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더하시고 하나님의 전인격적 품성에 대하여 더공 하고 그다음 그 성경을 바탕으로 이런 무당,저런무당 도 만나보고 참선지자 도 만나본후 그런 만남을 통해 물질 손해도 보고 그런만남을 통해 맘의 상처도 받고 그런다음 그제서야 " 성경" 으로 다시 돌아갈것 이며 자신이 믿음과 분별이 없었다고 실감할것 입니다 "
주님만.. 내가 딩신에게 묻겠소 꼭 답하기 바러오 당신은 하나님을 만났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하던가요? 당신이 정말 만났다면 하나임의 형상을 표현할수 있어야 하오. 그저 성경 몇구절 외우고 있고 교회을 몇년이상 다녔고 교회 직분이 무었이고 봉사을 하니 미음이 뿌듯하니 하나님을 만났다고 착각하는것 아닙니까? 당신 박근혜 대통령 을 알지요? 신문방송 에서 보니 잘 알지요. 그럼 박근혜 대통령 은 당신을 압니까? 만났다는 것은 실제 만나고 서로 얼굴 을 아는것 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 못히면당신역 사기꾼 거짓말꾼 입니다
주님만.. 성경공부 필요한 사람은 당신 입니다 성경을 모르니 "하나님 만남" 이라는것에 형이상학적 개념을 갖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당신의 교회 목사가 가르치는데로 "성경을 읽고 성경에서" 만난다고 배운것 입니다. 만일 펜팔 한다고 합시다. .얼굴한번 대면치 못하고. 몇년을 편지 왕래 했다고 그 서로가 만난것 입니까? 더군다나 일방적으로 성경만 읽었다면 마치 소설가 책을 읽은것 하고 무슨 다른점이 있을까요? 한마디로 당신의 "무식" 으로인해 교만하다 는것 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가슴이 떨렸습니다
하지만...제가 정직한자님의 댓글에 제 감정이 실린 댓글 달면..
이 너무 좋은 카페가 한바탕 소란스러워 지고 어지워질까 염려되어 기도하며 마음을 가라앉히고는
첫댓글저는 예전서부터 정직한자님이 그동안 타 카페들과 이 카페 등에서 댓글다시는 것들을 줄곧 보아왔던 사람입니다. 정직한자님의 댓글들을 볼때면 매번 느껴지는 생각은 이유없이 사람들의 댓글에 시비조의 다소 공격적인 댓글을 단다는 것이었어요 괸히 사람들의 댓글에 토를 달며 사람들의 말에 꼬투리를 잡아 트집을 잡는것으로 비춰진다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직한자님이 이렇듯 사람들에게 시비조의 공격적 댓글을 달고 할때면 당하는 사람들은 참 어이없고 황당하겠다 싶은 생각에 나서서 한마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답니다.
저는 예전서부터 정직한자님의 그러한 모습들을 지켜봐 왔었고 다른 사람에게 ㅣ유없이 시비걸고 하는 분으로 인식이 되어왔기 때문에 주님만 님이 적으신 내용을 접하니 이곳에서까지 역시나 그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정직한자님이 대체왜 사람들에게 줄곧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님만 님도 황당한 말을 들어 속상하시겠지만 그리스도인들끼리 송사하며 서로 대적하는 것은 주님의 신부될 사람으로서 아름답지 않은 모습일 수 있으니 그냥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으려니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좋게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사과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제게 무조건 이해하며 그럭저럭 넘어가기를 요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관계라는 것은 부모자식 관계에서 조차도 서로 예의가 필요하고 그 무례함에 대해선 사과하여야 관계는 회복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고소가 아니라.. 이유없이 공개적으로 받은 모욕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입니다.
주님만.. 내용을 보니 화가 나는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윗분들 말씀처럼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안될것 같아요. 은혜로운 이 공간에서 내용상 주님과는 거리가 먼 느낌의 어떤분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님께서 깊은 상처가 될 일로 더 나가는 것은 가능하면 참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여호와 샬롬! 주님만을 섬기시는 분이 먼저 용서를 하시면 어떨까요?..제가 주님으로 부터 사랑을 배웠을 때...옆집 아저씨가 발로 문을 걷어차서 문을열어 주자 본인아내에게 전도했다고 제 멱살을 잡더군요..그 이후 광경은~ 남 부끄럽게 싸움이 일어났고..그때 제가 깨달은 것이...아! 내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구나!!!사랑이란 무엇인가 ? 그래서 아무 잘못도 없는 제가 그 분을 용서하고 예전 같이 잘 대해준 적이 있었습니다만...주님도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셨듯이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서도.... 다른 여러 회원님들께서 이미 하셔야 할 말씀들을 하셨네요. 저분들이 이런 말씀들을 해 주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카페서 ㅋㅋㅋㅋ 상대하지 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그럴 가치가 없어요 주님만님 잘못한건 없는데 왜 쓸데없는 것들에게 신경을 낭비 하십니까 ㅋ
첫댓글 저는 예전서부터 정직한자님이 그동안 타 카페들과 이 카페 등에서 댓글다시는 것들을 줄곧 보아왔던 사람입니다.
정직한자님의 댓글들을 볼때면 매번 느껴지는 생각은 이유없이 사람들의 댓글에 시비조의 다소 공격적인 댓글을 단다는 것이었어요
괸히 사람들의 댓글에 토를 달며 사람들의 말에 꼬투리를 잡아 트집을 잡는것으로 비춰진다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직한자님이 이렇듯 사람들에게 시비조의 공격적 댓글을 달고 할때면 당하는 사람들은 참 어이없고 황당하겠다 싶은 생각에 나서서 한마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답니다.
저는 예전서부터 정직한자님의 그러한 모습들을 지켜봐 왔었고 다른 사람에게 ㅣ유없이 시비걸고 하는 분으로 인식이 되어왔기 때문에 주님만 님이 적으신 내용을 접하니 이곳에서까지 역시나 그러시는구나 싶었습니다. 정직한자님이 대체왜 사람들에게 줄곧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님만 님도 황당한 말을 들어 속상하시겠지만 그리스도인들끼리 송사하며 서로 대적하는 것은 주님의 신부될 사람으로서
아름답지 않은 모습일 수 있으니 그냥 살다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으려니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좋게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사과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제게 무조건 이해하며 그럭저럭 넘어가기를 요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관계라는 것은 부모자식 관계에서 조차도 서로 예의가 필요하고 그 무례함에 대해선 사과하여야 관계는 회복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고소가 아니라.. 이유없이 공개적으로 받은 모욕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입니다.
@주님만.. 순순히 사과할 분으로 보이지가 않기에 그리 말씀드린 것이에요. 제가 저분의 댓글을 한두번 접한것이 아니거든요.
주님만님이 얼마나 속상하실지 그맘은 충분히 이해 가요.
댓글을보니이단인것같아 요 예수무당이라 정직한님 은주님섬기는분이아니네요
주님만.. 내용을 보니 화가 나는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러나 윗분들 말씀처럼 좋지 않은 일이 있으면 안될것 같아요. 은혜로운 이 공간에서 내용상 주님과는 거리가 먼 느낌의 어떤분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님께서 깊은 상처가 될 일로 더 나가는 것은 가능하면 참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멘~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2 18:55
여호와 샬롬! 주님만을 섬기시는 분이 먼저 용서를 하시면 어떨까요?..제가 주님으로 부터 사랑을 배웠을 때...옆집 아저씨가 발로 문을 걷어차서 문을열어 주자 본인아내에게 전도했다고 제 멱살을 잡더군요..그 이후 광경은~ 남 부끄럽게 싸움이 일어났고..그때 제가 깨달은 것이...아! 내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구나!!!사랑이란 무엇인가 ? 그래서 아무 잘못도 없는 제가 그 분을 용서하고 예전 같이 잘 대해준 적이 있었습니다만...주님도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셨듯이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면 안될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3 09:49
캐나다 사시는 어떤 분도ㅡ 비슷한 분이 계셨는데..그냥 응대 안하시는 것도 괜챦으실 것 같은데..물론 속상하시겠지만 그래도 품고 기도해주셔야 할 분 같습니다.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그 속에도 있으심이 느껴지기에..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3 12: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3 12:21
여기서도....
다른 여러 회원님들께서 이미 하셔야 할 말씀들을 하셨네요.
저분들이 이런 말씀들을 해 주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다른 카페서 ㅋㅋㅋㅋ
상대하지 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그럴 가치가 없어요 주님만님 잘못한건 없는데 왜 쓸데없는 것들에게 신경을 낭비 하십니까 ㅋ
아.. 그렇군요...
디카프님 말씀이..
위에 댓글로 걱정해주신 분들의 말씀이 정말 맞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