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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부대 독수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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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중대 이야기 윤구란 이름에 대하여
[수색]윤구파마더 추천 0 조회 497 16.08.19 08: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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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름풀이 잘 들었습니다.^&^
    따님 이름도 이쁘고 ~~~~윤구군 이름속에서 부모님 사랑 묻어납니다.
    윤구군 주말에 생일 이군요~~~축하드립니다~~

    윤구군!!!! 생일 축하하네!!!!!!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들되시게~~~
    존경받는 선임 되시게!!!!! ~~~~~
    내가 이사이트에서 일등으로 생일 축하인사 전하네~~~^&^
    무더위에 아프지 말고, 건강한 것이 효도 하는길이니
    무사무탈하게 복무마치고 부모님 품에 안겨서 부모님께 효도하게.

  • 작성자 16.08.19 09:01

    용재 아버님 감사합니다.
    용재군의 무사한 군대생활 응원합니다.

  • 윤구군 생일을 진심으로 온맘으로
    축하드립니다
    옆에끼고 앉아 이것저것 입에 넣어주며
    쓰담쓰담 해주고픈맘에 얼마나 아프실까요
    아마 윤구군도 본인에대한 가족의
    사랑알고 더 열심히 무탈하게 지내리라
    봅니다
    다시한번 윤구군 생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8.19 09:02

    영우 어머님 우리 윤구 생일 축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윤구군 생일추카합니다.(짝짝짝!!!)

    딸님낳고 5년만에 귀한 손주 보신 할아버남께서 엄청기뻐하셧을것갔습니다.
    200점짜리(금메달) 부모님 이십니다.
    윤구군 사랑듬뿜받고 잘자라
    지금의 멋진 대한의남자로 성장중인것갔습니다.
    금쪽갔은 윤구군 다시한번 생일추카합니다.

  • 작성자 16.08.19 10:25

    정윤 상병 어머님 감사합니다.
    한 상병의 병영생활의 건강과 무사를 기원합니다.

  • 강윤구일병 진심으로 생일 축하축하 합니다
    윤구군 생일날 따까운 햇빛도 덜하고 더위 또한 잠시 주춤해 지는군요
    군에서 맞이하는 생일 소대원들의 축하속에 더 없이 행복한 날 , 기억에 남는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윤구팟님 글을 읽으며 가슴 뭉클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름에 새겨진 뜻과 가족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3대독자 강윤구일병 무사무탈 건강을 부모님께 선물하도록 "명" 합니다

  • 작성자 16.08.19 11:56

    두홍군 어머님 축하 선물감사합니다.
    선임들의 지도편달에 잘 따라 가기만을 빕니다.
    매일 "오늘도 지나가리라"라는 간절함 어머님도 같으시지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수색중대 가족들이 계셔서 큰힘을 얻고있습니다.
    무사무탈한 아들들을 위해.
    단결!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충분히 사랑 받을만한 윤구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무탈한 군생활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08.19 11:59

    대승 어머니께서는 지금 노심초사 아들 걱정에 몸살이 나실 지경일텐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들이 함께 있는 한 가족입니다.
    대승군의 멋진 군생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대승어머님!

    안녕하세요?
    내일은 힘을 팍팍 내셔서 면박 잘 다녀 오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대승군의 군생활에 어머님의 따스한 손길이 더욱 간절히 필요 하리라
    생각 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 윤구군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삼복더위속에 윤구맘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이렇게 잘생기고 떡두꺼비같은 윤구군
    이 세상에 태어난달이 8월,
    먹을복도 타고난듯 합니다

    그렇게 애지중지키운 아들을
    군방으로 보낼때 얼마나 노심초사하시고 가슴아팠을까하는
    맘이 짐작이 가네요
    윤구아버님
    대견하시죠, 우리 윤구군!

    앞으로도 윤구군의 무사무탈한
    병영생활되길 응원원합니다

  • 작성자 16.08.19 10:27

    예 대견하기 이를데없죠!
    이렇게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니 잘 하지 않겠습니까!
    감사드립니다.

  • 윤구군 생일 축하드립니다
    허전하시고 쓸쓸하신맘
    위로 드립니다
    3대독자 윤구군 군에 보내실때의
    마음또한 많이 안쓰러우셨을테구요
    그래도 군 생활 잘 적응하는 윤구군
    보시며 흐뭇하고 대견스러우시지요
    생일 또한 선후임과 즐거운 시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역의 날까지 건강과 무사무탈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8.19 12:01

    감사드립니다.
    근식군의 군생활을 응원하며 가족내 행운을 기도합니다.

  • 16.08.19 11:43

    윤구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마 윤구군도 오늘 부모님의
    깊은 사랑에 더감사하며,
    군에서 첨으로 맞이하는 생일 !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 듬뿍 받을겁니다.
    소중한 귀한 아들윤구군!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로서 지 금 이시간에도
    땀방울의 소중함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윤구 아버님 어머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하루
    되세요...



  • 작성자 16.08.19 12:05

    왠지 살가운 이름 부관 그리고 어머니!
    윤구 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어려운선임이겠지만 부관군의 따뜻한 한마디가 더 힘이될 것 같네요.
    부관군 전화오면 따뜻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16.08.19 21:39

    @[수색]윤구파마더 윤구아버님 염려하시는
    마음 알겠습니다.
    꼭 전달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윤구용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생일은 윤구용사에게 최고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윤구용사 파이팅 윤구파마더님도 파이팅!!!!!

  • 작성자 16.08.19 16:04

    안녕하세요?
    신병 부모의 마음은 제가 잘압니다.
    승리의 무탈한 GP안착과 적응을 위해 많이 응원하고
    필요한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구군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윤군군누나도 윤군군도 뜿깊은 이름이군요.

    윤군군 건강하게 무탈하게
    근무하길 항상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8.19 16:01

    교형상병 어머니 감사합니다.
    교형군듸 군생활도 무탈하기를 빌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구의 생일 축하합니다 ~~~~~~
    아빠의 자상함이 할아버지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인품이시네요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을지 그만큼 다 표현도 못하셨겠죠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며 군생활도 건강하게 잘 해쳐나가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8.19 16:09

    동규 어머니 안녕하세요?
    보고 배운대로 행하겠지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윤구가 워낙 말이없고 과묵해서 애비로써 많은 걸 표현하면 좀 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할아버지 외모와 성격을 꼭 빼닮았답니다.

    항상 동규군 응원하고 적응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19 16:23

    가장 특별한 존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성, 그래서 전 우주인 존재--- 누구보다 윤구일병이 더 특별하게 느껴짐은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구절 구절에 그리움이 애잔함이 깃드는 걸 넘어 마치 녹아 흐르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각별한 의미를 아름다운 기억만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6.08.19 16:35

    표현하지 않을 뿐, 부모 마음은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면회라도 할 수있는 곳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창밖으로 먼산만 바라봅니다.
    아스라한 발치에 아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순간 순간 캡처되어 오는 하루입니다.
    22년전 분만실 앞에서 상상의 기다림이 생각납니다.
    누구에게나 부모 자식간이란 대체 불가능의 존재이죠.
    제 아들 윤구도 수색중대 아들들도 사랑합니다.
    가이아님 감사해요.

  • 윤구팟님 윤구군 길병원에서 출생 비밀을 알았네요 윤구맘님 한여름이라
    몸조리도 못했을듯 싶네요
    윤구팟님 윤구 어머님께 잘해주셔야
    겠습니다~~

    내일이 마침 주말이라 더욱더 생각
    나실듯 싶네요 함께 하지 못함을요~
    일반부대라면 면회라도 가능할텐데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윤구 누나 이름 윤이 엄마아빠 뒷자리를 따서 이름을 지으셨다니
    이름도 완벽하고 예쁘네요
    어르신들께서 쎈스가 있으시네요

    진심으로 윤구일병 생일 추카 합니다
    늘 건강하길 바라며 미역국은 부모님
    께서 대신 윤구군것도 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8.19 17:44

    형준 어머니 늘 감사드려요.
    언제나 수색중대 아들들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노고 감사드립니다.
    "가화만사성"이라 하지 않았던가요.
    명심하고 살고있습니다.
    수색중대원 아들을둔 가정의 기본이 아이었던가요?
    명심하고 노력중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열심히 카페이끌어 주시기바랍니다.
    아들들의 많은 정보도 부탁드려요.

  • 윤구군 부대에서 맞는 생일
    남다른 의미가 있을듯 싶네요
    군에서 맞는 생일 부모님 은혜에
    감사한 마음도 마음속으로 깊이
    새겨 두겠죠~~

    윤구군을 낳아주신 윤군맘님께
    축하의 꽃다발과 함께 윤구군
    생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오늘 만큼은 행복하세요~~

  • 윤구 초등시절사진보니 울아들만큼 귀여웠었네요~ 분단된조국에 태어난죄로 이 더운여름에. 다들 고생이많습니다~~ 윤구 생일추카 드려요~

  • 작성자 16.08.20 15:45

    재욱 어머니 감사합니다.
    재욱군 군생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윤구일병아버님!

    안녕하세요?
    내일은 아침에 윤구일병이 빠진 미역국을 가족들과 드시겠군요.
    마음이 허전 하네요.
    그래도 윤구군의 생일을 무진장 축하 드립니다.
    부대 내에서는 선임들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용사들이 그래도 가족을 많이 생각 한다고 그러더군요.

    오늘은 윤구어머님께서 힘들었던 날이기도 하구요.

    윤구일병의 생일을 진심 축하 드립니다.

    멋쟁이 윤구군 화이팅!

  • 작성자 16.08.20 06:11

    혁진 아버님 감사드려요.
    어제 저녁 인천에 와서 집사람과 한잔하고
    지금 일어났는데
    열어놓은 윤구방이 횡한 것이 보고싶네요.
    그래도 전우들이 챙겨주겠죠.
    섭하지 않게.

    혁진 어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주말과 윤구군 생일이라서 인천에 오셔서
    윤구어머님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새벽에 일어 나셨군요.
    아무래도 윤구군 생일이라서 더욱 그렇겠죠?

    오늘 통신 보약이 번뜩 왔으면 좋겠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 봅니다.

    거듭 윤구군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6.08.20 15:49

    @[수색]15-20기, 김혁진(아빠) 몇칠째 통신 보약을 기다립니다.
    많이 바쁜가 봅니다.

    아침에 일찍 영흥도에 가서 벌초하고
    저녁에 인천에서 모임이 있어 지금은 인천입니다.
    제가 좀 인천, 원주, 영흥도...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며 삽니다.

    재차 윤구 생일 축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16.08.20 09:43

    윤구군 생일 축하해요^^
    윤구 아버님 !윤구처음 보시던날 그떨림 설레임 기쁨 벅참 그마음으로 오늘날까지 격하게 사랑을 주고 계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축하드립니다!
    울일병이 18일생일인데 휴가중이었어요!미역국대신 파스타 해달라하니 서양국수 먹고 무탈하게 장수해라 하면서 케익 불당겼지만 부대에서 생일 맞는것도 갠찮을듯요~걍 전우들 박수소리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일테니까요~ㅎ 소시적 윤구군 사진 느무 귀엽고 선한웃음 입니다~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요~윤구^^

  • 동현맘님 동현일병과 함께
    행복한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동현군 휴가 나오던 날 더위에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안스러워
    넛두리 하셨지만 동현군 역시 부모님 생각하여 그리했던거
    나름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일테죠~~

    이번 휴가도 칭구들 차지일톄죠
    더군다나 방학이라 칭구들 만나기
    더욱 쉬울테니~~ㅎㅎ
    이삼일 있으면 또 마무리하고
    드가야겠죠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시고 즐건시간 누나들과 함께
    맹글어 가시고 후기 글도
    기대 할께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16.08.20 10:53

    @[수색]일병형준맘(15-15) 반갑습니다.
    딱 맞는 말씀입니다~~
    휴가중 생일이어서 다른 전우들께 미안함 맘입니다.
    역시 함께라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짧게 나와서 어제 복귀햇구요~~
    머리를 아빠랑 전곡 스톼일로 자르려는지 두번휴가 모두 ~ㅋ
    군헤어스퇄은 연천이 편한 갑네요
    덩달아 아빠도~ㅎ

  • @수송정동현맘 아 동현군 어제 복귀 했군요
    전 9박10일이면 좀 남은줄
    알았네요~~

    에고 또 오늘은 집이 텅 비어 있는듯
    하겠네요 방에 동현군이 있을것만
    같기도 하구요~~

    동현군도 휴가중 생일이었네요
    그래도 미역국은 함께엿여서 덜 서운
    하셨죠~~감사한 일이죠~~

    한여름에 출생하신분들 대단해 보이시네요 몸조리는 꽝이지요
    다음번 휴가는 상병 진급후 휴가행이
    되겠죠 그날이 올때까지 또 응원하며
    함께 응원하며 아들바라기 해야죠~~
    주말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 됫시길
    바랍다~~

  • 작성자 16.08.20 15:52

    동현군 생일인데, 휴가가 겹쳤군요.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윤구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동현군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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