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符應經(부응경)(248)_다독해지(多讀解知) 환정복(還定福)1
◉ 다독해지(多讀解知) 환정복(還定福) 생사(生死)의 눈물 말을 새 없는 사람
삼인(三人)의 일인심(一人心)이 천불가언(天不可言)이면 인불가언의(人不可言矣)리라.
인혜(人兮)여 도천(道天)이 언(言)하시니
인감유언이(人敢有言而) 반시위우(反是爲憂)나
불가불(不可不) 천위언(天爲言)이 인위언(人爲言)이라.
인언(人言)에 운천(云天)이 교지(教之)하시니
아하무정신(我何無精神)이 언호(言乎)아 아독명천(我獨明天)이 언호(言乎)아
아명지(我明之) 서천(西天)이 동천지명(東天之明)하니
서래(西來) 하인지(何人之) 동명호(東明乎)아 천주서(天主西) 천주동야(天主東也)라.
서천지(西天之) 하인생사(何人生死)가 동천지(東天之) 하인생사(何人生死)오.
생사(生死)도 생사(生死)련과 생사(生死)도 생사(生死)로다.
암암부지(暗暗不知) 인간사(人間事)를 유수심사(有誰深思) 사생언(死生言)고.
분명(分明)한 오서지인(吾西之人)으로 행진만국(行盡萬國) 조선래(朝鮮來)라.
[출처] 符應經(부응경)(248)_다독해지(多讀解知) 환정복(還定福)1|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