螳螂拒轍당랑거철

<center> <table border=3 cellspacing=2 cellpadding=0 bordercolor=9D71BD bgcolor=F6F2F9 width=450><a href="http://cafe.daum.net/greenroad2" style="text-decoration: none;" target="blank"> <tr><td border=3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450 bordercolor=9D71BD> <center> <img src=" http://www.viewphoto.co.kr/postscript/20030916/img/014.jpg " style="filter:alpha(opacity=100, style=3, finishopacity=0)" width=450></center> <style="filter:alpha(opacity=100, finishopacity=0, style=2)" align="right"> <PRE><center> 螳螂拒轍당랑거철 螳당:버마제비 당 螂랑:사마귀랑 拒거:막을 거 轍철:수레바퀴 철 자국 철 동의어:螳螂之斧당랑지부 螳螂當車轍당랑당거철 螳螂之力당랑지력 유사어:螳螂窺蟬당랑규선 출전:한시외전한시외전 卷八권팔 文選문선 사마귀(螳螂당랑)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곧 ①허 세.②미약한 제 분수도 모르고 강적에게 항거하거나 덤벼드는 무모 한 행동의 비유. ①한시외전 螳瑯外傳당랑외전 卷八권팔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춘추시대, 齊제나라 莊公장공: B. C. 794~731 때의 일이다. 어느 날,장공이 수레를 타고 사냥터로 가던 도중 웬 벌레 한마리가 알발을 ′도끼처럼 휘두르며螳瑯之斧당랑지부′ 수레바퀴를 칠 듯이 "허,맹랑한 놈이군.저건 무슨벌레인고?" 장공이 묻자 수레를 모는 御者어자가 대답했다. "사마귀라는 벌레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줄만 알지 물러설 줄은 모르는 놈이온데,제 힘도 생각치 않고 강적에게 마구 덤벼드는 버릇이 있사옵니다. 장공은 고ㅓ개를 끄덕이고 이렇게 말했다. "저 벌레가 인간이라면 틀림없이 천하 무적의 용사가 되었을 것이다. 비록 미물이지만 그 용기가 가상하다.수레를 돌려 피해 가도록 하라. " 한시외전에서의 ′螳瑯之斧당랑지부′는 사마귀가 먹이를 공격할 때에 앞발를 머리위로 추겨든 모습이 마치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 과 흡사한 데서 온 말이나 ′당랑거철′과 같은 뜻으로 쓰임 ② 文選문선에 보면 ′당랑거철′은 三國時代삼국시대로 접어 들기 직전,陳琳片꼭繭?사람이 劉備유비 등 群雄군웅에게 에게 띄운 檄文격문에도 나온다. "曹操조조는 이미 덕을 잃을만큼 의지할 인물이 못 된다.그러니 모두 袁紹원소와 더불어 천하의 대의를 도모함이 마땅할 것이다 ......지급ㅁ 열악한 조조의 군사는 ′사마귀가 제 분수도 모르고 앞발을 휘두르며 거대한 수레바퀴를 막으려 하는것.螳瑯拒轍당 랑거철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松亭玄萬奎 드림*..*☆*..*松亭印 <center></ul>~~늘~~항상 행복 하세요!!!</ul><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sayclub.co.kr%2Fcharimg%2Fitem_real2%2Fs_m_01_10555_01_02.gif"border=0></pre></leht></td> <embed src="http://user.chollian.net/~winiami/k038.asf"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