈벌러 가고, 부모는 뉴질 정부에서 혜택받게 합니다.
    또 노인 의료비는 누가 낼까요/
    전체 가족초청 인원 중 중국이 50%, 인도가 2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 작성자 16.12.07 04:09

    중국 이민자 부모를 받은 것이 기존 이민자 입장에서 볼 때 못마땅하기도 하겠지만 기존 이민 정책을 나이든 중국 사람을 타겟으로 갑자기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일일히 열거는 안했지만 잘한 것도 또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한 정책이 어떤 사람에게는 좋고 또 보는 각도에 따라 맘에 안들 수도 있기도 하겠습니다.

    정치란 말도 많고 일도 많은 일 아닌가 합니다.

  • 16.12.08 03:50

    정부에서 문제점을 알고 일단 모든 가족초청을 중지하고 주 신청자의 의무를 강화하는 중입니다.

    이 나라 이민정책과 시행은 너무 naive해서 많은 구멍과 비리가 있어요.
    최근의 헤럴드 신문도 이민자 신청자 영어시험자의 90%가 서로 커닝하고 있다고
    키위 시험 감독관이 통탄합니다

    내 집에 렌트한 인도인은 패시픽계 여성과 위장결혼을 시도했고요.
    왜 호주 수준의 이민시행과 감독을 하지 못하는지요?

  • 작성자 16.12.08 04:05

    느리지만 나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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